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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수도권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그중 김포는 '금포'라고 불리더니, 최근 김포 장기동의 한강 센트럴 자이 1단지 아파트 경매무려 81명이나 입찰했다.

 

같은 날 진행된 김포 고촌읍의 수기마을 힐스테이트 1단지 아파트 경매에도 34명이 입찰했다. 이 정도는 조금 인기 있는 서울 아파트 경매 입찰자 수와 비슷한 수준이다.

 

고촌역은 서울에서 가까운 편이지만 장기역은 조금 거리가 있다. 한강 센트럴 자이 1단지 아파트는 역세권도 아니다.

 

 

한편 파주 운정 신도시의 경우, 해솔마을 1단지 두산위브 아파트에 54명이 입찰했고, 가람마을 8단지 동문굿모닝힐 아파트에 35명이 입찰했다.

 

해솔마을 1단지 두산위브 아파트 역시 역세권이 아니다. 새로 생길 GTX-A노선의 운정역과도 거리가 좀 있다.

 

 

김포 장기동
한강 센트럴 자이 1단지 아파트

 

김포 장기동 한강 센트럴 자이 1단지 아파트 위치

김포 장기동

한강 센트럴 자이 1단지

 

총 35개동 3,481세대의 대단지로 2017년 1월에 준공됐다.

 

이 김포 장기동의 한강 센트렐 자이 1단지 아파트에서 경매 물건이 나왔는데, 무려 81명이 입찰했고 감정가의 156% 정도에 낙찰됐다.

 

전용면적 기준 84형

감정가 3억 9100만 원 - 2020년 2월 기준

낙찰가 610,212,000원

 

김포 장기동 한강 센트럴 자이 1단지 112A형 최근 5년 시세

2020년 4월까지 큰 변화가 없다가 최근 몇 달 사이에 급격히 상승했다.

 

2020년 11월 기준 실거래가는 6억 200만 원, 6억 1500만 원으로 두 건이 확인된다.

 

최근 실거래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낙찰됐다.

 

 

김포 고촌읍
수기마을 힐스테이트 1단지

 

김포 고촌읍 수기마을 힐스테이트 1단지 아파트 위치

역시 역세권은 아니지만 장기동 아파트의 경우보다 역에서 가까운 편이다.

 

김포 고촌읍

수기마을 힐스테이트 1단지

 

총 27개동 1,253세대로 2008년 4월에 준공됐다.

 

전용면적 기준 역시 84형이 경매로 나왔는데 34명이 입찰했고 감저가의 132% 정도에 낙찰됐다.

 

감정가 4억 8200만 원 - 2020년 1월 기준

낙찰가 635,799,000원

 

김포 고촌읍 수기마을 힐스테이트 1단지 114A형 최근 5년 시세

김포 고촌읍 수기마을 힐스테이트 1단지 아파트 역시 최근 몇 달 사이 급격히 상승했다. 장기동 아파트와 다른 점은 그 전에도 서서히 상승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2020년 11월 기준 실거래가는 6억 4500만 원이다.

 

 

파주 목동동
해솔마을 1단지 두산위브 아파트

 

해솔마을 1단지 두산위브 위치

파주 목동동 해솔마을 1단지 두산위브 아파트는 총 9개동, 668세대로 2010년 4월에 준공됐다.

 

경매로 나왔던 물건은 전용면적 기준 124형인데, 54명이나 입찰해서 감정가의 130% 정도에 낙찰됐다.

 

감정가 3억 8500만 원 - 2019년 11월 기준

낙찰가 500,600,000원

 

해솔마을 1단지 두산위브 아파트 156A형 최근 5년 시세

김포와 비교하면 파주 아파트의 경우 급격한 가격 상승이 아직 안 보인다.

 

최근 실거래가도 2020년 8월 기준 3억 8200만 원이었다.

 

그런데 낙찰가는 5억 원이 넘는다. 참고로 차순위 금액은 463,900,000원이다.

 

 

파주 와동동
가람마을 8단지 동문굿모닝힐 아파트

 

가람마을 8단지 동문굿모닝힐 아파트 위치

해솔마을 1단지 두산위브 아파트보다 경의중앙선 운정역에 가깝다.

 

총 13개동, 1,225세대로 2001년 9월에 준공됐다.

 

전용면적 기준 84형이 경매로 나왔는데, 35명이 입찰했고 감정가 대비 127% 정도에 낙찰됐다.

 

감정가 2억 6800만 원 - 2020년 5월 기준

낙찰가 340,515,000원

 

가람마을 8단지 동문굿모닝힐 아파트 116형 최근 5년 가격 변화

지난 5년 동안 2억 5천만 원 정도의 시세를 유지하다가 최근 상승하는 모습이 보인다.

 

실거래가는 2020년 11월 기준, 2억 7천만 원, 2억 9천만 원, 3억 3500만 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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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태콩콩 2020.12.05 01:51 신고

    부동산 공부 하고싶어요 !! 흘러다가 지금 발견했지만 잘부탁드립니다~ 구독합니다~!

  2. 북극타잔 2020.12.13 16:24 신고

    좋은 정보입니다, 낙찰된 것의 정보 보다는 투자 가능처 에 대한 정보나 경매 입찰 가능한 정보를 올려주신다면 , 좀더 많은 방문자가 생기지 않을까? ^^;; 생각해 봅니다. 다만 저는 부동산 쪽으로는 문외한인지라 잘못 말씀 드린것이라면 죄송합니다 ^^;;;
    구독 남기겠습니다 !

