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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행동습관》은 예전부터 보려고 했던 책인데 이번에 보게 됐다. 재테크 관련 다음 카페인 '텐인텐'에서 《부자의 그릇》을 추천했는데, 그 책을 보고 마음에 들어서 '부자 시리즈'의 저자인 사이토 히토리의 다른 책들도 읽어봤었다. 《부자의 운》, 《부자의 인간관계》 같은 책들이었다. 그런데 더 검색해보니 '부자 시리즈'가 몇 권 더 있었다. 《부자의 행동습관》과 《부자의 관점》이었다. 이번에 사이토 히토리의 이 두 책을 본 것이다. 참고로 사이토 히토리는 일본 개인납세 연속 랭킹 1위인 사람이다. 그것도 부동산이나 주식에 투자하지 않고 순전히 사업으로만 세금을 낸 것이 그렇다. 그런 부자로부터 부자의 행동습관을 배우고 싶었다.



책제목: 부자의 행동습관 - 행동 에너지를 부로 연결하는 법   

저자: 사이토 히토리 

출판사: 다산4.0

발행일: 2016-06-21



책은 얇기도 하고 여백도 많은 편이라 금방 읽을 수 있었다. 천천히 음미하며 읽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급하게 읽어서 그런지 남는 것도 별로 없는 것 같았다. 소장하고 반복해서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책의 부록에도 '100번 따라 읽는 마음의 주문 카드'가 있다. 저자가 독자들에게 100번 따라 읽으라고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카드까지 만들어 놓은 것이다.


사람은 자신이 뿌린 대로 거둡니다


밭이라면 경작을 포기할 수도 있지만, 우리의 인생은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자신이 뿌린 씨앗을 반드시 스스로 거두어들여야 합니다.


남의 밭만 쳐다보며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본인의 밭에서 열매를 수확할 수 있다고 여기는 것은 큰 착각입니다.

모처럼 행복의 씨앗을 얻었다면 스스로 뿌려서 길러야지요.


《부자의 행동습관》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위와 같다. '인과응보'라는 말도 비슷한 의미일 것이다. 나는 창업을 해서 실패한 경험이 있다. 그때부터 한 동안 어렵게 보냈다. 한편으로는 그보다 전에 해서는 안 될 일을 했었다. 범죄에 이를 정도로 심각한 일은 아니었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상처를 주는 행위였다. 어렵게 지내던 시절 문뜩 그 생각이 났다. '내가 그런 일을 해서 지금 벌을 받고 있나' 진짜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때 나 때문에 상처를 받은 사람들이 어려운 시절의 내 처지와 비슷했을 것이다. 그들으 겪었던 고통을 나도 겪었는지 모르겠다. 올바르게 행동을 했다면 고통을 겪지 않았을 수도 있다.


《부자의 행동습관》에는 실패, 성공, 에너지 등 다양한 말들이 있다. 부자의 사고방식이 궁금한 사람이라면 한 번 읽어보길 바란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를 따라하는 것이 빠른 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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