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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경매, 공유지분, 독점경매》는 출간된 사실을 알고 나서 바로 구입하여 본 책이다. 부동산 경매의 여러 분야 중에 개인적으로는 지분경매 같은 특수물건에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저자인 우형달님의 책이라서 믿고 구입한 것이다. 저자를 실제로 만나본 적은 없지만 《위험한 경매》라는 책을 통해 알게 됐다. 대부분의 경매 책들이 성공담 위주이다. 몇 년 만에 몇 채를 갖게 됐다는 등. 그런데 저자는 《위험한 경매》에서 경매의 위험한 면을 밝혔다. 《지분경매, 공유지분, 독점경매》를 보니 '위험한 경매'가 시리즈라고 언급했는데 나는 그중에 한 권만 읽어봤다. 이전에 나온 책의 개정판도 있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 것 같다. 아무튼 저자는 40권이 넘는 책을 출간했다. 지분경매, 공유지분, 독점경매 등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책제목: 지분경매, 공유지분, 독점경매 - 경쟁하기 싫은 경매 투자자들의 신세계

저자: 우형달, 최성남

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

발행일: 2018-12-15



어떻게 보면 지분경매는 복잡해보일 수도 있다. 낙찰을 받기도 쉽지 않다. 내가 지분경매에 관심이 있다고 하자 공유자가 우선매수권을 행사해서 낙찰 받기도 힘들텐데 뭐하러 하냐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어렵게 낙찰을 받아도 내용증명을 보내고 소송까지 갈 수도 있다. 그래도 소액으로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매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감정가보다 훨씬 높은 금액으로 낙찰을 받는 방법으로 공유자를 따돌릴 수도 있다는 사고방식을 갖게 될 것이다. 


저자는 법인도 운영하면서 강의도 하는 것 같다. 저자의 강의를 직접 들어보고 싶지만 지금 내 수준에서는 비용이 부담스럽기 때문에 일단 저자의 다른 책들을 보면서 공부를 하다가 특강이라도 참여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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