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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글에 2020년 9월 25일 뚝섬 한강공원 통제 현황 사진을 추가합니다.

 

한강공원 개방/통제 현황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통제구역으로 지정된 곳 외에는 이용이 가능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2m 유지를 위해 모두 조심해야 할 시기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면서 찍은 사진.

 

뚝섬유원지역 근처 청담대교 아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부터 통제구역으로 지정된 곳 중 하나로 여전히 출입금지 상태입니다.

 

그 옆에 공원은 따로 통제를 하고 있진 않았습니다. 다만 잔디를 정리 중이라서 그런지 그늘막 텐트를 친 사람들은 안 보이네요. 이날 한강을 따라 자전거를 타고 지나갔는데 돗자리나 텐트를 치고 잔디에서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이 몇몇 보였네요. 

 

 

2020년 9월 29일 뚝섬 한강공원 통제 현황 사진도 추가합니다.

청담대교 아래쪽으로 가는 길

 

아래 사진처럼 청담대교 바로 아래도 출입통제 중인데 청담대교 좌측도 일부 구역 띠가 둘러져 있네요. 언론에 보도되었듯이 극히 일부인 통제구역을 제외한 나머지 구역에서는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청담대교 바로 아래

 

여전히 통제 중입니다. 

 

청담대교 우측

 

여기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텐트 등을 치고 쉬는 사람들이 좀 있었네요. 지난 25일에 지나갔을 때에는 잔디를 정리 중이었죠. 참고로 12시쯤 찍은 사진입니다.

 

 

참고로 이 글은 원래 지난 8월 태풍이 연이어 와서 비가 엄청 왔을 때, 한강 공원 통제 현황을 올렸던 글입니다. 아래부터 그에 대한 내용이고, 중간에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 링크가 있으니 현재 현황이 궁금하시면 링크를 따라 가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존 글에 2020년 8월 14일 10시 기준 한강공원 개방/통제 현황을 추가합니다.

 

한강공원 개방/통제 현황 (출처: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2020년 8월 14일 10시 기준 반포와 여의샛강을 제외하고 모두 부분적으로 개방하고 있다. 14일 밤부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서 앞으로 이러한 개방 상태가 유지될지는 모르겠다.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현황을 확인하길 바란다. 비가 와도 수위는 높아지지 않을 정도로 와서 뻘(펄), 흙 등이 쓸려 내려갔으면 좋겠다.

 

공원별 개방일시


8월 12일(수) 13시 : 잠원한강공원
8월 13일(목) 09시 : 여의도(여의샛강 제외), 난지한강공원
8월 13일(목) 14시 : 잠실, 양화, 뚝섬한강공원
8월 14일(금) 10시 : 광나루, 이촌, 망원, 강서한강공원

 

(출처: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개방된 한강공원 방문 시 주의사항
 1) 육상으로 대피했던 시설물이 제자리로 옮겨진 후에도 화장실 등 일부 편의시설은 전기와 수도가 연결될 때까지 이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2) 파손된 체육시설 등 시설물은 복구에 시일이 소요될 수 있으므로 접근금지 구역 가까이는 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3) 한강공원의 특성상 공원 간 공간이 이어져 있으므로, 어느 한 공원이 개방되어도 인접 공원이 통제된 경우 진입을 삼가야 합니다.
     자전거 도로는 공원 간 연결되어있고 곳곳이 파손되거나 아직 침수된 지역이 있어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으므로 전체 구간 복구 전까지는 이용 자제를 권고합니다.
 4)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2m)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2020년 8월 13일 14시 기준 한강공원 개방 통제 현황이다.

 

한강공원 개방 통제 현황 (출처: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전날 뚝섬한강공원에 갔다가 진입로마다 통제 중이라 결국 들어가지 못했다. 더 이상 비가 오지 않더라도 그동안 쌓인 흙과 나무들, 쓰레기들을 정리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듯했다. 도대체 언제 개방을 하나 혹시나 해서 검색을 해보니까 '한강사업본부'에서 개방/통제 현황을 매일 올리고 있었다.

 

한강공원 개방 및 통제 현황
(8.13. 목 14시 기준)

▶개방(6) : 잠원, 여의도(여의샛강 제외), 난지, 잠실, 양화, 뚝섬
▶통제(5) : 광나루, 이촌, 반포, 망원, 강서, (여의샛강)

 

(출처: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8월 12일 오후 1시부터 잠원한강공원을 개방한 이후 다른 한강공원도 하나둘 개방하고 있었다.

