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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경매》는 솔직히 유료 경매 사이트 무료 이용권을 받기 위해 구입한 책이다. 기존에 갖고 있던 이용권들이 몇 개 남았지만 경매에 관한 책을 한 권 더 사더라도 이왕이면 이용권을 주는 책을 구입하고 싶었다. 책을 보면서 기본적인 경매 이론을 복습할 수도 있었다. 《손에 잡히는 경매》는 다른 경매책들보다 두꺼운 편인데, 7주 과정으로 나누어져 있다. 경매에 입문하는 초보자들에게 적합한 책 같다. 다만, 부록으로 제공되는 경매 사이트 무료 이용권은 기존에 내가 사용하던 사이트와 달라서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 



책제목: 손에 잡히는 경매 - 부동산 경매 7주 완성 프로젝트  

저자: 이영진

출판사: 한스미디어

발행일: 2018-04-10



경매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어서 경매 입문자나 초보자에게 적합한 책이라고 했지만, 배울 점이 있었다. 바로 '분묘기지권'에 대한 부분이었다. 개인적으로 주거용 부동산보다는 토지 투자에 더 관심이 많다. 경매로 나온 토지 물건들을 보면 분묘기지권이 있는 것도 있다. 《손에 잡히는 경매》에서는 분묘기지권을 해결하는 방법을 다른 책에서보다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었다. 나중에 실제로 투자를 하게 된다면 참고하면 상당히 도움이 될 것 같다.


2018년에는 아직까지 경매에 관한 책을 보면서 이론을 복습하고 간접 경험을 하고 있다. 지난 달에 법원에 한 번 다녀왔지만 열심히 임장을 하고 실전처럼 모의 투자로 참여한 것이 아니라 그저 법원 분위기만 파악하고 왔다. 앞으로는 실전처럼 모의 투자를 하며 경험을 더 쌓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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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돈 버는 주식 투자, ETF가 답이다》는 ETF 에 투자하기 위해 읽어보려고 했던 책이다. 지난 6월에 출간된 도서인데 도서관에서 계속 대출중이라서 이제서야 빌려볼 수 있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책을 통해 평소에 알고 싶었던 것을 알 수 있었다. 수입의 일정 비율을 ETF 에 장기 투자할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특히 글로벌 ETF 에 관심이 있었다. 미국 ETF 에 투자하고 싶은데 도대체 어디서부터 정보를 알아봐야 할지 몰랐었다. 그런데 《무조건 돈 버는 주식 투자, ETF가 답이다》에는 각종 ETF 에 대해 설명한 내용이 있었다. 조금 더 빨리 읽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나처럼 글로벌 ETF 에 투자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한 번 읽어보길 바란다.



책제목: 무조건 돈 버는 주식 투자, ETF가 답이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주식 투자의 비밀


저자: 안석훈

출판사: 예문

발행일: 2018-06-22


ETF 는 간단히 말해 펀드의 일종이다. '상장지수펀드'라고 하나. 몇 년 전 유행했던 펀드는 판매수수료, 운용수수료 등 수수료가 많았다. 경제 위기로 결과도 좋지 않았다. 펀드에 돈을 넣은 후 일정 기간 이내에 돈을 빼면 수익의 상당부분도 수수료로 내야하는 환매수수료도 있다. ETF 는 펀드의 그런 단점을 제거한 것이다. 수수료가 상대적으로 낮고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어서 유동성도 펀드보다 낫다. ETF 하나에 투자함으로써 분산투자도 가능하다.


한국 시장이 세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 라고 한다. 그래서 글로벌 ETF 에 투자하고 싶었다. 그중에서 우리나라의 KODEX 200 같은 미국의 ETF 에 투자하고 싶었는데, 이 책을 통해 SPY 라는 ETF 를 알게 됐다. 수수료도 0.09% 로 낮은 편이다. 다만, 개인적으로 지금은 투자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다음 경제위기가 와서 충분히 싸다고 생각되는 시점에 들어가려고 한다. 


