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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돈 되는 경매다》는 저자의 이전 책인 《나는 돈이 없어도 경매를 한다》를 보고 읽은 책이다. 거의 1년 전에 《나는 돈이 없어도 경매를 한다》를 읽었는데 그 무렵 저자의 두 번째 책인 《이제, 돈 되는 경매다》이 나왔다. 그래서 바로 구입을 했는데 이상하게 손에 잡히질 않았다. 그저 책장에 놔두고 다른 책들만 봤다. 


《이제, 돈 되는 경매다》에서 토지 및 상가 투자에 대해 보다 많이 알 수 있기를 기대했는데, 토지 및 상가 경매에 관한 내용도 있지만 그렇게 자세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따라서 이 책은 경매 입문자를 벗어난 경매 초보자들이나 초보자를 조금 벗어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나의 경우 저자의 첫 번째 책을 읽고 바로 이 책을 읽었다면 많이 배웠다고 느꼈을 텐데, 그 동안 다른 경매책들을 많이 봐서 그런지 이미 알고 있는 내용들이 많았다.



책제목: 이제, 돈 되는 경매다 - 돈 없는 당신도 집주인, 상가주인, 땅주인이 될 수 있다!

저자: 이현정

출판사: 길벗

발행일: 2017-10-16



그래도 나는 여전히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저자의 첫 번째 책을 접한지 일 년이 거의 지났는데, 아직 실전 낙찰 경험이 없다. 이제 실제 투자를 시작했을 뿐이다. 저자는 첫 번째 책을 출간하고 두 번째 책을 출간하기까지 약 4년 동안 많이 성장한 것 같아서 부러웠다. 나도 더욱 ;절실한 마음'을 가지고 경매 공부를 하고 실전 투자를 하려고 한다. 경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한 번 읽어보길 바란다.


경매, 부동산 지식을 쌓는 최고의 지름길이다

경매 공부를 하면 가장 먼저 배우는 것이 등기부등본 보는 방법이다. 등기부등본을 제대로 해석하면 부동산 지뢰를 피해갈 수 있다. 남의 집에 세 들어갈 때도 도움이 된다. 안타깝게 보증금을 잃지 않기 위해서라도 경매는 꼭 알아두는 게 좋다.

경매에서 물건의 가치를 판단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경매에서는 부동산의 가격을 입찰자 자신이 스스로 결정한다. 이 때문에 물건의 가치를 시장보다 낮게 보는 사람은 낙찰을 결코 받을 수 없고, 너무 높게 보는 사람은 고가 낙찰로 속을 끓이게 된다. 그래서 물건을 제대로 보는 눈을 갖게 된다.

경매를 하면 법도 알게 된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문제를 해결하는 민법부터 시작해서, 부동산을 갖게 되면 세법도 알게 되고, 토지투자를 하게 되면 공법까지 공부하게 된다. 책상머리에서 억지로 하는 공부가 아니라 필요에 의한 공부인지라 머리에 쏙쏙 잘 들어온다. --- 《이제, 돈 되는 경매다》의 23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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