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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라이 루람 레스토랑에서 바라본 강

 

1박 2일 동안의 치앙마이 여행 중 첫째날에 다녀온 곳을 정리해서 올린다.

 

1일차

치앙마이 - 치앙라이 이동

점심 - Lu Lam 레스토랑

치앙라이 플라워 & 아트 페스티벌

청색사원

반담박물관 블랙하우스

뽕프라밧 온천

호텔 체크인

나이트 바자 (야시장)

플라워 페스티벌 (야간)

황금 시계탑

 

Lu Lam Restaurant

루람은 구글 지도에서는 Lu Lam으로 나오는데 간판 및 메뉴판은 LULUM으로 되어 있었다. 루람이든 루룸이든 멋진 강을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다. 

 

구글 리뷰도 2,330개나 되는 치앙라이에서 유명한 식당이다. 위치가 애매해서 처음에는 갈 생각도 안 했다. 저녁에 가야 좋을 것 같았는데, 치앙라이에서 1박 2일 동안 지내면서 저녁은 치앙라이 나이트 바자에서 찜쭘을 먹을 생각이었다. 그런데 치앙라이 버스터미널에서 10분 밖에 안 걸리고 근처에 청색사원과 치앙라이 아세안 플라워 페스티벌도 있어서 한번 가보기로 했다.

 

치앙라이 시내 및 루람 인근 관광지

루람 인근에 청색사원과 치앙라이 아세안 플라워 페스티벌 등이 있으니 함께 방문하기 좋다. 태국 사람들도 많이 찾는다고 봤는데, 가격은 일반 식당에 비해 비싼 편이었다.

 

 

돼지 껍질을 튀긴 것 같은데 메인 요리는 아니고 사이드 같았다.

 

 

반찬으로 나온 것인지... 볶음밥이랑 같이 나온 것인지 모르겠다. 볶음밥 등 메인요리 사진을 못 찍었다.

 

 

순대 비슷하게 생겼는데 태국 북부 지방의 전통 음식이라고 한다. 이번 치앙마이 및 치앙라이 여행에서 꼭 먹어보고 싶었다. 루람은 가격도 비싼 편이었지만 양도 적었다.

 

메뉴도 미리 충분히 공부하고 가지 않아서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 여러분들을 위해 메뉴 전체를 퍼왔는데 이 글의 마지막 부분에 올리겠다. 혹시 가게 된다면 어느 정도 알고 가면 더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치앙라이 플라워&아트 페스티벌

 

https://goo.gl/maps/ivX3NTBy5mPavmro6

 

Chiang Rai Asean Flower Festival · WVG8+46F, Tambon Rim Kok, Mueang Chiang Rai District, Chiang Rai 57000 태국

★★★★★ · 연회 시설

www.google.co.kr

 

 

구글 지도에서 치앙라이 아세안 플라워 페스티벌이라고 나온 곳에서 치앙라이 플라워&아트 페스티벌 2022가 열리고 있었다. 치앙라이 아세안 플라워 페스티벌 왼쪽에 있는 Garden Of Reeds까지 전부 축제 장소였다. 정식 명칭은 치앙라이 플라워&아트 페스티벌 2022 같다. 지도에 아세안 플라워 페스티벌이라고 나오니까 축제 기간이 아닐 때에도 여기에 가면 꽃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확실히는 모르겠다. 12월에서 1월 사이에 치앙라이에 간다면 꼭 방문해보길 바란다.

 

 

축제 장소 안내와 함께 마스크를 쓰고 거리를 두고 손을 씻으라는 코로나 관련 안내가 있었다.

 

 

여기가 치앙라이 플라워&아트 페스티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입구였다. 여기까지 오는 길에 야시장 비슷하게 음식 및 기념품 등을 파는 가게들이 설치된 곳도 있었다. 가게들은 나중에 보기로 하고 일단 꽃축제가 열리는 곳에 들어가서 크게 한 바퀴 돌면서 구경했다.

 

 

꽃들과 함께 대형 조형물들이 많았다.

 

 

축제 기간에만 설치해놓은 것인지, 아니면 평소에서 있을지 모르겠다.

 

 

다양한 색깔의 꽃들이 엄청 많았다. 꽃축제가 열리는 기간이라 치앙라이의 다른 곳들을 다음 기회로 미루고 여기로 왔다.

 

 

저쪽이 치앙라이 플라워&아트 페스티벌 행사장 입구이다.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 등 태국 사람들도 많았다.

