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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3년, 오를 지역만 짚어주는 부자들의 부동산 투자》는 부동산 분야의 신간들 중에 관심이 가서 읽은 책이다. 부동산 투자를 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일반 사람들도 앞으로 어느 지역이 오를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나 역시 부동산 투자를 준비하면서 도대체 어느 지역에 투자를 해야 할지, 내집마련도 어디에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이 그러한 궁금증을 해결해주길 기대했다. 



책제목: 앞으로 3년, 오를 지역만 짚어주는 부자들의 부동산 투자

저자: 박연수(쌈지선생)

출판사: 슬로디미디어

발행일: 2018-08-17



사실 올해 나온 부동산 분야의 신간들 중에 이 책의 제목과 비슷한 책이 하나 더 있다. 《오를 지역만 짚어주는 부동산 투자 전략》이라는 책인데, 유망한 지역을 알고 싶다면 이러한 책들을 하나씩 다 읽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러면 공통적으로 겹치는 지역이 나오지 않을까. 다른 책들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시흥' 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책에서도 '시흥'을 언급했다. 


참고로 이 책은 재테크 관련 다음카페인 '텐인텐'에 있는 저자의 칼럼들을 모아놓은 느낌이 들었다. 한동안 텐인텐의 칼럼들을 꾸준히 읽었는데, 요즘에는 잊고 지냈다. 출퇴근 시간 동안 버스에서 보곤 했는데 컴퓨터나 모바일로 글을 보는 것보다는 책으로 보는 것이 더 편해서 그랬던 것 같다. 칼럼들을 전부 모아놓은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내용도 책에 추가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책으로 한 번에 칼럼들을 읽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한 가지만 언급하자면 저자는 수익률에 중점을 두고 강남의 오피스텔보다는 수도권의 오피스텔 등을 더 좋게 봤다. 구체적인 내용이 궁금하다면 저자의 칼럼이나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수도권 아파트시장에서 부동산 가격 사이클에 영향받지 않고 지속적으로 가격이 오를 곳을 선정하고 이곳에 투자를 집중하기 바란다. 앞으로 수도권 지역에 소형 아파트 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를 것으로 판단되는 곳은 우선 남북경협 재개와 GTX 수혜가 겹쳐 있는 파주 운정신도시, GTX가 개통되면 서울 강남권으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는 남양주 다산신도시, 별내신도시, 신 강남벨트 지역으로 도시 인프라가 급속도로 발전되고 있는 위례신도시, 하남 미사신도시, 수서 역세권, 자곡, 내곡, 세곡 지구, 거여마천지구 등이다. 앞서 열거한 지역을 중심으로 투자한다면 투자의 안정성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다. --- 《앞으로 3년, 오를 지역만 짚어주는 부자들의 부동산 투자》의 63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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