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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6개월만에 실물투자를 목적으로 은화를 소량 구입했다.

 

원래는 소득의 일정 비율을 금이나 은을 구입하는 데 쓰려고 했는데, 큰 의미가 없는 것 같았다. 실물 구입을 통해 위험을 관리하기보다는 돈을 모아 부동산이나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플레이션 등에 대한 헷지는 그 이후에 해도 늦지 않을 것 같았다. 그동안 금/은의 가격이 많이 오르기도 했다. 그러다가 연말을 맞이하여 다소 충동적으로 은화를 구입했다.

 

이번에 구입한 은화들

구입한 은화는 네 종류로 총 7개, 8온스이다. 7개이지만 하나가 2온스 짜리라서 총 8온스가 된다. 지출한 금액은 32만원 정도이다. 개별 은화의 가격은 다르지만 온스당 4만원 정도 지출했다. 기본적인 불리언 은화를 구입하면 온스당 3만원 중반대에 구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3년 금 시세 - 다음 금융
최근 3년 은 시세 - 다음 금융

최근 3년 동안 금과 은의 시세를 나타낸 것이다. 단위는 달러이다. 1~2년 전에 비해 많이 상승했기에 가끔 관심만 가지고 있었을 뿐 소액이라도 구입하지 않고 있었다. 이번에 은화를 구입하면서 과거의 주문내역을 봤는데, 2020년 3월에 두 차례 구입한 내역이 있었다. 은의 경우 완전 저점이던 시기였는데 아쉽게도 금액은 크지 않다.

 

 

2020년 코리언 타이거

이미 몇 개 보유하고 있는 은화인데 평단가를 낮춘다고 생각하고 소량 구입했다. 가격은 약 34,000원.

 

 

2022년 부탄 루나 타이거

잘 모르는 은화였는데 발행량이 5만개로 희소성이 있을 것 같아서 구입했다. 개당 약 40,000원.

 

 

2021년 호주 색채 은화 - 소

호주 루나 시리즈이다. 역시 희소성을 생각하고 색채로 구입했다. 원래 올해 초에 구입했어야 했는데, 가격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다가 구입하지 못했다. 결국 기다리던 가격은 떨어지지 않고 품절되기 전에 구입했다. 개당 48,000원 정도.

 

 

2021년 호주 오리너구리

호주 오리너구리 은화이다. 크기는 1온스 은화와 비슷한데 2온스 은화로 두께가 두껍다. 희소성을 생각해서 구입했다. 가격은 75,000원 정도.

 

 

은화들을 투자 및 수집 목적으로 구입했다. 원래는 몇 개씩 더 주문하려고 했는데 분할매수한다고 생각하고 수량을 조절했다. 2022년 호주 루나 시리즈가 나오면 추가로 주문할 생각이다.

 

희소성까지 고려한다면 발행량이 적은 은화를 선택하면 될 것이다. 추가적인 가치 상승은 생각하지 않고 저렴한 것을 원한다면 실버이글이나 메이플 같은 불리언 은화를 구입하거나 실버바를 구입하면 된다. 나는 희소성을 고려하는 편이다. 그런데 발행량이 적다고 무조건 가치가 있는 것도 아니다. 2020년 한국 호랑이 은화의 경우 발행량이 33,000개라고 하는데, 보통의 불리언 은화보다 가격이 낮았다. 국제적인 수요가 없어서 그렇다고 생각한다.

 

1/10온스 금화도 구입하고 싶었지만 결국 구입하지 못했다. 현재 2022년 호주 루나 시리즈 1/10온스 금화의 가격은 277,900원이다. 몇 년 전에 1/10온스 금화를 10만원 후반대에 구입했기 때문에 옛날 가격이 생각나서 구입하지 못했다. 앞으로 금시세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매수할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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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에서 2020년 호랑이 불리언 은화를 출시한다.