지금까지는 국내 ETF 에 투자 비중을 높게 가져가고 있었다. 높은 수익을 위해 레버리지 위주로 투자를 했는데 이 책에서는 레버리지 ETF 는 단기 투자에 적합하다고 했다.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만큼 위험도 높은데 별 생각없이 레버리지 위주로 투자를 하고 있었다. 현재의 반등이 어디까지 갈지 모르겠는데 적절한 시점에 상당 비율을 정리할 생각이다.


글로벌 ETF 에 투자하고 싶은데 어떤 종목이 있는지 모른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단순히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부터, 신흥국, 일본, 유럽, 채권, 원재자, 기술주 등 주요 ETF 의 특성을 잘 설명했다. 개인적으로 관심이 갔던 ETF 는 SPY, IWM, QQQ, TLT, EMB, MOAT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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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된 짠돌이》는 처음 알게 됐을 때부터 읽어보고 싶은 책인데, 도서관에서 항상 대출중이라 이제서야 겨우 읽은 책이다. 절약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짠돌이 카페'를 알 것이다. 나도 성인이 된 이후 가입했었는데 자주 들어가지 않다가 얼마 전부터 가끔 방문하고 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절약'이 필요한 것 같다. 백만장자 100명 중 100명이 모두 절약하는 삶을 살아온 것은 아닐지라도 자수성가한 부자들은 '절약'을 하는 공통점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절약과 저축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작게는 몇 천만 원에서 몇 억씩 오르는 부동산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은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것이다. 특히 절약하며 저축한 사람들은 더욱 그럴 것이다. 한 달에 150만원씩 저축을 해도 일 년에 1800만원인데, 1~2억씩 오르는 아파트를 보면 힘이 빠질 것이다. 


부자가 되려면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라는 말을 본 적이 있다. 짠돌이 카페의 운영자인 이 책의 저자도 부동산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2년 만에 10억 자산가가 될 수 있었다. 그렇다고 절약이 더 이상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저자(저자가 여러 명이지만 편의상 짠돌이 카페 운영자를 저자라고 칭하겠다) 역시 절약을 통해 모아둔 돈이 있었기에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었다. 《부자가 된 짠돌이》에서는 종잣돈 없이 부동산에 투자하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는데, 그래도 그 전에 투자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종잣돈이 필요할 것이다. 또한, 종잣돈만 있다고 부동산 투자에 쉽게 성공하는 것도 아니다. 저자도 부동산에 투자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다. 스스로 공부하지 않고 섣불리 투자를 한 사람들은 손해를 보기도 한다.



책제목: 부자가 된 짠돌이 - 2년 만에 10억 자산가

저자: 이대표, 김형일, 하상원

출판사: 성안당

발행일: 2018-04-03



절약과 저축을 넘어서 부동산에 투자하여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싶다면 이 책을 한 번 읽어보길 바란다. 다만 갭투자를 주로 다루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얼마 전까지의 상승장에서는 갭투자를 통해 소액으로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하락한다면 어찌 될까. 단순히 계산하면, 1억 짜리 아파트를 전세 9천 만원을 끼고 구입했다고 하자. 아파트 가격이 올라 1억 5천 만원이 되었다면, 천 만원으로 5천 만원을 번 것이다. 그런데 아파트 가격이 8천 만원으로 하락했다면 천 만원을 날리고 오히려 천 만원의 빚까지 생긴다. 이러한 점은 투자자 뿐만 아니라 세입자들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언젠가는 또 기회가 올 것이다. 그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이 책에 나오는 갭투자 방법, 급매물 조건 등을 알아두는 게 좋을 것이다. 꼭 이 책을 통해 지식을 쌓을 필요는 없지만 절약 및 저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짠돌이, 짠순이로 살아온 사람이라면 새로운 관점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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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월세 통장》은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고 읽은 책이다. 처음에는 그저 그런 경매책인줄 알고 읽을 생각도 안 했다. 그러다가 유료 경매 사이트의 무료 이용권이 필요해서 이 책을 구입했다. 경매 사이트 30일 이용권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구입해서 읽은 책인데 내용은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365일 동안 매일 내 통장에 월세가 들어오는 삶은 누구나 원할 것이다. 나는 그런 삶까지는 아니더라도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싶었다. 저자는 그러한 목표를 이뤘다. 그것도 3년이라는 짧은 시간 내에 달성했다. 《365 월세 통장》를 통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물론 엄청난 노력을 해야할 것이다. 경매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경매책에 이론을 다룬 책, 경험을 다룬 책, 이론과 경험이 적절히 조화된 책이 있다면, 《365 월세 통장》은 경험담 위주의 책이다. 그래도 부록을 통해 실전 투자에 도움이 되는 체크리스트를 제공했다.