    • 사용자 45FIRE 2020.12.14 13:36 신고

      방문 감사드립니다~!
      제가 아직 초보라서 투자 가능처를 올릴 실력이 안 되네요 ㅎㅎ 꾸준히 공부하면 언젠가 그런 정보도 올릴 수 있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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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일

서울 동부지방법원 경매

아파트 낙찰가 정리

 

둔촌동 둔촌하이츠

둔촌동 둔촌하이츠 아파트 위치

둔촌동 주공 아파트 재개발 현장의 북쪽에 있다. 지하철역에서 좀 떨어져 있지만 5호선 둔촌동역과 9호선 중앙보훈병원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위치이다. 주변에 서울한산초등학교와 한산중학교, 둔촌고등학교가 있다.

 

둔촌동 둔촌하이츠 아파트

232세대

나홀로 아파트

1998년 준공

 

둔촌동 둔촌하이츠 아파트는 아쉽게도 나홀로 아파트이다. 그러나 바로 옆에 신동아 파밀리에 아파트가 있어서 하나의 단지를 이루는 것처럼 보인다. 이번에 경매로 나온 아파트는 149형이었다.

 

둔촌동 둔촌하이츠 149형 최근 5년 가격 변화

둔촌하이츠 아파트 역시 5년 전에 비해 가격이 거의 두 배가 됐다.

 

2020년 4월 1일 기준 감정가는 8억 9천2백만 원이었다.

낙찰가는 감정가의 110% 정도인 약 9억 8천만 원이었다.

 

정확히는 980,010,000원

 

최근 실거래가는 2020년 8월에 10억 원이었다. 

 

시세보다 조금 저렴하게 낙찰받은 것으로 보인다.

 

 

거여동 거여2단지 아파트

거여동 거여2단지 아파트 위치

5호선 거여역 초역세권은 아니지만 역세권이라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주변이 다른 단지의 아파트들도 많다. 조금 떨어져 있지만 서울거원초등학교와 거원중학교가 보인다.

 

거여동 거여2단지아파트

478세대

11개동

97년 준공

 

경매로 나온 물건은 208동이다. 지하철역으로 가기 좋은 위치로 보인다.

 

거여동 거여2단지 아파트 122형 최근 5년 가격 변화

거여2단지 아파트 역시 5년 전에 비해 가격이 두 배가 넘었다.

 

경매 물건의 감정가는 2020년 5월 17일 기준 9억 5천만 원이었다.

낙찰가는 감정가의 112% 정도인 약 10억 6천만 원이다.

 

정확히는 1,060,100,000원

 

최근 실거래가는 2020년 10월에 11억 5천만 원이었다.

 

동호수에 따른 영향도 있겠지만 그래도 낙찰가와 최근 실거래가가 거의 1억 원 차이가 난다. 임차인은 있지만 대항력이 없어서 권리상 문제도 없어 보인다. 상당히 잘 받은 것 같다. 최근 호가는 12억 원이 넘는다. 바로 아래 북위례가 있어서 그런지 거여동의 아파트도 10억이 넘는다.

 

 

광장동 워커힐아파트

광장동 워커힐아파트 위치

광장동 워커힐아파트는 역세권은 아니다. 5호선 광나루역에서 좀 떨어져 있다. 대형 평수의 고급 아파트로 지었을 테니 지하철역이 중요한 것이 아니었을 것이다. 광나루역보다 워커힐아파트가 10년 이상 먼저 생겼을 것이다. 역세권보다 중요한 '배산임수' 입지가 아닐까. 뒤로는 아차산이 있고 앞으로는 한강이 있다.

 

광장동 워커힐아파트

576세대

14개동

78년 준공

 

경매 물건은 13동에 있어서 한강이 잘 보일 것 같은 위치이다. 그러나 저층이었다.

 

광장동 워커힐아파트 254형 최근 5년 가격 변화

5년 전에 비해 두 배에는 못 미치지만 다른 곳만큼 상승했다.

 

 경매로 나온 물건의 감정가는 2020년 1월 10일 기준 23억 2천만 원이었다.

낙찰가는 감정가의 94%인 21억 8천7백만 원이었다.

 

최근 실거래가는 2020년 8월 22억 5천만 원이었다.

 

시세보다 저렴하게 낙찰받았지만 층수와 체납관리비 등을 고려하면 큰 차이는 아닐 수도 있다. 그래도 웬만한 직장인 연봉 이상 차이가 난다.

 

 

문정동 문정시영 아파트

문정동 문정시영아파트 위치

8호선 문정역에서 많이 떨어져 있다. 오히려 5호선 개롱역이 가까울 수도 있겠다. 

 

문정동 문정시영아파트

1316세대

10개동

89년 준공

 

경매로 나온 물건은 6동에 있었다. 공원뷰로 보이는데, 수도권 제1순환 고속도로 때문에 아파트까지 소음의 영향이 있을지 모르겠다. 

 

문정동 문정시영아파트 61형 최근 5년 가격 변화

5년 전에 비해 거의 세 배가 되려고 하고 있다. 재건축 때문일까. 아무튼 이 가격 변화를 보고 깜짝 놀랐다.

 

경매 물건의 감정가는 2020년 3월 3일 기준 6억 3천8백만 원이었다.

낙찰가는 감정가의 115%인 7억 3천만 원 정도여다.

 

정확히는 731,519,000원

 

최근 실거래가는 2020년 10월 7억 2천만 원과 7억 5백만 원이 있다. 시세보다 다소 비싸게 낙찰된 것 같기도 하지만 큰 차이는 안 난다. 상승세를 기대해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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