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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방화동에 다녀왔다.

 

방화동은 예전부터 가보려고 했던 곳인데, 생활권이랑 멀리 떨어져 있어서 안 가고 있다가 드디어 가봤다. 방화뉴타운만 보고 온 것은 아니고 주변까지 크게 둘러보고 왔다.

 

 

방화동 및 주변지역 이동 경로

김포공항역에서 내려서 그 주변의 경매 물건들을 먼저 둘러봤다. 김포공항 우측부터 송정역 남측 공항동까지 돌아다니다가 다시 송정역 북측으로 방화뉴타운으로 갔다.

 

 

방화뉴타운 현황

 

임장을 가기 전에 손품을 팔았을 때 방화3구역, 방화5구역, 방화6구역은 사업이 진행 중이고 나머지 구역은 해제된 것으로 봤다. 방화2구역은 그래도 다시 사업을 추진 중이었고, 방화7구역과 방화8구역은 지주택으로, 방화4구역은 구역을 더 작게 나눠서 진행한다고 봤다. 그런데 서울시 자료에는 방화3구역과 방화6구역만 나왔다. 방화동만 검색해서 그런 것이었다. 공항동을 확인하니까 방화5구역도 나왔다.

 

방화뉴타운도 다른 뉴타운들과 마찬가지로 꽤 오래 전에 사업을 시작했다가 정체된 이후 일부 구역만 진행 중이었다. 전반적인 부동산 가격 상승과 인근 마곡의 모습을 보며 자극을 받지 않았을까 싶다.

 

최근 기사를 검색해보니까 방화3구역은 조합설립인가, 방화5구역은 건축심의 통과, 방화6구역은 시공사 선정으로 나온다. 방화1구역, 방화4구역, 방화7구역, 방화8구역은 2016년 7월 뉴타운에서 해제되었다고 한다. 긴등마을구역은 마곡 힐스테이트가 되어 2015년 입주가 끝났다. 마곡 힐스테이트는 올해 초에 13억원이 넘었다고 한다.

 

 

긴등마을구역

 

 

 

 

 

 

 

마곡 힐스테이트 13단지

 

여기는 방화뉴타운은 아니지만 지나가면서 봐서 올려본다.

 

 

5호선 송정역 남측을 먼저 둘러보고 대로변으로 나오니 마곡 13단지가 보였다.

 

1,194세대
22개동
16층
2017년 4월 준공

 

 

그 앞의 도로는 공사 중이었다.

 

건너편 방화대로까지 연결된다고 본거 같다. 아무튼 이렇게 도로가 공사 중이라서 마곡 13단지도 완전 신축인줄 알았는데, 2017년 준공이었다.

 

 

건물 외관은 신축처럼 깔끔했다.

 

 

상가인지 커뮤니티 센터인지 큰 건물도 있었다.

 

 

반대쪽 공항동의 모습

 

마곡 힐스테이트 13단지와 달리 건너편은 단독주택, 신축빌라들이 있다. 그쪽은 신축 빌라들이 많이 들어와서 재개발도 어려울 것 같았다.

 

 

마곡 13단지 왼쪽 노후도 (출처: 부동산 플래닛)

 

 

방화6구역

 

 

 

 

 

 

 

방화뉴타운 노후도 (출처: 부동산 플래닛)

방화뉴타운은 전체적으로 노후된 상태이다. 중간 중간에 신축이 들어서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붉다.

 

 

송정역 2번 출구로 나와서 방화6구역으로 갔다.

 

 

방화6구역으로 가는 길에 방화7구역과 방화8구역이 있는데, 그 근처에서 방화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 사무실이 보였다.

 

 

도로폭이 넓어서 크게 노후된 느낌은 아니었다.

 

 

그래도 이렇게 오래된 집들이 보였다.

 

 

 

도로 공사 중

 

아까 그 마곡 힐스 13단지 앞까지 이어지는 것일까.

 

 

방화대로 건너편의 아파트

 

마곡의 성공이 방화뉴타운의 재개발/재건축에도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

 

 

방화6구역 하단부일 것이다.

