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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목표는 '경제적 자유인'이 되는 것이다. 재테크 및 투자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경제적 자유인이라는 말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를 따라하라는 말이 있듯이 부자들의 습관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더 알고 싶어서 《부자들이 절대 하지 않는 40가지 습관》을 읽게 됐다. 나는 주기적으로 신간도서를 검색하는 편인데, 이 책도 그렇게 알게 된 책이다. 도서관에서 빌리러 가서 실제로 봤더니 보통 책의 크기보다 작았다. 내용도 그리 어렵지 않아서 하루만에 다 읽을 수 있었다. 제목에는 40가지 습관이라고 했는데 정말 40가지인지 모르겠다. 번호를 매기지 않고 부자들에 대한 이런 저런 내용을 다루었기 때문이다. 숫자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그중에서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것 몇 가지만 받아들이면 될 것이다.



책제목: 부자들이 절대 하지 않는 40가지 습관

저자: 다구치 도모타카

출판사: 21세기북스

발행일: 2018-03-21



책의 초반에는 아래와 같은 '자가 진단'이 있었다. 자유로운 삶을 위해 부자가 되고 싶지만 진단을 해서 부자가 될 가능성이 낮다고 나온다면 이 책을 한 번 읽어보길 바란다. 나 역시 부자가 될 가능성이 낮다고 나와서 충격적이었다. 나름 부자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고 생각하는데 기본적인 자기관리조차 제대로 하지 못했던 것이다.




개인적으로 인상적이었던 내용은 '식습관'과 '치아'에 관한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의 따르면 부자들 중에 뚱뚱한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한다. 나도 비만인 정도는 아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 말하는 부자들과 달리 무식한 면이 있었다. 바로 뷔페 같은 곳에 가면 배가 터질 때까지 먹으려고 한다는 것이다. 부자들은 그렇지 않다고 했다. 자기만의 원칙과 기준을 가지고 음식을 먹고 소비를 한다고 했다. 나는 부자들과 달리 본전을 뽑아야 한다는 생각에 최대한 많이 먹으려고 했던 것 같다. 《부자들이 절대 하지 않는 40가지 습관》을 보니 꼭 그럴 필요가 있었나 싶었다. 편식을 하지 않는 수준에서 그저 좋아하는 음식 몇 가지만 먹어도 되는 것이었다.


다음으로 '치아'에 관한 내용이다. 부자들은 치아 관리도 철저하다고 했다. 너 넓게는 그 무엇보다 건강을 중요시 한다고 했다. 이런 부자들과 달리 나는 치아 관리를 소홀히 했다. 통증이 있어도 그냥 '괜찮아지겠지'라고 생각하면서 치과에 가지 않았다. 주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스케일링도 신경쓰지 않았다. 앞으로는 1년에 두 차례 정도 스케일링을 받으면서 치아 관리도 철저히 할 생각이다. 또한 나만의 소신과 원칙, 기준을 가지고 행동을 하려고 한다. 


《부자들이 절대 하지 않는 40가지 습관》에서 빨간색으로 강조한 부분과 소제목들 중에서 몇 가지만 적어보겠다.


당시 부자였던 사람과 나중에 부자가 된 사람 중 무절제한 식생활을 일삼는 뚱보는 없었다.

똑똑한 부자는 철저한 자기 과리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며 자산을 불려 나간다.

"일도 인생도 잘 안 풀린다", "돈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넋두리만 늘어놓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내 몸이 원치 않는 것은 먹지 않는다

똑똑한 부자는 음식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있다.

똑똑한 부자는 '건강이 재산'임을 잘 알고 있다.

중요한 이야기는 늦은 밤 술자리에서 하지 않는다

술 마시며 시간을 낭비하는 데 가치를 못 느끼기 때문이다.

'브랜드'에 연연하지 않는다

'내가 원하는 것인가, 원치 않는 것인가'라는 독자적인 가치 기준에 따라 선택한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충치를 방치하는 것'은 '빚더미에 오르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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