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쏘쿨의 수도권 꼬마 아파트 천기누설》은 부동산에 대해 공부하면서 읽어보려고 했던 책이다. 2016년 말에 출간되었는데 현재까지도 대출중인 경우가 많아서 이제서야 빌려봤다. 몇 달 전부터 보려고 기다리던 책이었다. 나는 부동산 투자 중에서 경매 투자에 관심이 있다. 일반적인 부동산 투자든 경매 투자든 투자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자금'이다. 자금이 넉넉하다면 고가의 물건 위주로 투자를 하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렇지 않을 것이다. 나 역시 자금이 부족하다보니 인서울 아파트는 생각도 못하고 있다. 최근 경매를 공부하기 위한 모음에서 만난 사람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었다. 인서울 아파트는 생각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수도권 꼬마 아파트에 관심을 갖게 됐다. 《쏘쿨의 수도권 꼬마 아파트 천기누설》를 통해 수도권에 어떤 꼬마 아파트가 있는지 알 수 있었고 꼬마 아파트 외에 부동산 투자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다. 



책제목: 쏘쿨의 수도권 꼬마 아파트 천기누설

저자: 쏘쿨

출판사: 국일증권경제연구소

발행일: 2016-11-14



수도권의 몇몇 꼬마 아파트보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나만의 지도의 중요성'이다.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지도를 쉽게 볼 수 있지만 스스로 조사한 내용을 첨부한 나만의 지도가 중요한 것 같다. 저자의 지도에는 몇 년 동안 수도권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조사한 정보가 녹아있을 것이다. 다른 부동산 책들에서도 지도의 중요성을 강조한 경우가 많았다. 조만간 오프라인 서점에 들려서 각종 지도책을 둘러봐야겠다. 지금 잠깐 검색해보니 수도권 광역 전철 노선도는 무려 18,000원이나 한다. 가로 1미터가 넘는 한장 짜리 코팅된 것 같은 지도이다. 집에 한 장 붙여놓고 자주 보면 좋을 것 같긴 하다.


《쏘쿨의 수도권 꼬마 아파트 천기누설》에서는 수도권의 꼬마 아파트 몇 개를 언급했다. 이 책이 출간된 시점을 기준으로 가격을 적어놨을 것인데, 그동안의 상승으로 지금은 적게는 몇 천만 원에서 1억 이상까지 가격이 상승한 것도 있었다. 저자처럼 자신만의 정보를 축적한다면 언젠가 다시 매수 기회가 왔을 때 그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어떠한 방식으로 준비를 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참고하길 바란다. 어느 정도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반응형
반응형

《365 월세 통장》은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고 읽은 책이다. 처음에는 그저 그런 경매책인줄 알고 읽을 생각도 안 했다. 그러다가 유료 경매 사이트의 무료 이용권이 필요해서 이 책을 구입했다. 경매 사이트 30일 이용권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구입해서 읽은 책인데 내용은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365일 동안 매일 내 통장에 월세가 들어오는 삶은 누구나 원할 것이다. 나는 그런 삶까지는 아니더라도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싶었다. 저자는 그러한 목표를 이뤘다. 그것도 3년이라는 짧은 시간 내에 달성했다. 《365 월세 통장》를 통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물론 엄청난 노력을 해야할 것이다. 경매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경매책에 이론을 다룬 책, 경험을 다룬 책, 이론과 경험이 적절히 조화된 책이 있다면, 《365 월세 통장》은 경험담 위주의 책이다. 그래도 부록을 통해 실전 투자에 도움이 되는 체크리스트를 제공했다.



책제목: 365 월세 통장 - 매일 월세 받는 꼼꼼언니의 경매 재테크

저자: 윤수현

출판사: 다산북스

발행일: 2018-03-12



내가 어렴풋이 '경제적 자유'를 꿈꾼 것은 꽤 오래 전의 일이다. 그런데 직장 생활을 하다보니 그 목표를 잊고 지냈다. 작년부터 투자에 관심을 가질 여유가 생겼는데, 경제적 자유를 이미 이룬 사람들도 많았다. 나도 진작 시작했다면 하는 아쉬움을 크게 느꼈다. 지금이라도 경제적 자유를 최대한 빨리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어디선가는 그런 목표를 주변 사람들에게 밝혀야 그걸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한다고 했ㄷ. 나도 그렇게 했다. 하지만 역시나 주변 사람들은 '격려'보다는 '비아냥'이 많았다. 진정 사랑하는 연인 사이나 부부 사이가 아니라면 다른 사람들이 성공하는 것을 그렇게 바라지 않는 것이 현실인 것 같다. 저자 역시 3년 안에 30채의 월세를 받는다는 목표를 밝혔을 때 그러한 목표를 시도조차 하지 않은 사람들이 비아냥 거렸다고 했다. 하지만 저자는 그 목표를 달성했다.


'매일 내 통장에 월세가 들어오는 시스템'은 그렇게 만들어졌다. 많은 사람이 '그게 과연 가능하겠어?'라고 반문했지만, 결국 나는 해냈다. 3년 만에 갖게 된 30채의 아파트를 통해, 월평균 1000만 원의 수익을 올리게 됐으니까. --- 《365 월세 통장》의 14페이지


나도 내가 옳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할 것이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