 

 

방화6구역 뿐만 아니라 방화5구역과 방화3구역에서도 빌라들보다는 단독주택들이 많이 보였다.

 

 

단독주택 소유주들 중에 방화뉴타운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을까.

 

 

건너편 마곡 엠밸리 5단지

 

 

방화6구역 재건축 반대대책위원회 사무실도 보였다.

 

그래도 방화6구역이 방화뉴타운 중에서 사업 추진 속도가 가장 빠르다고 한다. 마곡에서 가깝기도 하다.

 

 

방화6구역

 

 

방화대로 건너편의 마곡

 

 

이런 마곡의 모습이 분명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

 

 

방화6구역 상단부

 

 

방화6구역은 신방화역에서도 가까운 편이다.

 

 

신방화역 초역세권에는 힐스테이트 신방화역이 공사 중이었다.

 

 

그 앞은 노후된 모습이다.

 

 

힐스테이트 신방화역 신축 공사현장

 

입지가 엄청 좋아 보였다. 9호선 신방화역 초역세권이다.

 

 

이렇게 방화6구역을 돌아보고 방화5구역으로 갔다.

 

 

방화5구역

 

 

 

아직 위치도 및 조감도가 안 올라왔다.

 

 

단독주택들이 보였다.

 

구역별로 사진을 최대한 분류했는데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 구역별 경계를 정확하게 확인하면서 다닌 것은 아니고, 대략적으로 방화6구역부터 방화5구역, 방화3구역을 차례대로 갔던 것이었다. 각 구역별로 크게 한 바퀴 돌고 내부를 둘러볼 생각이었는데 그렇게 다 돌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힘들 것 같아서 그냥 보이는대로 걸었다.

 

 

깔끔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단독주택도 보였다.

 

 

좁은 골목길

 

이런 좁은 골목길을 보면 재개발/재건축이 필요해 보인다.

 

 

차 한 대가 간신히 지나갈 것이고, 주차공간도 따로 없는 곳들도 많다.

 

 

빌라 같은 건물도 간혹 보였다.

 

 

방화5구역에서는 재개발/재건축 반대의 흔적을 볼 수 있었다.

 

언제부터 붙어 있던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뜯어진 부분도 많았다. 그래도 대략적인 내용을 알 수 있었다.

 

과연 방화5구역 재건축은 성공할 것인가.

 

 

전반적인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중단됐던 뉴타운도 다시 추진되고 있고, 새롭게 재개발을 시작하는 구역들도 많다. 일반분양가가 높을수록 사업성이 나오겠는데... 과거 금융위기처럼 아파트 가격이 하락한다면 어떻게 될까. 사업이 중단되는 곳도 있겠고, 진행되더라도 추가분담금이 늘어나지 않을까.

 

 

여기에도 추가분담금에 관한 내용이 있다.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진행되면 주거 여건은 확실히 개선될텐데, 돈이 문제다.

 

 

방화5구역의 모습들

 

이쪽에는 빌라들이 많다.

 

 

단독주택과 빌라들

 

 

방화3구역

 

 

 

 

 

공항시장역을 지나 방화3구역으로 왔다.

 

이쪽을 보면 도로도 넓어서 괜찮은데...

 

 

골목 안으로 들어가면 도로가 좁다.

 

 

방화3구역의 모습들

 

 

 

방화3구역 및 주변 노후도 (출처: 부동산 플래닛)

몇몇 신축 건물들을 제외하고 전체적으로 노후된 편이다.

 

 

방화3구역의 모습들

 

 

이렇게 도로가 좁으니 화재가 나도 소방차가 들어올 수 없다. 그래서 골목에 소화기가 보였다.

 

 

방화2구역 및 가로주택정비사업

 

방화2구역은 동의서를 받으며 다시 사업을 추진 중이었고, 방화뉴타운 북측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는 곳들이 보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었는데 강서구청 홈페이지 등에서 관련 내용을 찾을 수가 없었다.

 

 

방화뉴타운 북측 가로주택정비사업

 

방화2구역

 

방화 뉴타운의 다른 구역들과 비슷한 모습이었다.