 

코리안 타이거 1온스 은화이다. 올해가 코리안 타이거 시리즈 출시 5주년이라고 하는데, 이전의 호랑이 불리언 은화들은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른다. 올해 1온스짜리 은화들을 꽤 구입해서 당분간은 추가로 은화를 구입할 생각도 없었다. 그런데 2020년 호랑이 불리언 은화를 보니 구입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출처: 한국조폐공사 쇼핑몰 홈페이지)
(출처: 한국조폐공사 쇼핑몰 홈페이지)

 

이런 디자인인데 어찌 구입하지 않을 수 있을까. 귀여운 아기호랑이의 모습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광화문, 서울타워도 들어가 있는 디자인이었다. 사진을 보니까 금화도 나오는 것 같다.

 

불리언 은화는 각국 정부가 발행하는 법정 화폐라고 한다. 아메리칸 실버이글, 캐나다 메이플 등이 유명하다. 투자용으로 구입하는 사람들도 많고 수집용으로 구입하는 사람들도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점차 다양한 불리언 은화들이 발행되는 점이 마음에 든다.

 

 

2020 South Korea 1 oz Silver Tiger BU

발행량 33,000개

 

 

코인즈투데이라는 곳에서 오늘부터 2,000개 한정으로 예약접수를 받고 있다. 8월 3일 이후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발행량은 33,000개인데 왜 2,000개만 판매하느냐 궁금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한국조폐공사에서는 지금 불리언 은화를 직접 판매하지 않고 상당 수량을 수출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중 일부를 코인즈투데이 같은 곳에서 역수입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닐 수도 있다. 코인즈투데이에서 추가로 접수를 더 받을 수도 있다.

 

참고로 2020년 호랑이 1온스 은화 하나의 가격은 29,900원에서 30,000원 정도로 은시세에 따라 실시간으로 변한다.

 

 

※ 본인은 코인즈투데이와 아무 관련이 없으며 그저 실물 투자자 및 수집가의 입장에서 새로 출시 예정인 불리언 은화를 소개하는 것일 뿐입니다.

 

은화 실물 사진은 다음달에 수령 후 추가하겠다.

 

 

한국조폐공사 쇼핑몰 홈페이지

http://www.koreamint.com/etc/page.do?idx=95

 

한국조폐공사 쇼핑몰

 

www.koreamint.com

 

코인즈투데이 홈페이지

https://www.coinstoday.co.kr/

 

TODAY ., LTD

TODAY.,LTD Limited is a company that writes a new chapter for today! Now one of the largest and trusted leading precious metal trading companies in Korea, introducing numerous new products to domestic and world markets.

www.coinstoday.co.kr

 

  1. P.H.Jeong. 2020.07.10 18:59 신고

    잘보고갑니다.:) 얼만지보고 살지말지 고민해봐야겠네요:)) 호랭이 좋아해서 ㅋㅋ

    • 45FIRE 2020.07.10 19:01 신고

      아기호랑이가 정말 귀엽죠 ㅎㅎ
      솔직히 이전 디자인은 별로였거든요. 개당 3만원 정도에 배송료 3500원입니다. ㅎㅎ

    • P.H.Jeong. 2020.07.10 19:02 신고

      넵!! 저도 방금 들어가서 확인해보고 오는길이에요ㅎㅎ 회원가입하려고하니;; not found......ㅠㅠ 아기호랭이가 넘나 귀엽네요 ㅎㅎ 그리고 2019년은 큰호랭이였어요!!ㅎㅎㅎ

    • 45FIRE 2020.07.10 19:07 신고

      제가 아무 생각 없이 코인즈투데이에 로그인한 상태에서 상품 정보 링크를 따와서 그럴 수도 있겠네요. 제품링크가 아닌 홈페이지 링크로 수정했습니다. ㅎㅎ 직접 검색해서 들어가시면 가입에 문제 없을 것 같네요.

  2. 워위 2020.07.11 16:09 신고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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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즈투데이에서 은화를 구입했다.

 

금화나 은화, 골드바나 실버바는 어느 정도 자산이 있는 자산가들이나 인플레이션 헷지용으로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지만... 아직 그런 자산가는 아니지만 실물투자 및 수집 목적으로 매달 소액 적립식으로 금화나 은화를 구입할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렇게 생각만 하고 제대로 실천을 못했는데 지난 3월에 주식이 폭락했을 때 은가격도 상당히 하락하여 그동안 적립식으로 구입하지 못했던 수량을 포함하여 은화를 구입했다.