책제목: 365 월세 통장 - 매일 월세 받는 꼼꼼언니의 경매 재테크

저자: 윤수현

출판사: 다산북스

발행일: 2018-03-12



내가 어렴풋이 '경제적 자유'를 꿈꾼 것은 꽤 오래 전의 일이다. 그런데 직장 생활을 하다보니 그 목표를 잊고 지냈다. 작년부터 투자에 관심을 가질 여유가 생겼는데, 경제적 자유를 이미 이룬 사람들도 많았다. 나도 진작 시작했다면 하는 아쉬움을 크게 느꼈다. 지금이라도 경제적 자유를 최대한 빨리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어디선가는 그런 목표를 주변 사람들에게 밝혀야 그걸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한다고 했ㄷ. 나도 그렇게 했다. 하지만 역시나 주변 사람들은 '격려'보다는 '비아냥'이 많았다. 진정 사랑하는 연인 사이나 부부 사이가 아니라면 다른 사람들이 성공하는 것을 그렇게 바라지 않는 것이 현실인 것 같다. 저자 역시 3년 안에 30채의 월세를 받는다는 목표를 밝혔을 때 그러한 목표를 시도조차 하지 않은 사람들이 비아냥 거렸다고 했다. 하지만 저자는 그 목표를 달성했다.


'매일 내 통장에 월세가 들어오는 시스템'은 그렇게 만들어졌다. 많은 사람이 '그게 과연 가능하겠어?'라고 반문했지만, 결국 나는 해냈다. 3년 만에 갖게 된 30채의 아파트를 통해, 월평균 1000만 원의 수익을 올리게 됐으니까. --- 《365 월세 통장》의 14페이지


나도 내가 옳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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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등에 대한 헷지 수단으로 금과 은 같은 실물을 구입하기로 했다.


이번에 구입한 것은 금 1/10 온스이다. 

금은 1온스가 31.1g 이니까 1/10 온스는 3.11g 이다.

한 돈도 안 된다.


2018 Australia 1/10 oz Gold Lunar Dog BU


2018 Australia 1/10 oz Gold Lunar Dog BU


일 년에 금화 1/10 oz 한두 개, 은화 1 oz 몇 개 정도 구입할 생각이었다.

그런데 조금 부족한 것 같기도 하다. 1/10 oz 는 크기가 정말 작다.


언젠가는 1 oz 짜리 금화를 구입할 것이다.


이번에 구입한 금화 1/10 oz 가격은 약 17만원 정도.


일단 호주 루나 시리즈로 1/10 oz 짜리를 계속 살 생각이다.

2019년 돼지도 벌써 나왔다.


금화 1온스의 경우 2018년 캐나다 메이플은 약 156만원 정도, 루나 돼지는 163만원 정도이다.


국제 금 가격과 환율에 따라 달라진다.


참고로 9월 28일 기준 금은 시세는 아래와 같다.



최근 3년 금 시세 변화 (출처: 다음 금융)


최근 3년 은 시세 변화 (출처: 다음 금융)


나름 저점에서 구입한 것 같은데, 미국 금리 인상에 따라 금과 은이 더 하락할 것 같다.



아래는 금화를 사러 가면서 같이 구입한 은화이다.

남아공 1온스인데, 캐나다 메이플 은화를 사려다가 너무 흔한 것 같아서 남아공 은화를 구입했다.


2018 South Africa 1 oz Silver Krugerrand BU


2018 South Africa 1 oz Silver Krugerrand BU


매달 수입의 일정 비율을 구입하려고 했는데 그 금액이 너무 적은 것 같다.