 

 

여기는 무슨 연립 같았는데... 방화뉴타운을 구역별로 돌아다니면서 마지막으로는 서울 연립주택 100선인가 그런 책에 나온 연립을 찾아갔다. 그 주변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는 곳이 몇 군데 있었다.

 

 

방화2구역 재건축 추진위원회

동의서 접수중

 

동의율은 충족하는 것 같은데, 언제 붙은 현수막인지... 앞으로 방화2구역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신성연립인지 카카오맵에는 신성아파트로 나온다. 여기까지가 방화2구역일 것이다.

 

 

길을 건너서 방화뉴타운에서 벗어났다. 이 주변으로는 아파트들이 많이 보였다.

 

 

서울빌라

 

 

서울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에 관한 내용이 보였다.

 

 

주변의 소규모 단지 아파트들

 

 

주변의 또 다른 연립, 빌라들을 둘러봤다.

 

 

보성빌라 및 옥주맨션도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었다.

 

옥주맨션은 A동만 따로 추진하는 것인지...

 

 

여기가 옥주맨션이었던가...

 

 

이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주민 한 분과 이야기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 사람이 사는 건물도 가로주택정비사업에 포함된다고 했다. 서울빌라, 옥수맨션, 보성빌라가 아니었는데 그 외에도 따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는 것인지, 아니면 함께 추진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강서구청 홈페이지에서 관련 자료를 찾아보려고 했는데 잘 안 나왔다.

 

 

여기는 조금 더 위쪽으로 올라가면 나오는 중앙연립이다.

 

재건축을 추진하는데 한 개 동이 반대를 하는 것일까.

 

 

 

이렇게 방화동 및 공항동 방화뉴타운을 둘러봤다. 중간 중간에 구역별 시세도 올리려고 했는데 깜빡했다. 시세가 꽤 높아서 별 의미가 없을 것 같기도 했다.

 

 

방화5구역 1987년 단독주택 대지 33평 11억

방화5구역 1988년 다가구 대지 75평 18억

 

방화3구역 1978년 단독주택 대지 45평 11억

방화3구역 1971년 단독주택 대지 50평 12.5억

 

서울빌라 3.5억

 

 

방화뉴타운 방화6구역, 방화5구역, 방화3구역을 둘러보면서 재건축 진행에 관한 현수막은 찾아볼 수 없었다. 내가 지나갔던 길에 없었을 수도 있지만, 따로 현수막을 걸 필요가 없었을까. 적어도 방화6구역은 그럴거 같다. 매물도 거의 없고.

 

재건축/재개발은 프리미엄이 상당히 붙어서 가로주택사업이나 다른 곳에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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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자의길 2021.09.02 23:14 신고

    생생한임장기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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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이촌동에 다녀왔다.

 

주말에 한강에서 자전거를 탈때 자주 지나갔던 곳이다. 용산구 이촌동 강서아파트가 처음 경매로 나왔을 때 별다른 관심을 갖지 않았다. 그런데 2회 미납이 되니까 도대체 어떤 곳인가 궁금했다. 지나가던 길에 잠깐 들렀는데 공부할 것이 많았다. 대지권이 없는 물건이라 재건축에 대해 잘 알아야 했고, 지난 4월 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공고재건축 후보지로 선정된 곳이기도 했다.

 

 

강변강서 아파트 위치

 

용산구 이촌동 강변강서 아파트는 한강변에 위치해 있다.

 

 

현대한강아파트 근처에 있다. 지하철역에서 멀어서 역세권은 아니지만 한강뷰가 가능한 입지이다.

 

 

용산 강변강서 아파트는 강변아파트와 강서맨션을 의미한다. 주변에 현대한강아파트도 있고, 동아그린아파트도 있다. 입지는 현대한강아파트가 가장 좋다. 현대한강아파트가 마치 병풍처럼 한강변에 서있어서 강변강서 아파트가 공공재건축이 되다고 해도 저층은 한강뷰가 안 나올 것 같았다.