 

 

코인즈투데이 택배수령

 

2020 Australia 1 oz Silver Kangaroo

2020년 호주 캥거루 은화 1온스

 

하나의 튜브에 1온스 짜리 은화 25개가 들어있다. 1온스 은화 종류에 따라 하나의 튜브에 은화가 20~25개 들어간다. 미국 실버이글이나 오스트리아 필하모닉이 튜브 하나에 20개였던거 같고 캐나다 메이플은 25개로 기억한다. 아닐 수도 있다. 소액투자자라 튜브를 구입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이기 때문이다.

 

지난 3월에 우량주 주식을 샀으면 100%의 수익을 얻었을텐데 더 하락할 것 같아서 주식은 못사고 은화를 샀다. 은화도 튜브 하나를 더 살까 하다가 다양한 종류를 모으고 싶어서 하나만 샀다. 

 

카카오 증권에서 찾아본 은 가격이다. 현재 온스당 18.322달러이다.

 

최근 3년 은 차트

 

온스당 평균 15달러 정도 되는 것 같다.

 

최근 1년 은 차트

 

지난 3월에 온스당 12달러 아래로 떨어졌었다. 그때 호주 캥거루 1온스 은화 가격도 2만원까지 떨어졌다. 나는 2만원에는 구입하지 못하고 2만원이 조금 넘는 가격이 구입했다. 당시 수요가 폭발하여 코인즈투데이나 kpmex 같은 사이트에서 주요 실버 불리온들이 품절됐었다. 가격 하락에 의한 수요 폭증에 코로나 사태로 해외 항공 운송에 차질이 생기면서 공급도 원활하지 못했다. 그때 주문한 물건을 지난 달에 받았다.

 

호주 캥거루 1온스 튜브를 수령할 때 하나의 에피소드가 있었다. 코인즈 투데이에서 순차적으로 배송이 되고 있었는데 내 물건도 곧 배송이 된다는 안내를 받았다. 따로 택배가 온다는 말은 없어서 언젠가 오겠지 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어느 날 우체국에서 오늘 배송을 한다는 카톡이 왔다. 은화는 아니고 전날 주문했던 '파프리카'였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많은 택배사들이 비대면 배송을 한다. 우체국 직원도 "택배요~!"하고 문앞에 두고 가는 소리가 들렸다. 파프리카니까 나중에 천천히 가져올 생각으로 방에서 계속 컴퓨터를 하고 있었다. 한 시간 정도 지났을까. 또 "택배요~!"하고 문앞에 택배를 두고 가는 소리가 들렸다. 응? 뭐지? 하고 나가보니 우체국에서 택배가 또 온 것이었다.

 

먼저 온 택배가 은화였고 그 다음에 온 택배가 파프리카였다. 50만원에서 조금 더 주고 산 1온스 은화 튜브 하나가 들어있는 택배상자를 한 시간 넘게 문앞에 놔둔 것이다. 누가 가져갔다면... 찾지도 못했을거고... 생각만 해도 아찔했다. 

 

현재 코인즈 투데이에서 2020년 호주 캥거루 1온스 은화 가격은 27,000원이다. 25개면 67만 5천원. 잃어버리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코인즈투데이 방문수령

 

코인즈 투데이에서 방문수령한 은화들이다.

 

지난 3월에 캥거루 튜브를 하나 구입한 이후 이런 저런 은화들이 나올 때 마다 소량 주문을 했다. 방문수령을 하려고 했는데 해외에서 배송도 늦어지고 코인즈투데이가 사무실을 이전하면서 며칠 전에야 방문수령을 할 수 있었다.

 

코인즈투데이 건물 모습

 

수서에 있던 사무실이 송파구 마천동?으로 이전을 했는데 건물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규모도 크고 외관도 화려했다. 

 

5호선 개롱역에서 10분 거리. 근처에 맛있는 빵을 파는 맛집도 있다.

 

코인즈투데이 스카이뷰. 건물 앞에 잠깐 주차를 하고 물건을 수령해도 될 것이다.

 

 

구입했던 은화들은 아래와 같다.

 

2020 Republic of Chad 1 oz Bitcoin Siver Coin BU 
2020년 차드 비트코인 1온스 은화

 

실물이 없는 비트코인과 달리 비트코인을 은화로 만든 것이다. 2020년 차드 외에 이전에 다른 곳에서도 만든 것이 있다고 알고 있다. 


