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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에서 책을 구입하면서 할인 받는 내역을 소개한다. 도서정가제로 인해 책을 구입하기가 부담스럽다. 그런데 온라인 서점에서 책을 구입하면 최대 10% 를 할인 받을 수 있고 최대 5% 를 적립할 수 있다. 모바일 앱을 사용하면 추가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나는 매월 4권 정도 책을 구입하는데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에서 각각 한 권씩 구입한다. 소득의 일정 비율은 배우는 데 다시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책을 구입하고 있는데 은근히 부담이 느껴져서 할인 혜택이 가장 적은 두 곳을 제외하고 나머지 두 곳에서만 계속 매월 책을 구입할까 고민중이다.

 

먼저 알라딘이다. 

알라딘에서 구입한 책은 <역사의 쓸모>

정가 15,000원에서 기본할인 10% 1,500원를 적용하면 13,500원인데 9,180원에 구입했다. 

아쉽게도 알라딘은 할인 혜택이 적은 편이다. 아래가 이번달 적립금 내역이다. 

매월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쇼핑앱 접속 적립금과 9월 퀴즈 적립금으로 2,000원의 혜택이 있었다. 4320원 중 나머지는 편의점 수령, 중고도서 판매시 편의점 이용 등으로 개인적으로 적립한 것이었다. 

 

다음은 예스24

예스24에서 구입한 책은 <미래학자의 통찰의 기술>이다.

정가 19,800원에서 기본할인 10% 1,980원을 적용하면 17,820원인데, YES머니와 상품권을 적용하여 8,820원을 결제했다.

예스24는 혜택이 많은 편이다. YES머니 5,000원은 포인트를 적립한 것을 전환한 것이다. YES24의 단점 중 하나는 포인트인데, 책을 구입할 때 적립한 포인트를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다른 온라인 서점들과 다르게 5,000포인트 이상을 적립해야 전환해서 사용할 수 있다. 가끔 이벤트로 5,000포인트 미만도 전환이 되는 경우도 있다. 최근에는 다른 제도가 생긴 것 같기도 한데 관심을 안 가져서 모르겠다.

YES24 포인트의 장점은 적립할 기회가 은근히 많다는 것이다. 예스24 블로그 활동을 통해 500포인트에서 1,000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예를 들면 댓글 이벤트 같은 것들이 많다. 매주 우수리뷰를 소개하는 포스트에서 관심이 가는 리뷰를 선택해서 추천하고 댓글을 남기면 50명을 추첨해서 1,000포인트를 준다.

상품권 4,000원의 자세한 내역은 잘 기억이 안 난다. 예스24 도서 앱에서 '혜택모음'으로 들어가면 확인할 수 있을 것인다. 예스24도 도서앱 접속시 매월 1,000원 상품권을 준다. 그리고 알라딘의 퀴즈와 유사하게 이벤트로 매월 1,000원 이상을 준다. 9월의 경우 관심 작가 알림 신청으로 최대 2,000원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주말에 보너스로 상품권 1,000원을 받을 수 있다. 지금 확인하니까 수요일 심야 1,000원도 생겼다. 급하지 않으면 수요일이나 주말에 주문하면 할인을 최대한 받을 수 있다.

 

다음은 교보문고

교보문고에서 구입한 책은 <여행의 이유>

정가 13,500원에서 기본할인 10% 로 1,350원을 적용하면 12,150원인데 3,990원에 구입했다.

교보문고도 혜택이 많은 편이다. 교환권 7,000원을 모아서 할인 받았다. 그만큼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나름 노력이 필요했다. 출석체크, 골든타임, 바로드림, 체크인 등을 활용했다. 아래는 교보문고 도서앱의 메인 화면이다.

중간에 있는 모바일혜택, 출석체크, 바로드림, 체크인 등으로 교환권을 모을 수 있다. 

모바일혜택에서는 최대 2,000원까지 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시간대 별로 있는 '오늘의 미션'에서 500원에서 1,000원을, '골든타임'으로 500원에서 1,000원을 받을 수 있다. 오늘의 미션은 주어진 간단한 미션을 실행하면 받을 수 있고, 골든타임은 하루 세 번 정해진 시간에 받을 수 있다.

출석체크로는 도장을 모두 받을 경우 2,000원 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도장을 30개 모아야 하므로 잊지말고 꾸준히 출석을 해야 한다. 매월 첫 적립으로 2개, 매일 기본으로 1개를 받을 수 있다. 또 매일 50% 정답 확률의 퀴즈를 통해 1개를 추가적으로 받을 수 있다. 그렇게 도장 30개를 모으면 500원 교환권 4개를 받을 수 있다. ALL 출석하면 추가로 2,000원 적립 찬스에 응모할 수 있다.

바로드림은 온라인에서 모바일앱으로 도서를 주문하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수령하는 것이다. 처음 이용하는 경우 교환권 1,000원을 주고 주말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교환권 500원을 준다. 최근 3개월 동안 1만원 이상의 바로드림 서비스를 3건 이상 이용하면 단골로 인정하여 추가로 1,000원 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바로드림에서 받은 교환권은 바로드림을 이용할 경우에 사용 가능하다.

체크인은 원칙적으로는 오프라인 매장에 들어가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위치로 인증을 하거나 매장을 직접 선택하면 바로드림 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금액은 500원인지 1,000원인지 잘 기억이 안 난다.

이렇게 모은 교환권으로 7,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았다. 바로드림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았다면 3,000원에서 4,000원 정도의 할인을 받았을 것이다. 교보문고 오프라인 매장 근처를 자주 가기 때문에 바로드림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시간적 부담이 별로 없었다.

교보문고에서 할인 받을 때 한 가지 주의할 점은 교환권의 유효기간이다. 대부분이 발급 당일에만 사용할 수 있으니 최대한 사용하기 위해서는 조심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인터파크 도서

인터파크 도서앱은 캡처를 막아놔서 따로 사진이 없다. 4,000원 할인을 받고 구입했다. 톡집사 퀴즈로 30일 마다 1,000원을 받을 수 있고, 매일 선착순으로 1,000원, 회원 등급별 할인 등이 있다. 당일배송이 아닌 하루배송(주문 다음 영업일에 받는 것)을 선택하면 500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지금까지가 모바일 앱으로 온라인 서점에서 할인 혜택을 받아 이번 달에 구입한 내역들이다. 

예리한 사람들은 내가 '해피머니'로 결제한 것을 알아챘을 것이다. 책을 많이 구입한다면 해피머니 사용을 고려해보길 바란다. 티몬이나 11번가, 지마켓, G9 같은 곳에서 10만원 상품권을 91,000원에서 92,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온라인 서점에서 1만원을 결제하면 사실상 9,100원에서 9,200원을 지불한 것과 같다. 인터파크 도서가 아쉬운 점은 해피머니로 결제가 안 된다는 것이다.

 

참고로 온라인 서점 모바일 앱을 처음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추가적인 혜택이 더 있다. 내가 언급한 것 외에도 찾아보면 할인 혜택이 더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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