조금 더 많이 구입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현금흐름을 거의 창출하지 못하는 실물에 투자하는 비율이 늘어날수록 다른 자산에 투자할 수 없기에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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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부동산 투자》는 도서관에서 빌려보려고 했는데 대출중이라고 몇 달 동안 못 봤던 책이다. 미리미리 예약을 했으면 더 빨리 볼 수 있었을텐데 그렇게까지 관심이 있지는 않아서 그냥 기다렸었다. 그러다가 부동산 클라우드 팟캐스트를 듣고 저자에 대해 조금씩 알게 되면서 이 책을 빨리 읽어보고 싶어서 대출중인 도서를 예약했고 드디어 볼 수 있었다. 


목차 등을 안 살피고 그냥 읽기 시작해서 특별히 기대한 내용은 없었다. 초반에는 약간 경험담 위주로 되어 있어서 그냥 '누구나 부동산 투자로 성공할 수 있다' 정도의 동기부여를 해주는 책인가 싶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다 읽고 나니까 부동산 투자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많았다. 다른 글에서도 몇 번 언급한 것 같은데 나는 부동산 자체에 대해 먼저 관심을 가지기 보다는 부동산 중 한 분야인 '경매'에 관심을 갖고 나서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부동산 투자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부동산 지식도 부족하다는 것을 알았다.



책제목: 똑똑한 부동산 투자

저자: 정지영

출판사: 스마트북스

발행일: 2018-01-09



예를 들면, 부동산 매매 계약서를 작성하는 부분이다. 임대차 계약 경험은 있지만 매매 계약 경험은 없어서 구체적으로 어떠한 부분을 주의해야 하는지조차 모르고 있었다. 공인중개사 시험 준비를 병행하고 있으면서도 그저 부동산에 가면 알아서 해주겠지 막연히 생각했던 것이다. 《똑똑한 부동산 투자》를 읽고 등기부등본에서 어떤 부분을 주의해서 봐야하는지 알게 됐다.


인테리어에 대해 설명한 부분도 마음에 들었다. 이 책과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똑똑한 부동산 인테리어》를 얼마 전에 구입했지만 아직 읽지 않은 상태이다. 부동산 투자를 할 때 인테리어도 중요한 것 같다. 그만큼 부동산의 가치를 오려서 임대나 매매가 수월해지기 때문이다. 《똑똑한 부동산 투자》에서도 인테리어에 관한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었는데, 《똑똑한 부동산 인테리어》에 더 자세한 내용이 있을 것 같다. 


최근 직장 근처에서 비슷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참여하는 스터디에 가입했다. 부동산, 주식 등의 투자를 공부하기 위한 목적이라 부동산 투자를 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이 만났다. 그중에서는 부동산에 대해 잘 아는 사람도 있지만 잘 모르면서도 투자를 하는 사람도 있었다. 나 역시 부동산 투자와 관련하여 모르는 것이 많지만, 직접 투자를 하는 사람이 기본적인 내용을 모르는 경우 이상하게 보였다. 


그런 사람들이 묻는 세금이나 대출에 관한 기본적인 내용들이 이 책에 설명이 되어 있었다. 꼭 이 책이 아니더라도 기본적인 내용은 다른 책이나 검색을 통해서 충분히 알 수 있다. 투자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그런 기본적인 내용들은 필수적으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제 막 부동산 투자를 시작한 사람이라면 이 책이 그런 기본적인 내용을 습득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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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망도 모르면서 부동산 투자를 한다고?》는 부동산 분야의 신간도서들 중에 관심이 가서 읽은 책이다. 최근에는 부동산 자체의 가치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교통망도 부동산의 가치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다. 특히 앞으로 가치가 상승할 지역을 찾기 위해서는 철도 및 도로가 들어서는 곳을 찾아야 한다. 이 책에서는 교통망이 중요한 이유를 설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신안산선, 월곶-판교선, GTX, 대곡-소사-원시선, 수도권발 KTX 등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이러한 내용을 통하여 앞으로 유망한 지역을 알 수 있었다. 



책제목: 교통망도 모르면서 부동산 투자를 한다고?

한 권으로 정리하는 돈되는 교통호재 A to Z


저자: IGO빡시다

출판사: 잇콘

발행일: 2018-05-02



《교통망도 모르면서 부동산 투자를 한다고?》에서는 각종 철도 노선, 도로 등을 설명하면서 그 주변의 유망한 지역도 몇 군데 언급했다. 그중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어던 지역이 사당, 석수역, 송도역이다. 