2020 South Korea 1 oz Silver Taekwondo BU
2020년 태권도 1온스 은화


2020 South Korea 1 oz Silver ZI:SIN Rattus BU
2020년 지신 라투스 1온스 은화

 
2020 South Korea 1 oz Fine Silver .999 Korean Phoenix BU

2020년 코리안 피닉스(봉황) 1온스 은화

 

위 세 개는 한국조폐공사에서 만든 것이다. 태권도, 호랑이, 지신 시리즈 등 2020년 이전부터 나온 것들도 있다. 연도별로 모을 생각까지는 없고 그래도 다양한 종류를 갖고 싶어서 소량 구입했다. 참고로 .999는 쓰리나인이라고도 하며 은 순도99.9%를 의미한다. 포나인(9999)도 있다.

 

좌측) 코리안 피닉스

우상단) 지신 라투스

우하단) 태권도

 

이렇게 은화들을 구입한 이후 한 동안 구입하지 않았다. 적립식으로 구매할 수량을 이전에 구입하지 못했던 것까지 충분히 구입하기도 했고 은가격이 상승했기 때문이다. 금화의 경우 가격이 더 상승하여 구입할 생각도 못했다. 오르는 것은 계속 오르는데 나 같은 보통 사람의 심리가 그렇다. 더 오를 수 있는데 이미 많이 올랐다고 생각해서 들어가지 못한다.

 

카카오 증권에서 찾아본 금 가격

 

다시는 안 올것 같던 온스당 1800달러가 다시 왔다.

 

52주 최저 1,387.5달러

52주 최고 1,807.7달러

 

최근 3년 금 차트

 

2018년에는 온스당 1200~1300달러였다. 그때에 비해 많이 올랐다. 앞으로 더 오를까. 아무튼 금화는 비싸다. 온스당 1200~1300달러 할 때에도 1/10온스가 16~17만원 정도였다.

  1. P.H.Jeong. 2020.07.07 09:50 신고

    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진짜 몰랐어요 ㅎㅎ

    • 45FIRE 2020.07.07 10:32 신고

      감사합니다 ㅎㅎ
      기념으로 몇개 가지고 있어도 좋을거 같아요

  2. 아리땁다 2020.07.07 18:42 신고

    은도 많이 구매 하는군요. 잘 봤습니다.

    • 45FIRE 2020.07.07 19:18 신고

      감사합니다~!
      많이 사는 사람들은 몬스터박스라고 박스채로 구입해요ㅋㅋ

  3. 네버슬립 2020.07.07 22:38 신고

    오 비트코인 모양으로 참 귀엽네요! 소장각인데요?

    • 45FIRE 2020.07.08 09:53 신고

      네 ㅎㅎ
      하나 정도 가지고 있어도 좋겠죠
      소장용 장식요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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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화 구입

마블 시리즈 - 캡틴 아메리카, 헐크, 베놈

호주 루나 쥐 색채 1온스, 2온스

이번에 구입한 은화들, 약 50만원 상당

오랜만에 은화를 구입했다. 

원래 매년 적립식으로 일정 금액을 구입하려고 했는데, 작년 2019년에는 하나도 구입하지 않았다. 2018년보다 은 가격이 조금 올랐기 때문에 은 가격이 하락하기를 기다렸기 때문이다. 은 가격은 떨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는데, 최근에 갑자기 폭락했다.

네이버 금융에서 가져온 은 차트 최근 5년

현재 온스당 12달러 정도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18달러 선이었다. 다음(daum) 금융에서 가져오려고 했는데 찾기가 힘들어서 그냥 네이버 금융에서 가져왔다. 지난 글을 다시 확인하니까 지난 번에도 은 가격이 하락하자 조금 더 기다리지 못하고 바로 구입했는데, 이번에도 하루 이틀 더 기다렸다면 은 가격이 더 떨어져서 더 싸게 구입할 수 있었는데 13~14달러 정도에 구입했다.

참고로 은 가격이 온스당 12달러라고 해도 실물 은화를 구입하려면 20,000원 이상 줘야 한다. 제조비, 프리미엄, 부가세 등이 있기 때문이다.

