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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동역

동경

돈까스나베

 

내돈 주고 먹은 후기

 

동경의 돈까스나베

 

신설동역 근처에서 밥 먹을 곳을 찾다가 발견한 곳이다. 네이버지도에서 보이는 음식점을 하나씩 눌러보았다. 몇 군데 마음에 드는 곳이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동경돈까스'였다. 블로그 리뷰를 보니까 점심시간에는 줄을 서서 먹는다고 했다.

 

신설동역 동경 위치

신설동역 3번 출구로 나와서 스타벅스 옆 골목으로 들어가면 바로 나온다. 신설동역 근처는 복잡하다. 신설동역 교차로가 사거리가 아닌 '오거리'이다. 길을 건너는 데 신호도 한참 기다렸다. 아무튼 신설동역 주변은 주거지역보다 상업지역이 많이 보이는 것 같았다.

 

네이버지도에서는 '동경돈까스'라고 나왔었는데 카카오맵에는 '동경'이라고 나온다. 뭐가 맞나 영수증을 확인하니까 영수증도 '동경'이다. 다만 아래 사진과 같이 간판은 '동경생돈까스'이다. 카카오맵 기준 평점은 그리 높은 편은 아니다. 4건 밖에 없지만 불친절하다는 내용이 보였다. 내가 갔을 때는 딱히 불친절하다고 느낄만한 거는 전혀 없었다.

 

동경이 있는 골목

나는 뒤쪽 골목으로 왔는데 스타벅스가 있는 쪽에서 오면 신설동역에서 금방이다. 

 

동경생돈까스 메뉴

메뉴는 돈까스 위주로 여러가지가 있었다. 돈까스, 생선까스, 치킨까스, 가츠동 등등.

 

동경 메뉴

가격도 저렴한 편이었다. 다른 곳에서는 보통 돈까스가 8천원이 넘거나 전문점이면 9천원도 넘어가는데 여기는 6천원부터 시작했다. 나는 돈까스를 먹을까 하다가 돈까스나베를 주문해봤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다. 12시 피크 때는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는 글을 봤다. 나는 11시 조금 전에 도착했는데 나까지 혼밥하는 손님 3명이 있었다. 11시 15분 정도에 한 팀이 들어왔다. 11시 오픈 때 대기하는 사람들이 앉을 수 있는 간이 의자를 가게 앞에 펼쳐 놓는 것을 봤다.

 

돈까스나베

다른 글에서도 뜨겁다고 봤는데 뜨거울 것 같았다. 돈까스나베는 처음 먹어본다. 원래 있는 음식인지 처음 본다. 추운 날 먹으면 따근따근할 것 같다.

 

동경돈까스 돈까스나베

반찬은 상당히 간소하다. 다른 리뷰에서도 그런 언급을 봤다. 그런데 셀프로 추가로 가져다가 먹을 수 있다. 

 

돈까스를 확대해서 찍어봤다.

동경은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었다. 몇 번 더 방문하여 다른 메뉴도 먹어볼 생각이다. 근처에 산다면 돈까스가 먹고 싶을 때 가볼만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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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H.Jeong. 2020.10.28 23:02 신고

    잘보고갑니다.:)

  2. 김소소하게 2020.11.01 08:48 신고

    헉.. 돈까스나베... 따끈따끈 너무 맛있어 보이네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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