 

 

생각보다 꽤 넓었다. 전체적으로 돌아보고 잠깐 앉아서 쉬는데 한 시간이 조금 넘게 걸렸다.

 

 

 

 

 

 

구역별로 방향을 안내하고 있다. 맨 위에 치앙라이 플라워&아트 페스티벌 2022라고 적혀있다.

 

 

토끼와 거북이도 있고.

 

 

배도 있었다.

 

 

 

 

지도에는 치앙라이 아세안 플라워 페스티벌이라고 나오는데 축제 이름은 치앙라이 플라워 앤드 아트 페스티벌이다.

 

 

 

 

 

 

 

 

 

 

한국은 한겨울인데 이런 모습을 볼 수 있다니 신기했다. 이런 모습 때문에 1월에 치앙라이를 방문한다면 꼭 가보라고 했다. 시간이 된다면 치앙라이에서 1박 이상을 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QR코드로 꽃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것 같았는데 안 찍어봤다.

 

 

한 바퀴 돌고 시작 지점으로 거의 되돌아 왔다.

 

 

 

 

 

 

 

 

여기가 아까 언급했던 야시장처럼 가게들이 있는 곳이다.

 

 

가게들을 지나서 오니까 이렇게 꾸며놓은 무대도 있었다.

 

 

소수민족을 나타낸 것인지... 아무튼 귀여웠다.

 

이렇게 치앙라이 플라워&아트 페스티벌 2022를 한 시간 가량 구경했다. 치앙라이 플라워 페스티벌은 밤에도 멋지다는데, 여기를 의미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밤에는 시내에 있는 다른 플라워 페스티벌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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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사원

 백색사원과 함께 치앙라이에서 유명한 사원이다. 입장료는 무료. 사원보다는 인근 가게에서 파는 독특한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왔다.

 

https://goo.gl/maps/2h26NNhUaJzdMPha6

 

청색사원 (왓렁쓰아뗀) · 306 หมู่ที่ 2 ตําบล, Rim Kok, Mueang Chiang Rai District, Chiang Rai 5

★★★★★ · 불교사찰

www.google.co.kr

 

입구로 들어가서 바라본 청색사원의 모습이다. 플라워 페스티벌에는 태국 현지 사람들이 많은 느낌이었는데 여기는 외국 관광객들이 많은 느낌이었다.

 

 

청색사원 안쪽에도 사람들이 많았다.

 

 

바로 이것이 청색사원까지 온 이유이다. 플라워 페스티벌에서도 많이 돌아다녔기 때문에 사원을 구경하기 전에 아이스크림부터 먹었다. 입구에서 청색사원을 바라봤을 때 오른쪽 뒤쪽으로 가게들이 줄지어 있는데 그중 두 군데에서 이런 아이스크림을 팔았다. 가격은 40바트였던가.

 

 

청색사원 코코넛 아이스크림 - 40바트

위에서 찍어서 코코넛이 잘 안 보이는데, 이렇게 코코넛 위에 아이스크림을 올려주는 것도 있고 '콘'을 선택할 수도 있었다. 저 꽃도 먹어도 된다고 봤는데 그냥 버렸다.

 

 

청색사원은 뒤쪽으로 아직도 건축중이었다.

 

 

반담박물관 블랙하우스

치앙마이에서 출발하는 치앙라이 당일 투어에서 백색사원, 청색사원, 블랙하우스 등을 방문한다. 블랙하우스가 가장 별로였다는 말이 많아서 안 가려고 했는데 시간이 남아서 가게 됐다.

 

https://goo.gl/maps/iDrbDwQtcBBkA5MEA

 

반담박물관 블랙하우스 · 333 Nang Lae, อำเภอเมือง Chiang Rai 57100 태국

★★★★☆ ·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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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는 80바트. 생각보다 규모가 컸고 신기한 물건들이 많았다.

 

 

대략 30분 이내로 구경을 했다. 이런쪽에 관심이 많다면 천천히 구경을 해도 좋을 것 같은데, 시간이 없다면 꼭 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건물이 하나가 아니라 이렇게 꾸며놓은 건물이 몇 개 있었다. 어떤 건물에서는 이곳만의 특유의 아이스크림을 팔았는데, 청색사원에서 먹고 와서 안 먹었다.

 

 

 

 

 

 

엄청 큰 악어 가죽도 있고 전시된 물건들을 구하기 꽤 힘들었을 것 같다.