마블 시리즈 1온스 - 헐크, 캡틴 아메리카, 베놈

마블 영화를 안 봐서 얘네들이 뭐하는 애들인지 모르겠다. 지난 번에 구입했던 것에 이어서 그 동안 나온 것들을 구입했다. 내가 구입한 가격은 29,400원에서 31,000원 정도다. 판매가는 은시세 및 환율에 따라 하루에 한 번 이상 변한다.

호주 쿠카부라 2020년 1온스 은화

마블 시리즈와 아래 루나 시리즈 색채 은화 외에 뭘 살까 고민하다가 쿠카부라를 하나 사봤다. 사진에 나온 부분을 앞면이라고 해야 할지 뒷면이라고 해야 할지... 아무튼 보통 여왕 얼굴이 있는 면인데 쿠카부라는 디자인이 독특했다. 

호주 루나 시리즈 쥐 색채 은화 1온스

작년부터 모으려고 한 것이다. 작년의 돼지도 샀어야 했는데, 가격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다가 못 샀다. 앞으로는 그냥 매년 적립식으로 구입해야겠다. 그냥 은화도 있는데 색채 은화가 수입용으로 더 마음에 들었다. 구입가 28,700원에서 29,800원. 3만원 이하로 내려갔을 때 한 번 사고, 다음날 더 내려가길래 물타기식으로 한 번 더 샀다.

호주 루나 시리즈 쥐 색채 은화 2온스

사실 1온스 짜리보다 2온스 짜리로 모으려고 했다. 크기가 조금 더 크고 희소하기 때문. 구입가는 56,100원에서 59,300원. 역시 두 번에 나눠서 샀다. 2온스 짜리 발행량은 10,000개.

직접 매장에서 보니까 5온스 짜리도 그리 크지 않고 마음에 든다. 5온스 짜리 발행량은 2,500개. 5온스 짜리도 모으고 싶다. 당장 지르고 싶지만 며칠 참으려고 한다. 이미 은화를 구입하는 데 많이 지출했다. 아직 사진은 없지만 다른 곳에서 호주 캥거루 1온스 은화 튜브(25개)를 주문한 상태다. 

은 시세가 폭락해서 수요가 급증했는지 지금은 주요 사이트에서 품절로 구입하고 싶어도 구입할 수 없는 상태이다. 코로나 때문에 국제운송도 어느 정도 마비된 상태라 수급에 어려움이 있다.

인플레이션 헷지용이나 수집용으로 구입해서 소장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참고로 내가 구입한 곳은 kpmex

http://www.kpmex.com/ 

 

NO.1 안전한 귀금속거래 KPMEX

 

www.kpmex.com

kpmex 에는 다양한 종류의 금화, 은화를 구입할 수 있다.

최근에 알게 된 곳은 코인즈투데이.

https://www.coinstoday.co.kr/

 

TODAY ., LTD

TODAY.,LTD Limited is a company that writes a new chapter for today! Now one of the largest and trusted leading precious metal trading companies in Korea, introducing numerous new products to domestic and world markets.

www.coinstoday.co.kr

코인즈투데이에서는 불리언 은화들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현재 금 시세는 온스당 1500달러 정도. 1/10온스 금화가 23~24만원 정도다. 금 시세가 어떻게 변동할지 모르겠지만, 예전 가격대가 온다면 1/10온스 금화도 구입하고 싶다.

2018/09/30 - [실물 투자] - [은화] 마블 시리즈 은화 1온스 - 스파이더맨, 토르, 블랜팬서, 아이언맨

2018/09/30 - [실물 투자] - [금화] 2018년 호주 루나 개 Luna Dog 1/10 oz G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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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한국은행 현행주화세트(민트세트)를 사러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에 갔다.

결론은 근처에 갈일이 있어도 가지 말라는 것.

그냥 서원기업 쇼핑몰에서 온라인으로 구입하길 추천한다!

이유는 줄이 엄청 길기 때문이다.

아래가 2019년 10월 31일 오전 10시 30분쯤 찍은 사진이다.

사진 가운데에서 약간 왼쪽에 있는 높은 건물이 한국은행 건물이다.

그 아래쪽으로 줄이 엄청 길다.