 

 

[이용 주의사항]

1) 육상으로 대피했던 시설물이 제자리로 옮겨진 후에도 화장실 등
일부 편의시설은 전기·수도 연결 전까지 이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2) 파손된 체육시설 등 시설물은 복구에 시일이 소요될 수 있으므로
접근금지 구역 가까이는 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3) 한강공원의 특성상 공원 간 공간이 이어져 있으므로,
어느 한 공원이 개방되어도 인접 공원이 통제된 경우 진입을 삼가야 합니다.

특히, 자전거 도로는 공원 간 연결되어있고 곳곳이 파손되거나
아직 침수된 지역이 있어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으므로 전체 구간 복구 전까지는 이용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아쉽게도 자전거 도로는 아직까지 이용하기 어렵다. 한강공원은 부분적으로 개방을 하고 있지만 한강을 따라 이어진 자전거 도로는 구간마다 아직 정리가 덜 끝난 곳도 있기 때문이다.

 

 

2020년 8월 14일 이후 한강공원 개방/통제 현황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하길 바란다.

 

https://hangang.seoul.go.kr/

 

한강사업본부, 한강공원 < 서울특별시

한강공원 볼거리, 즐길거리, 시설이용방법 안내, 한강사업본부 및 한강의 역사 소개 등

hangang.seoul.go.kr

 

여기서부터는 직접 찍은 사진들이다.

 

이번 가을에 한라산 정상 등반에 도전할 예정이다. 하루 8시간 정도는 걸어야 하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는 차원에서 시간이 있을 때 최대한 걸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지난 12일에도 비가 안 와서 한강을 따라 한두 시간 걸을 생각으로 뚝섬유원지로 갔다. 하지만 통제 중이었다.

 

한강공원 뚝섬나들목

뚝섬유원지역 바로 옆에 있는 뚝섬나들목이다. 여기를 통해 자전거를 끌고 뚝섬한강공원으로 갈 수 있다. 12일에는 통제 중이었다. 사진에는 없지만 다른 쪽에서는 연두색 조끼를 입은 사람들이 통제를 하고 있었다.

 

어쩔 수 없이 이 길을 따라 걸었다. 자전거를 타고 한강을 달릴 때 봤던 교회 앞도 지나갔다.

 

8월 12일 걸어갔던 경로

뚝섬유원지역부터 잠실대교 북단까지 걸어갔는데 모든 진입로가 통제중이었다. 집에 와서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를 확인하고 거의 모든 한강공원을 통제 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여기도 통제 중이다. 두툼한 철문(?)으로 굳게 닫혀 있었다.

 

어쩔 수 없이 길을 따라 계속 걸어갔다. 혹시라도 개방된 곳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 때문이었다.

 

여기는 아예 물까지 차올라 있었다.

 

계속 걸어갔다.

 

엘리베이터도 역시 통제 중이었다. 엘리베이터 뒤쪽으로 연두색 조끼를 입은 사람들이 있었다.

 

잠실대교 북단을 지나면 혹시나 개방된 곳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계속 걸어갔다. 

 

방치된 전동 킥보드도 보였다.

 

잠실대교 북단 역시 통제중이었다. 기둥 뒤쪽으로 연두색 조끼를 입고 지키는 사람이 있었다.

 

결국 여기서 한강을 따라 걷는 것을 포기했다.

 

 

아래 사진들은 지난 5일에 찍은 것으로 6일부터 한강공원을 본격적으로 통제하기 직전에 찍은 것이다.

 

자전거 도로 중 지대가 낮은 구간은 진입하지 못하게 봉으로 차단되어 있었다.

 

이전 구간은 개방된 상태였고 비가 조금씩 왔지만 한강을 따라 걷는 사람들도 몇 명 있었다.

 

한강 수위 사진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 비가 본격적으로 오기 전에 한강 수위가 이 정도였다.

 

비가 많이 온 다음에는 물이 어느 정도까지 차올랐는지 모르겠다. 사진을 찍을 때 서 있던 자리까지 물에 잠기지 않았을까. 주말에 또 한 차례의 비가 예보되어 있지만 조만간 한강을 이전처럼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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