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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도봉동에 다녀왔다.

 

원래 도봉역 한양수자인 아파트의 상가가 경매로 나온 것을 확인하러 갔는데 마침 가는 길에 도봉2구역 조합사무실이 보였다. 도봉동 서원아파트와 한양수자인 아파트 사이로 노후된 주택들이 보였는데 거기가 도봉2구역이었다.

 

도봉동 서원아파트와 한양수자인아파트 위치

 

 

1호선 도봉역과 방학역 사이에 있다. 버스를 타고 가면 7호선 수락산역도 이용이 가능해 보인다. 앞으로 교통이 점점 좋아질 것으로 전망되는 곳이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우이신설선이 방학역까지 연장된다는 소식이 있다. 또한 GTX-C 노선이 창동역을 지나간다. 창동역은 방학역에서 한 정거장이다. 이런 교통 호재들은 도봉2구역에도 적용될 것이다.

 

 

도봉2구역 위치

 

대략적으로 표시한 것이다. 정확하지 않다. 정확한 것은 조합사무실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현장에 갔을 때 도봉2구역 윗부분은 노후된 주택들이 많았는데 아래쪽으로 내려오니 신축 빌라도 보였다. 도봉2구역에 대해서 사전에 조사를 하고 갔던 것이 아니라 단순히 경매 물건을 임장하러 갔기 때문에 경계를 확실히 확인하고 가지 않은 상태였다.

 

 

도봉2구역 위치도

 

 

도봉2구역 조감도 (출처: 서울시 클린업)

 

도봉2구역은 2007년에 조합설립인가가 났는데 10년이 더 지난 지금 관리처분인가를 진행 중이다. 재개발은 10년 이상 시간이 소요되는 경우도 많다. 도봉2구역의 조합원 분양가는 59형의 경우 4.4억(평당 1760만), 84형의 경우 5.4억(평당 1550만)으로 예상되고 있다. 검색해보니까 올해 3월까지도 매물이 있었다. 다른 재개발 구역에 비해서 초기투자금도 적게 드는 매물이었다. 

 

 

현장 사진들

 

도봉동 서원아파트로 가는 길

 

이날 창5동, 방학동을 거쳐서 마지막으로 도봉동에 온 것이었다.

 

 

서원아파트 상가

 

 

중랑천

 

서원아파트의 장점은 중랑천 옆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산책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 동부간선도로가 지하화 되고 중랑천 수변 공원이 생기면 환경이 더 좋아질 것이다.

 

 

중랑천 건너편으로도 아파트 단지들이 보였다.

 

 

영하의 추운 날씨임에도 산책하는 사람들이 보였다.

 

 

중랑천과 서원아파트 사이로 이렇게 또 다른 산책로가 있었다.

 

 

아파트에서 중랑천으로 가는 계단

 

 

아파트 단지 내로 가는 길

 

 

서원아파트 103동

 

서원아파트는 2,450세대의 대단지였다.

 

16개동, 18층으로 1996년 10월 준공이다.

 

 

서원아파트 바로 옆 골목으로 한양수자인아파트로 가는 길

 

이 길이 서원아파트와 도봉2구역의 경계이기도 하다.

 

 

도봉제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바로 이 조합사무실을 보고 여기가 도봉2구역이라는 것을 알았다.

 

 

확실히 도봉2구역 쪽은 다른 모습이었다.

 

 

또 다른 서원아파트 입구

 

 

도봉2구역, 도봉2구역과 서원아파트 사이 도로, 도봉2구역에 포함된 시장 순이다.

 

 

여기는 한양수자인 아파트 상가 건물이다.

 

이 상가에서 경매 물건이 나와서 보러 왔다.

 

2020타경13**

도봉구 도봉동 657 도봉한양수자인 상가동 1층 
대지 3.86평

건물 12.28평

 

감정가는 2억 4천8백만 원 정도였다.

 

 

도봉2구역

 

도봉2구역을 한 바퀴 돌아봤다.

 

도로변의 상점들

 

마지막 사진을 보면 세월의 흔적이 보인다.

 

 

사진 편집에서 누락되었는지 회전이 안 됐다. 앞서 잠시 언급한 신축 건물이 이 건물이다. 빌라 같은데 명칭은 다이아포레아파트이다. 아마 여기가 도봉2구역의 경계가 아닐까.

 

 

골목으로 들어가 봤다.

 

아직 이주가 시작된 것은 아닐 텐데 빈집도 있는 것 같았다. 낮인데도 으슥했다. 밤에는 쉽게 돌아다니지 못할 것 같다.

 

 

여기는 그나마 넓은 골목이다.

 

 

다시 좁은 골목으로 갔다.

 

저질스러운 낙서도 보였다. 모자이크 처리를 하려다가 그냥 놔뒀다.

 

 

다시 도로변으로 나와서 건너편을 찍어봤다.

 

저 멀리 산도 보였다. 도봉산일까.

 

 

도봉2구역과 서원아파트

 

 

도봉2구역 총회 안내문 같은데 많이 낡았다. 오래 전의 공고문일 것이다.

 

 

다시 좁은 골목길

 

 

경고문

 

아무래도 빈집들이 탈선 장소로 이용될 것이다. 도봉2구역을 한 바퀴 도는 순간에도 도로변에는 순찰차가 보였다.

 

 

낙후된 모습들

 

 

연탄인지...

 

 

개조심

 

여기는 들어가지도 않았다. 개조심에... 감시카메라까지... 도대체 뭐가 있는지...

 

 

한양수자인아파트로 나가는 길

 

이렇게 도봉2구역을 둘러봤다.

 

 

수락산역으로 가는데... 이런 지도가 보였다. 그런데 부동산도 아닌 중국집에 이런 지도가 붙어있었다. 과거에 부동산이었던 곳이 중국집으로 바뀐 것일까.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중국집 사장님일까.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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