이디야 골목까지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다.

저 사람들이 다 2019년 현행주화세트를 구입하려고 기다리는 사람들이었다.

카카오맵으로 보니 줄만 150미터가 넘는다.

도저히 기다릴 수가 없어서 그냥 왔다. 

사실 나는 10월 29일에 인터넷으로 3세트 주문한 상태였다. 그런데 모바일에서 신용카드 결제를 하려면 따로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해서 그냥 무통장입금으로 입금을 했는데 입금확인이 늦어졌다. 그 사이에 2019년 주화세트 1차 판매분이 일시판매중지되었다. 신용카드로 결제를 했다면 바로 접수가 됐을텐데... 그래서 취소하고 현장에서 구매를 할까 했는데 취소를 안 하고 현장에서도 추가로 구입하려고 했다. 취소를 안 한 것이 정말 다행이었다. 현장 상황이 저 정도일줄은 몰랐다.

그냥 10시 넘어서 슬슬 들어가서 2세트든 3세트든 한도 내로 구입하고 바로 나오려고 했는데 줄이 150미터가 넘다니... 줄을 슨 사람들은 대부분 나이가 든 사람들이었다. 아무래도 업체쪽의 부탁을 받고 사러 온 사람들 같았다. 젊은 사람들은 진짜 찾기 힘들었다. 평일 오전이라 그럴 수도 있다. 

아무튼 한국은행 현행주화세트를 구입할 생각이라면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을 직접 방문하기보다는 그냥 온라인으로 구입하길 추천한다. 배송료가 2,700원 들긴 하지만 시간을 고려하면 온라인으로 구입하는 것이 훨씬 편할 것이다. 오후 시간대에는 안 가봐서 모르겠는데, 오전에는 줄이 엄청 길었다.

참고로 2019년 주화세트는 10월 29일 오전 10시부터 판매되었고, 그날 오후 9시쯤 일시판매종료 공지가 올라왔으며, 10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인터넷 판매가 재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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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한국은행 민트세트를 구입했다.


수집가들은 민트세트라고 부르는데,

판매처에서는 2018년 주화세트라고 했고, 물품에는 2018년 한국의 주화라고 적혀있다.


민트세트는 실물 투자라기보다는 '취미'에 가깝다.


원래 은화에 더 관심이 많아서 민트세트는 구입할 생각이 없었다.

소장중인 민트세트 몇 개도 최근에 처분한 상태이다.


그런데 도봉 박홍기님의 유튜브에서 '민트세트'를 언급해서 그런지

대동포럼의 회원님들이 '민트세트'에 관심이 많았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구입하는 것을 보면 자연스럽게 소비 욕구가 생기는 법이다.


그래서 나도 구입했다.


가격: 세트당 7,400원

수량: 2세트

배송료: 2,700원


총 17,500원


택배 봉투에서 꺼낸 물품


두 세트를 구입했다.


1인당 최대 구입 가능 수량이 두 세트이다.

현장에서 두 세트를 구입하고 온라인으로 두 세트를 구입하는 사람도 있다.

가족 명의로 더 구입하는 사람도 있고...


앞모습


꺼낸 모습

플라스틱 케이스에 담겨있다.


뒷모습


한국은행 민트세트는 '서원기업'이라는 곳에서 판매한다.

매년 6월 초쯤에 [공지]가 올라온다.


거기에 공지된 일정에 따라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에서 구입 가능하고,

온라인으로도 주문이 가능하다.


나는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근처에 갈 일이 있으면 그때 현장에 가서 구입하려고 했는데

현장판매 물량이 10일 이내에 소진됐다.


그래서 그냥 안 사려고 했는데 온라인 판매 재고가 남아있어서 구입했다.

온라인 판매 물량도 금방 소진된 것 같은데, 최종결제가 안 된 물량들이 풀린 시점에서 주문한 것 같다.


서원기업 홈페이지

http://www.seowonbok.co.kr/ 


2018년 민트세트의 발행량은 5만 세트인데 5만 세트를 추가로 발행할 수도 있다.


참고로 2016년 한국은행 민트세트의 판매가는 7,400원이고,

현재 한 수집사이트에서 17,000원에서 20,000원 사이에 판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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