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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말할 것인가》는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에서 추천한 책 100권 중 하나이다. 나도 창업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그 책을 읽고 거기서 추천하는 책들을 모두 읽기로 결심했다. 그중 첫번째가 《어떻게 말할 것인가》이다.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의 저자는 추천도서들을 여러 분야로 나누어 놓았는데 나는 그중에서 '자기관리' 분야의 책을 먼저 읽기로 했다. 아무래도 지금 당장 사업을 시작할 여유는 없어서 내 자신부터 관리하기로 했다. 추천도서에 있어서 이 책을 읽었지만 책을 읽기 전에 알아보니까 그리 끌리지는 않았다. 제목처럼 일상생활에서 말하기에 대한 내용을 기대했으나 실제로는 일상생활보다는 프레젠테이션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었다. 이런 저런 이유로 프레젠테이션을 할 일이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될 것 같다. 



책제목: 어떻게 말할 것인가 - 세상을 바꾸는 18분의 기적 TED

원제 Talk Like TED: The 9 Public-Speaking Secrets of the World's Top Minds (2014)

 

저자: 카민 갤로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

발행일: 2014-10-06



《어떻게 말할 것인가》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서 말하기에 대해 접근했다. 사람들의 마음을 끄는 강연은 아래와 같은 특징이 있다고 한다.


가슴에 와 닿는다 그들은 가슴을 울린다.

새롭고 색다르다 그들은 새로운 뭔가를 가르친다.

기억에 남는다 그들은 절대 잊히지 않을 방식을 통해 내용을 전달한다.

《어떻게 말할 것인가》의 18페이지


이렇게 크게 분야를 나누어서 TED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강연들 위주로 각각의 사례를 설명했다. TED와 같은 강연을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접근법이 맞을 것이다. 업무상의 프레젠테이션도 이러한 방법이 통할지는 모르겠다. 각자 필요한 것들만 취하면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 기억나는 것은 유명한 사람들이 강연을 준비하기 위한 노력이다. 나는 지금까지 발표를 위한 준비로 리허설을 한 두 차례 하는 것이 전부였다. 그런데 TED에서 강연을 하기 위해 해당 내용을 200번씩 준비한 사람도 있었다. 그러한 노력이 있었기에 자연스러운 강연이 가능했던 것이다. 이를 보면 누구든 노력을 하면 TED의 강연자들처럼 발표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프레젠테이션 등과 관련된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한 번 읽어보길 바란다. 나는 지금 당장은 업무상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을 할 필요가 없어서 TED 자체에 관심이 갔다. TED를 처음 알았을 때 몇 번 들어봤는데 한 동안 잊고 있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다시 TED 에서 몇 개의 강의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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