사당은 서울의 관문 중 하나이다. 최근 읽었던 다른 책들에서는 근거 없이 지역을 선택하고 가격이 상승하기를 바라지 말라고 했는데, 사당은 그냥 특별한 근거 없이 유망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 이 책에서는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설 곳들 중 하나로 언급했다.


《교통망도 모르면서 부동산 투자를 한다고?》의 143페이지


석수역 역시 위 사진에 서울시가 발표한 관문도시 중 하나이다. 나는 그러한 이유보다 이 책에서 저자가 언급한 내용 때문에 마음에 들었다. 근처의 광명이 더 많이 개발되었고 호재도 많아서 그런지 광명이 여기 저기 많이 언급되어 있었다. 그런데 나는 이미 오른 지역보다 저평가된 지역을 찾다보니 광명보다는 석수역 근처가 마음에 들었던 것 같다.


송도역 역시 인천발 KTX로 유망한 지역이었다. 부동산에 관한 이런 저런 책들을 보기 시작한지 거의 일 년이 다 되어 가는데 아직도 부족하다는 점을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다. 그 전까지 월화수목금금금 같은 생활을 계속하다보니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 외에는 거의 관심을 못 가졌다. 그러는 사이에 서울 지하철은 수도권으로 많이 연장됐고, 새로운 노선들도 많이 생긴 것이다. 송도역은 이미 수인선이 지나가고 있었다.


최근 폭염으로 선로에 문제가 생겨서 KTX 가 지연되었다는 기사를 봤다. 책의 초반부를 읽으면서 그 기사가 생각났는데, 이 책에서는 초반부에 철도의 병목현상을 설명하고 있었다. 서울역 및 용산역에서 출발하는 KTX 는 선로를 다른 열차들과 공유하다보니 속도를 낼 수 없고 운행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폭염으로 선로에 문제가 생겼을 때 KTX 뿐만 아니라 지하철도 지연됐다. KTX 와 지하철이 선로를 같이 쓰고 있었던 것이다. 


수서발 KTX, 인천발 KTX, 수원발 KTX 가 생기면서 선로의 병목 현상이 줄어드는 이점이 생기고, 또한 수도권 지역 사람들이 서울역이나 용산역, 광명역까지 갈 필요가 없이 보다 편리하게 KTX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사람들이 선호하는 지역이 생길 것이다. 묻지마 투자를 하기보다는 교통망을 연구하면서 투자를 하는 것이 더 높은 수익을 가져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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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목표는 '경제적 자유인'이 되는 것이다. 재테크 및 투자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경제적 자유인이라는 말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를 따라하라는 말이 있듯이 부자들의 습관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더 알고 싶어서 《부자들이 절대 하지 않는 40가지 습관》을 읽게 됐다. 나는 주기적으로 신간도서를 검색하는 편인데, 이 책도 그렇게 알게 된 책이다. 도서관에서 빌리러 가서 실제로 봤더니 보통 책의 크기보다 작았다. 내용도 그리 어렵지 않아서 하루만에 다 읽을 수 있었다. 제목에는 40가지 습관이라고 했는데 정말 40가지인지 모르겠다. 번호를 매기지 않고 부자들에 대한 이런 저런 내용을 다루었기 때문이다. 숫자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그중에서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것 몇 가지만 받아들이면 될 것이다.



책제목: 부자들이 절대 하지 않는 40가지 습관

저자: 다구치 도모타카

출판사: 21세기북스

발행일: 2018-03-21



책의 초반에는 아래와 같은 '자가 진단'이 있었다. 자유로운 삶을 위해 부자가 되고 싶지만 진단을 해서 부자가 될 가능성이 낮다고 나온다면 이 책을 한 번 읽어보길 바란다. 나 역시 부자가 될 가능성이 낮다고 나와서 충격적이었다. 나름 부자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고 생각하는데 기본적인 자기관리조차 제대로 하지 못했던 것이다.




