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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의 유일한 스타벅스인 스타벅스 인천강화DT점에 다녀왔다.

 

고인돌 같은 거석문화에 관심이 많은데, 스타벅스 강화점에 고인돌 테이블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오로지 고인돌 테이블을 보기 위해 스타벅스 인천강화DT점에 간 것이다. 원래 스타벅스를 자주 찾지 않았는데 올해부터 각 지역의 독특한 매장을 찾아가기 시작했다. 

 

네비게이션에서 '스타벅스 강화'를 검색하니까 안 나왔다. 작년 12월에 새로 생겼기 때문. 네비게이션 업데이트를 그 전에 했으니 안 나오는 것이 당연했다. 결국 '강화읍 강화대로 343'으로 검색했는데 원하는 결과를 찾지 못해서 지번을 찍고 갔다. 강화읍 갑곳리 203-10 이었나. 203-34. 스타벅스 앱에는 지번이 두 개 나온다. 

 

스타벅스 강화점

 

강화대교를 건너서 갔는데 다이소가 있는 쪽으로 좌회전을 하는 바람에 스타벅스를 미처 못 보고 엉뚱한 곳으로 갔다. 한 바퀴 돌아서 입구를 발견했다. 드라이브 스루점인데 1층과 2층에도 자리가 넉넉한 편이었다. 왼쪽이 드라이브 스루. 오른쪽이 주차장.

 

주차장으로 가는 길

이쪽으로 주차공간은 6~7대 정도. 일반 차량 6대 + 경차 1대

 

8시 오픈인데 일찍 도착해서 주변을 둘러봤다. 건물앞에도 두 대 정도 주차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고인돌 테이블

1층은 못 찍었다. 2층에 큰 테이블이 두 개가 있었다. 너무 길어서 고인돌 분위기가 안 나는 것 같다. 4좌석 정도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지역의 문화유산을 살려서 접목시킨 것이 대단하다.

 

2층의 다른 테이블들

 

여기서부터는 주차장 사진들이다.

 

바로 앞에 3대, 그 뒤로 3대, 그 뒤에 경차용인지 작게 하나 더 있었다.

 

디지털 프라자 주차장도 비어있다면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관광객들도 많이 찾을 것 같은데, 주차공간이 부족해 보였다.

 

드라이브 스루 주문하는 곳

 

스타벅스 전용 주차장 이용안내

- 스타벅스 인천강화DT점 -

 

여기에 주차를 못한다면 뒤쪽에 공영 주차장이 있다. 다만 유료다.

 

공영 주차장

 

무척 넓었다. 위 사진은 대형 주차장인듯.

 

공영주차장 이용안내

두 시간 정도 주차를 하면 2,400원.

 

아침 일찍 가서 차들이 거의 없었다. 한 박자 빨리 좌회전을 하는 바람에 이쪽을 지나서 스타벅스 주차장으로 갔다.

 

차단기 같은거 없이 개방된 공간이었다. 유료로 운영을 제대로 하는지 의문이 들기도 했다. 그런데 안내에 요금도 나와있고 요금정산소도 주차장 중간에 있었다.

 

주변에 마트 주차장, 공터 등이 있지만 모두 스타벅스 고객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듯 했다.

 

여기는 스타벅스 뒤편에 있는 마트 주차장

 

좌측 사진은 마트 주차장에 있던 것. 

다이소 풍물시장 스타벅스 이용차량 주차금지

 

우측 사진은 스타벅스 주차장 옆에 있는 곳이다. 마트 차량, 스타벅스 주차 차량, 디지털프라자 주차 차량이 나가는 곳이기도 하다. 역시 주차금지라고 크게 적혀있다.

 

 

카카오맵 사진

스타벅스가 나와있고 점선 사각형은 주차금지라고 위에서 언급했던 곳이다. 공영주차장은 지도에 안 나왔는데 왼쪽에 점선 네 개로 그어놓은 곳에 있다.

 

네이버 지도 사진

네이버 지도에는 스타벅스가 안 나왔다. 대신 공영 주차장은 나온다. 검색하면 위치는 표시되지만 카카오맵처럼 '스타벅스'라고 지도에 직접 표시되는 것은 아니다. 로드뷰를 봐도 스타벅스는 안 보이고 공터만 보일 뿐... 2019년 4월이 최신이라서 그렇다.

 

스타벅스 강화점 주차장이 궁금했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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