 

 

 

 

이것도 신기했던 것 중 하나였다.

 

 

엄청 큰 소라인지 고동인지... 도대체 어디서 온걸까.

 

 

뽕프라밧 온천

뽕프라밧 온천은 별 생각이 없었던 곳인데 블랙하우스에서 얼마 안 떨어진 곳에 있어서 피로를 풀러갔다. 하지만 물이 생각보다 뜨겁지 않아서 실망했다.

 

https://goo.gl/maps/q7hfg5ypNyKRnhJf8

 

뽕프라밧 온천 · 486 หมู่ 6 Ban Du, Mueang Chiang Rai District, Chiang Rai 57100 태국

★★★★☆ · 관광 명소

www.google.co.kr

 

이쪽은 가장 낮은 쪽으로 어린이용이었다. 한쪽 끝에 온천수가 뿜어져 나오는 분수대 비슷한 곳이 있고 그 뜨거운 물이 조금씩 흘러서 족욕을 하는 곳을 지나서 위 사진의 어린이들이 노는 곳까지 흐르게 되어 있었다.

 

 

수건 대여 - 25바트

발을 닦을 수건 한 장을 빌렸다. 족욕을 하는 곳은 무료. 족욕만 하면 적당히 말리면 되니까 수건이 없어도 괜찮을 것 같다. 수건을 빌리니까 1회용 샴푸와 비누까지 포함되어 있었다. 개인실이나 다인실을 빌려서 목욕까지 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 같았다.

 

 

 

 

저기가 바로 뜨거운 온천수가 나오는 곳이다.

 

 

여기서 멀어질수록 물은 미지근하다. 여기서 가장 가까운 곳에는 사람들이 다 자리를 잡고 있었고 그 다음이 족욕을 할 수 있게 앉아있을 수 있는 공간이었는데 물이 미지근했다. 하루종일 돌아다니고 피로를 풀러왔는데 피로가 풀리지 않았다. 잘 흐르지도 않는 물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발을 담그고 갔을 것을 생각하니 오히려 약간 비위생적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뽕프라밧 온천에 가고 싶다면 오전에 가거나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개인실이나 다인실을 이용하는게 좋을 것 같다. 돌아오는 택시를 잡기도 힘들었다.

 

 

아니면 편안하게 옷을 입고 가서 바로 나오는 물을 바구니로 끼얹어도 좋겠다.

 

 

뽕프라밧 온천 인근의 호수

호수를 바라보며 조용히 쉬기는 좋아 보였다.

 

 

나이트 바자 - 찜쭘

치앙라이 여행에서 꼭 경험해보고 싶었던 것으로 추천한다. 나이트 바자의 찜쭘도 치앙라이에서 1박 이상을 해야 하는 이유이다. 

 

치앙라이 나이트 바자는 치앙라이 버스터미널에서 빠른 길로 가면 3분도 안 걸린다. 치앙라이에서 치앙마이로 가는 가장 늦은 버스가 17시 45분이니 치앙라이 나이트 바자를 제대로 즐기려면 치앙라이에서 1박을 하는 수 밖에 없다. 4~5시쯤 나이트 바자에 갔을 때도 찜쭘을 파는 가게가 하나 정도는 열었지만 분위기를 제대로 느끼기 위해선 저녁 때 가야한다.

 

 

이런 공간에 테이블 등이 잔뜩 있고 주변에 있는 가게에서 음식을 사다가 먹는 방식이었다. 태국식 샤브샤브라고 할 수 있는 찜쭘 외에 팟타이, 볶음밥, 튀김, 주스 등 다른 음식들도 있었다. 술을 파는 곳도 하나 따로 있고 한쪽에서는 라이브 공연을 했다. 위 사진을 찍었을 때가 저녁 6시 반 정도였다. 시간이 흐를수록 빈자리가 없어지니 적어도 7시 이전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

 

 

마음에 드는 가게에서 주문을 하면 이렇게 숯불에 올려진 토기 그릇을 가져다 준다. 육수는 매운맛, 안 매웃맛 등을 선택할 수 있었다. 치앙라이 나이트 바자의 찜쭘은 선불인지, 후불인지 궁금했는데 선불에 가까웠다. 술이나 음료, 튀김 등은 확실히 선불인데, 찜쭘은 일단 고르고 테이블에 앉으면 테이블로 갖다주고 그때 돈을 받아갔다.