개인적으로 인상적이었던 내용은 '식습관'과 '치아'에 관한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의 따르면 부자들 중에 뚱뚱한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한다. 나도 비만인 정도는 아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 말하는 부자들과 달리 무식한 면이 있었다. 바로 뷔페 같은 곳에 가면 배가 터질 때까지 먹으려고 한다는 것이다. 부자들은 그렇지 않다고 했다. 자기만의 원칙과 기준을 가지고 음식을 먹고 소비를 한다고 했다. 나는 부자들과 달리 본전을 뽑아야 한다는 생각에 최대한 많이 먹으려고 했던 것 같다. 《부자들이 절대 하지 않는 40가지 습관》을 보니 꼭 그럴 필요가 있었나 싶었다. 편식을 하지 않는 수준에서 그저 좋아하는 음식 몇 가지만 먹어도 되는 것이었다.


다음으로 '치아'에 관한 내용이다. 부자들은 치아 관리도 철저하다고 했다. 너 넓게는 그 무엇보다 건강을 중요시 한다고 했다. 이런 부자들과 달리 나는 치아 관리를 소홀히 했다. 통증이 있어도 그냥 '괜찮아지겠지'라고 생각하면서 치과에 가지 않았다. 주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스케일링도 신경쓰지 않았다. 앞으로는 1년에 두 차례 정도 스케일링을 받으면서 치아 관리도 철저히 할 생각이다. 또한 나만의 소신과 원칙, 기준을 가지고 행동을 하려고 한다. 


《부자들이 절대 하지 않는 40가지 습관》에서 빨간색으로 강조한 부분과 소제목들 중에서 몇 가지만 적어보겠다.


당시 부자였던 사람과 나중에 부자가 된 사람 중 무절제한 식생활을 일삼는 뚱보는 없었다.

똑똑한 부자는 철저한 자기 과리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며 자산을 불려 나간다.

"일도 인생도 잘 안 풀린다", "돈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넋두리만 늘어놓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내 몸이 원치 않는 것은 먹지 않는다

똑똑한 부자는 음식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있다.

똑똑한 부자는 '건강이 재산'임을 잘 알고 있다.

중요한 이야기는 늦은 밤 술자리에서 하지 않는다

술 마시며 시간을 낭비하는 데 가치를 못 느끼기 때문이다.

'브랜드'에 연연하지 않는다

'내가 원하는 것인가, 원치 않는 것인가'라는 독자적인 가치 기준에 따라 선택한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충치를 방치하는 것'은 '빚더미에 오르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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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부동산 대전망》은 《대한민국 아파트 부의 지도》를 보고 마음에 들어서 읽은 책이다. 부동산 입지에 대한 책을 찾던 중 신간도서들 중에 《대한민국 아파트 부의 지도》라는 책이 괜찮아 보였다. 그 책을 사서 봤는데 그럭저럭 마음에 들어서 저자의 다른 책인 《대한민국 부동산 대전망》도 보게 됐다.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기대보다는 조금 별로였지만 그래도 부동산에 대해 이것 저것 배울 점이 있었다.



책제목: 대한민국 부동산 대전망

저자: 이상우

출판사: 원앤원북스

발행일: 2017-03-20



저자는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보는 편인다. 일부 사람들에게는 소득 대비 집값이 상당히 높은 수준이지만, 해외 다른 나라들의 대도시와 비교하면 그리 높지 않은 수준이라고 했다. 우리나라가 20년 정도의 차이를 두고 일본을 따라간다는 말도 있는데, 저자는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대만에 가깝다고 했다. 일본의 인구가 감소하는 것과 달리 우리나라의 인구는 증가한다고 했는데, 이 부분은 직접 통계 자료를 확인해보고 싶다. 언론에서 하도 저출산을 언급해서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아마 출산율은 감소해도 전체 인구는 아직 증가하고 있는 것 같다. 그 외에 공급보다는 수요가 많다는 점 등을 설명했다. 저자가 애널리스트 출신이라서 그런지 통계청과 국토부의 자료에 차이가 존재한다는 것도 설명했다. 아마 다른 자료들을 분석할 때도 여러 가지 요소를 고려했을 것이다. 그러니 각종 자료에 어느 정도 신뢰도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도움이 되었던 내용은 재건축과 재개발에 관한 부분이다. 최근 지인과 함께 현장조사를 가끔 가는데, 지인의 관심사가 재건축과 재개발이다. 나는 재건축과 재개발이 관심사가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그 부분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그런데 《대한민국 부동산 대전망》에는 주요 지역의 재건축과 재개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서 흥미롭게 읽었다. 역시 재건축 재개발과 관련하여, 조만간 이촌동 래미안첼리투스(구 렉스아파트, 56층)와 성수동 서울숲트리마제(47층)에 직접 가볼 생각이다. 지금은 35층으로 고도를 제한하고 있는데 과거에 그런 제한이 없을 때 지어진 아파트이기 때문이다. 지인도 성수동이 엄청 변했다고 했는데 직접 가서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다.


