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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즈투데이에서 구입한 은화를 방문 수령했다.

 

2019 South Korea 1 oz Silver 1 Clay Chiwoo Cheonwang BU

2019 South Korea 1 oz Silver ZI:SIN Scrofa BU

2019 South Korea 1 oz Silver ZI:SIN Scrofa Gold Plated C type (hybrid)

 

2019 치우천왕 1온스 은화

2019 지신 스크로파 1온스 은화

2019 지신 스크로파 1온스 은화 (금도금)

 

전용 튜브 같은 것에 들어있다.

캡슐 작업은 따로 안 하려고 한다. 나름 저점에서 구입했고 추가로 몇 점 더 주문하려고 했는데 가격이 조금씩 올라서 결국 구입하지 못했다. 은 가격이 하락했을 때 조금 더 과감하게 매수하지 못해서 아쉽다.

 

2017년부터 한국조폐공사에서 지신, 치우천왕 등 금화, 은화를 발행한 것으로 알고 있다. 지금은 태권도, 호랑이까지 1온스, 3온스, 10온스 등 다양하게 있다. 연도별로 수집할 생각은 없고 다른 불리언 주화들에 비해서 가격이 적당해서 구입했다.

 

2019 South Korea 1 oz Silver ZI:SIN Scrofa BU

 

2019 South Korea 1 oz Silver 1 Clay Chiwoo Cheonwang BU

 

2019 South Korea 1 oz Silver ZI:SIN Scrofa Gold Plated C type (hybrid)

 

이것은 조금 충동적으로 구입했다. 1온스 은화들을 두 개 더 구입할걸 그랬다. 계속 보유하기보다는 적당한 시점에 처분하고 싶다.그래도 나름 희소성은 있다. 발행량이 500개로 보증서도 있다. 

 

이렇게 소량 주문하고 나서 1/10온스 금도 주문하려고 했는데 타이밍을 놓쳐서 주문하지 못했다. 

 

택배로 받아도 되는데 시간이 있어서 방문수령했다. 수서역이 가깝다면 방문수령해도 좋겠지만 요즘 주문 폭주로 상당히 바빠보였다. 5분 이내에 수령을 하고 볼일을 보러 가려고 했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기다리면서 바깥 풍경을 찍어봤다. 수서역에서 이쪽으로는 처음 와봤는데 조용하니 살기 좋아보였다.

 

SRT 수서역

이번 기회에 수서역도 좀 둘러봤는데 한창 개발중이었다. GTX-A 노선 공사중도 보였다.

 

2020년 4월 9일 기준 1온스 은화들의 시세는 26,000원에서 33,000원 정도이다. 호주 캥거루가 가장 저렴하고 그 다음이 오스트리아 필하모닉, 캐나다 메이플 리프, 미국 실버 이글 순으로 프리미엄이 더 많이 붙고 있다. 불리언 은화들이 25,000원 이하일 때 더 구입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또 이런 기회가 올지 모르겠다. 현재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상태다.

 

 

코인즈투데이 홈페이지

https://www.coinstoday.co.kr/

 

TODAY ., LTD

TODAY.,LTD Limited is a company that writes a new chapter for today! Now one of the largest and trusted leading precious metal trading companies in Korea, introducing numerous new products to domestic and world markets.

www.coin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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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들바람 2020.04.10 16:52 신고

    저허고는 인왕산 인연이 없나 봅니다.
    인왕산 올라가면 미세먼지 심하거나, 흐리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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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도서관에서 빌려봐도 괜찮을 것 같았는데 그냥 사서 봤던 책이다. 제목처럼 환율과 금리를 바탕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유럽, 중국의 위기를 설명했다. 최근 미국의 상황도 다루었다. 나는 경제학을 공부해서 이론적인 내용이 나와도 별 다른 어려움 없이 그럭저럭 읽어나갈 수 있었는데, 경제학을 공부하지 않아도 천천히 읽어나간다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부록에 따로 환율과 금리에 대해 설명해놓은 부분도 있고, 저자도 그 부분을 먼저 읽기를 권했다.

일본 정책 당국의 실수를 정리한 부분이 인상 깊었는데 따로 정리하지 않았다. 무엇보다 각국 중앙 정부의 여러 가지 정책들 또는 전략들 중에 '의도적인 인플레이션'이 섬뜩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부분을 중심으로 이야기하고 싶다. 아쉽게도 그 부분이 몇 페이지인지 표시를 해두지 않았다. 지금 몇 차례 훑어봤는데 찾지 못했다.

정부 부채를 해결하기 위해 또는 경제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정부의 전략이 여러 가지가 있다. 이 책에서는 네 가지 정도 소개한 걸로 기억하는데, 그중 마지막이 의도적인 인플레이션이다. 화폐 가치를 하락시키는 것인데, 채무자의 입장에서는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반면에 저축 등으로 현금을 보유한 삶은 손해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화폐 가치 하락은 언제나 경계해야 한다. 10억 하는 강남 아파트가 20억으로 올랐다고 할 때에도 우리는 생각해봐야 한다. 그 아파트의 가치가 두 배가 된 것인지, 아니면 돈의 가치가 하락한 것인지.

그렇게 극단적인 상황은 일어나지 않을 확률이 높겠지만 그래도 대비는 해야 한다. 소득의 일정 비율을 금/은 같은 실물 자산으로 보유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저자도 국채보다는 '금'에 관심을 가지라고 했다. 최근에는 금/은이 크게 상승한 상태인데 장기적인 관점에서 고려해야 한다. 