 

 

야채 한 바구니와 고기 및 해산물 모음을 합쳐서 200바트였다. 300바트 짜리도 있었다.

 

 

바구니에는 야채와 버섯, 달걀 하나도 있었다.

 

 

고기와 생선, 새우 등 해산물까지 있었다. 고기 따로, 해산물 따로도 있을 것이다.

 

 

전부 고기와 해산물은 아니었고 바닥에는 양배추가 깔려있었다.

 

 

야채 바구니도 이렇게 바닥부터 약간 공간이 있어서 많아 보이는 효과가 있었을 것이다.

 

 

치앙라이 나이트 바자에서 튀김을 파는 가게 사진이다.

 

 

찜쭘을 파는 곳은 이런 모습이다. 200바트 짜리도 있고, 300바트 짜리도 있었다. 텅텅 비었다고 잘 팔리는 가게도 아니고 가득차 있다고 안 팔리는 가게도 아니다. 어느 정도 팔리면 계속해서 채워 넣었다. 적당히 마음에 드는 곳을 선택하면 될 것이다. 나는 한 바퀴 돌고 처음에 친절히 설명해줬던 곳을 선택했다.

 

치앙라이 나이트 바자의 찜쭘은 치앙라이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 중 하나였다. 언젠가 또 치앙라이에 갈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다.

 

 

 치앙라이 시내 플라워 페스티벌

치앙라이 야시장에서 찜쭘을 먹고 치앙라이 시내에 있는 꽃축제를 한다는 곳으로 갔다. 역시 태국 사람들도 많았고 낮에 봤던 꽃축제와는 또 다른 모습이었다. 정식 명칭은 모르겠다.

 

꽃축제가 열리는 곳은 75 Anniversary Flag and Lamp Park였다. 치앙라이 나이트 바자에서 완전 가까운 것은 아니고 몇 분 정도 걸어 가야한다. 또 몇 분 거리에 황금 시계탑도 있으니 같이 보면 좋다. 치앙라이 시내에서도 버스터미널에서 가까운 곳으로 호텔을 잡으면 편하다.

 

https://goo.gl/maps/nnpfrqxMsHdQxfUK9

 

75 Anniversary Flag and Lamp Park · WR5M+7V2, Tambon Wiang, อำเภอ เมืองเชียงราย Chiang Rai

★★★★☆ ·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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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앞으로 축제장 입구가 있었는데 그 맞은편으로 야시장 분위기가 나는 가게들이 있었다.

 

 

 

 

여기에도 이런 인형들이 있었다. 몽족 의상인지 전통 의상인지 모르겠다.

 

 

늦은 저녁인데도 사람들이 많았고 낮에 갔던 플라워&아트 페스티벌 2022와 또 다른 모습이었다.

 

 

대형 꽃병도 있고.

 

 

저게 축제 이름인지... 뭐라고 적혀있는지 모르겠다.

 

 

곳곳에 인증샷을 찍을 수 있는 공간도 있었다.

 

 

이런 무대도 있었다.

 

 

75 Anniversary Flag and Lamp Park의 축제는 낮에 갔던 치앙라이 플라워&아트 페스티벌 2022보다 규모는 작았지만 밤이라서 그런지 분위기가 달랐다.

 

 

12월에서 1월 사이에 축제가 열리는 기간 동안 치앙라이에서 1박 이상을 한다면 75 Anniversary Flag and Lamp Park에 한번쯤 방문해보면 좋을 것 같다.

 

 

 

 

황금시계탑으로 가는 길에 지나친 도이창 커피

도이창 커피농장은 치앙라이 여행 1박 2일 중 2일차에 다녀왔다.

 

 

황금시계탑

해가 지고 정각에는 색깔이 변한다는데 그 모습은 못 봤다.

 

 

이렇게 황금시계탑까지 보고 호텔로 돌아왔다. 치앙라이에서 어느 곳이 가장 좋았냐고 묻는다면 고르기 힘들 정도로 플라워 페스티벌, 나이트 바자의 찜쭘 등 마음에 드는 곳이 많았다. 

 

 

루람 메뉴

 

https://goo.gl/maps/2bjg9a2Gzx1b8LVS9

 

Lu Lam Restaurant Chiangrai · เลขที่ 188/8 หมู่ที่ 20 Khwae Wai Rd, Mueang Chiang Rai District, Chian

★★★★☆ · 태국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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