마지막으로 부동산을 투기가 아닌 투자로 바라본 점이 마음에 든다. 주식 및 부동산에 대해 관심을 가지면서, 또한 직접 투자를 하면서도 주변 사람들에게 말하기가 조심스럽다. 주변에 주식 투자를 한다고 하면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은 더 그렇다. 아마 주변에서 크게 손실을 본 사례를 많이 봐서 그럴 것이다. 부동산 역시 마찬가지다. 부동산에 투자를 한다고 하면 부동산 투기꾼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도 직접 부동산을 공부해보면 알 것이다. 운이 따르는 경우도 있지만 부동산으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말이다. 아무튼 대한민국 부동산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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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와 절세 전략》은 경매에 관한 신간도서라서 구입한 책이다. 부자들은 세금에 대한 지식도 상당하다고 한다. 그렇지 않으면 번 돈의 상당 부분을 세금으로 내야 하기 때문이다. 경매투자도 마찬가지다. 절세를 할 수 있는 만큼 수익이 늘어날 것이다. 경매투자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쌓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이 책을 선택했다. 경매에 관한 신간도서라 유료경매사이트 이용권도 기대했는데 아쉽게도 그런 사은품은 제공되지 않았다. 그래도 소장할까 고민할 정도로 만족하며 본 책이다.



책제목: 부동산 경매와 절세 전략

저자: 이동현

출판사: 다차원북스

발행일: 2018-02-19



《부동산 경매와 절세 전략》은 '절세 전략'이라는 제목과 달리 경매 전반에 대해 다루었다. 경매와 관련된 절세 방법에 대해 자세히 다루었을 줄 알았는데 세금과 관련된 부분보다 경매 이론에 대한 내용이 더 많았다고 느꼈다. 지금까지 경매에 관한 책을 15권 정도 읽었는데 경매 경험에 관한 책이 대부분이고, 나머지가 사례와 이론이 적절히 섞인 책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부동산 경매와 절세 전략》을 통해 경매 이론 전반에 대해 정리할 수 있었다. 다른 책에서 봐서 이미 알았던 내용도 있지만 새롭게 배운 내용들도 있었다.


그중에서 아무래도 최근 관심을 갖고 있는 것과 관련된 내용이 기억에 남았다. 특히 '위장 임차인'에 관한 내용이다. 최근 권리분석을 한 물건들 중에 하나가 위장 임차인으로 의심되는 것이었다. 채무자와 임차인의 성이 같았고 전입일자도 일반적인 임대차 관계가 아닌 것처럼 보였다. 이미 1회 유찰된 물건인데 더 조사를 한다면 사실관계에 따라 높은 수익을 가져올 수 있을 것 같았다. 


책의 뒷부분에는 '풍수'에 관한 내용까지 있었다. 건물이 있는 위치부터 건물 내부의 구조에 대한 내용까지 설명했는데, 현재 살고 있는 집의 구조를 생각하면서 보니 건설사에서도 이런 풍수를 모두 고려하여 설계를 한 것 같다.


세금과 관련된 내용으로는 경매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내용보다 다른 내용이 도움이 됐다. 양도소득세 중과에 관한 내용인데, 현재 나는 다주택자가 아니라서 상관없지만 가까운 지인이 양도소득세 중과로 인해 섣불리 매도를 하지 못하고 있다. 이 책에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에 대한 부분을 한 번 더 읽고 확실히 이해한다면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아무튼 이 책은 경매와 관련된 절세에 대해서 알고 싶은 사람에게는 기대에 못 미칠 수도 있지만, 경매 전반에 대한 이론을 정리하고 싶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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