한 때 금은 1온스에 35달러였다. 지금은 1온스에 1500달러가 넘는다. 내가 막 경제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을 때가 2008년 금융위기 때다. 그때는 금이 1온스 당 800달러 정도였다. 그때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얼마 전에는 온스당 400달러였네. 이미 많이 올랐네. 그리고 금에 투자하는 것은 생각도 못했다. 그런데 그 이후 금은 온스당 1800달러 이상까지 상승했다. 현재 1500달러에서 3000달러까지 갈지 750달러로 갈지 아무도 모른다. 그저 항상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한 동안 금리에 관심을 갖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름 경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최근일뿐 일부 시기의 금리 변화는 무척 새롭게 느껴졌다. 앞으로의 경제 전망이 궁금하다면 환율과 금리로 경제를 분석하고 전망한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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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런시 워》는 《부자 아빠의 세컨드 찬스》를 읽고 관심이 가서 읽은 책이다. 《부자 아빠의 세컨드 찬스》에서 언급한 책들 중에서 《커런시 워》와 《크래시 코스》가 보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해서 이번에 둘다 읽어봤다. 두 책 모두 달러에 대해 부정적으로 전망했는데, 개인적으로 《크래시 코스》가 《커런시 워》보다 인상적이었다. 《커런시 워》는 제목처럼 통화 전쟁에 대한 책이다. 과거의 통화 전쟁부터 현재 진행중인 통화 전쟁까지 다루고 있다. 달러 패권 등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 읽어보길 바란다. 



책제목: 커런시 워 - 아직 끝나지 않은 통화 전쟁    

저자: 제임스 리카즈

출판사: 더난출판사

발행일: 2012-02-28



부자 아빠의 책을 읽고 금과 은에 대한 투자 비율을 늘릴지에 대해 고민했었다. 《커런시 워》에서 그에 대한 답을 찾기를 원했는데, 아직 모르겠다. 그래도 여건에 되는 한 금과 은 등 실물에 투자하는 비율을 늘릴 생각이다. 이전 글에도 언급했는데, 《커런시 워》가 출간된 시점이 금과 은 시세의 고점 부근이었다. 언론이나 책이나, 각종 전문가들이나 자기의 이익에 따라 행동한다. 뉴스에서 뭐가 좋다고 하더라는 소식이 들리면 그때가 고점인 경우도 있다. 이 책도 그러한 의도가 있었는지를 의심해보고 각자 판단하여 행동해야 할 것이다. 아래는 이 책에서 추정한 금의 가격이다.


《커런시 워》의 371페이지


저자의 주장대로 금본위제로 돌아간다는 것이 옳다면, 현재 금의 가격은 상당히 저평가되어 있다. 저평가라는 말보다는 조작되어 있다는 말이 맞을 수도 있다. 금을 보유해서 인플레이션에 대비한다고 해도 과거처럼 국가에서 금을 몰수할 수도 있는 일이다. 한편, 이 책을 읽으면서 현재의 높은 부동산 가격도 통화 공급 증가로 인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아무튼 나는 금과 은에 실물로 투자한 비율을 약간 늘릴 생각이다. 현재 내가 생각했던 소득 대비 실물투자 비율은 2%인데, 보수적으로는 5%까지, 과감하게는 10%까지 그 비율을 늘리고 싶다. 현금 흐름을 창출하지 못한다는 점이 아쉽지만, 화폐 가치 하락에 대응하는 보험 정도라고 생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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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등에 대한 헷지 수단으로 금과 은 같은 실물을 구입하기로 했다.


이번에 구입한 것은 금 1/10 온스이다. 

금은 1온스가 31.1g 이니까 1/10 온스는 3.11g 이다.

한 돈도 안 된다.


2018 Australia 1/10 oz Gold Lunar Dog BU


2018 Australia 1/10 oz Gold Lunar Dog BU


일 년에 금화 1/10 oz 한두 개, 은화 1 oz 몇 개 정도 구입할 생각이었다.

그런데 조금 부족한 것 같기도 하다. 1/10 oz 는 크기가 정말 작다.


언젠가는 1 oz 짜리 금화를 구입할 것이다.


이번에 구입한 금화 1/10 oz 가격은 약 17만원 정도.


일단 호주 루나 시리즈로 1/10 oz 짜리를 계속 살 생각이다.

2019년 돼지도 벌써 나왔다.


금화 1온스의 경우 2018년 캐나다 메이플은 약 156만원 정도, 루나 돼지는 163만원 정도이다.


국제 금 가격과 환율에 따라 달라진다.


참고로 9월 28일 기준 금은 시세는 아래와 같다.



최근 3년 금 시세 변화 (출처: 다음 금융)


최근 3년 은 시세 변화 (출처: 다음 금융)


나름 저점에서 구입한 것 같은데, 미국 금리 인상에 따라 금과 은이 더 하락할 것 같다.



아래는 금화를 사러 가면서 같이 구입한 은화이다.

남아공 1온스인데, 캐나다 메이플 은화를 사려다가 너무 흔한 것 같아서 남아공 은화를 구입했다.


2018 South Africa 1 oz Silver Krugerrand BU


2018 South Africa 1 oz Silver Krugerrand BU


매달 수입의 일정 비율을 구입하려고 했는데 그 금액이 너무 적은 것 같다.

조금 더 많이 구입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현금흐름을 거의 창출하지 못하는 실물에 투자하는 비율이 늘어날수록 다른 자산에 투자할 수 없기에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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