 

 

현대한강아파트
516세대
총 4동
97년 3월 준공

 

현대한강아파트 76형 최근 5년 시세

 

 

현대한강아파트 103형 최근 5년 시세

 

한강뷰에 용산이라 가격이 엄청나다. 76형의 경우 2017년 4월에 5억원에 거래가 됐는데 2021년 2월에는 14억 4천5백만원에 거래됐다. 4년만에 거의 세 배가 됐다.

 

 

동아그린아파트
499세대
1999년 5월 준공

 

동아그린아파트 61형 최근 5년 시세 변화

 

동아그린아파트 111형 최근 5년 시세

 

 

강변아파트
146세대
1971년 1월 준공

 

강변아파트 58형 최근 5년 시세

 

 

강변아파트 63C형 최근5년 시세

 

 

강서아파트 (강서맨션)
32세대
1971년 2월 준공

 

세대수가 적어서 시세 변화가 제대로 안 나타나서 생략한다. 71년 준공이라고 했지만 엄밀히 말하면 사용승인이다. 1972년 사용승인이라고 나오는 곳도 있다.

 

 

강변강서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용산구청)

명칭: 강변강서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구역현황: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동 193-3, 193-5 일대(3,774.9㎡) 5층 6개동 213세대

 

 

강변강서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조합(서울시)


현장 사진들

 

신용산역에서 한강대교 방향으로 가다보면 우측으로 이런 모습이 보일 것이다. 가장 왼쪽에 있는 고층 아파트가 현대한강아파트(18층~22층)이다. 그 오른쪽에 보이는 아파트가 동아그린아파트이다. 그 아으로 저층아파트가 있는데 거기가 강변강서 아파트이다. 보다 정확히 하면 강변아파트이다. 강서아파트는 나무 등에 가려서 안 보인다.

 

 

 

 

강변맨숀

 

강변아파트가 과거에는 강변맨숀이었는지 강변맨숀이라고 적혀있다. 강서아파트는 지도상에 여전히 강서맨션이라고 나온다. 처음에는 저 강변아파트를 강서아파트로 착각했다. 이름도 비슷하다.

 

 

현대한강아파트 단지 내에서 바라본 한강

 

단지 내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여기를 통해 한강공원으로 갈 수 있다. 단지 내에서 한강공원으로 갈 수 있는 것이 좋아 보였다. 1층에서도 이런 뷰가 나오는데, 고층에서는 더 멋진 뷰가 나올 것이다.

 

 

강변아파트 뒤쪽 상가

 

 

강서맨숀

 

'가'동과 '나'동이 있는데, 경매 감정평가서를 보면 가동에는 지하 1층부터 6층까지 층별 4개호, 총 28개호가 있고, 나동은 지하 1층부터 4층까지 층별 2개호, 총 10개호가 있다. 그래서 총 38세대.

 

앞서 올린 자료에는 32세대로 나오는데, 지하층 6세대를 제외한 것이었다. 원래 지하층은 창고였는데 주거용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지하층 세대의 경우 대지지분이 없다. 지하층은 대지권이 없다고 해서 원래 그런줄 알았는데 창고였기 때문이었다.

 

 

강서맨숀

 

아무튼 이 강서맨숀에서 경매 물건이 나왔다. 대지권 없는 지하층 1호실이 감정가 1억 2천만원에 나왔는데, 2억 4천만원에 낙찰됐다. 그런데 낙찰자가 미납하고 또 다시 경매로 나왔다. 이번에는 2억 5천만원이 넘는 가격에 낙찰됐는데, 또 미납됐다.

 

대지권이 없는 물건이라서 그렇다. 재개발과 달리 재건축은 대지권이 없으면 현금청산 대상이라고 한다. 공공재건축으로 진행된다고 해도 비슷한 규정이 적용되지 않을까.

 

1992년에 재건축 조합이 설립됐는데 그 동안 정비사업이 정체됐다. 공부할 것이 많은 물건이었다. 조합설립인가 이후 매매를 해도 조합원 지위가 승계되는지, 경매로 소유권이 바뀌는 경우 예외인지, 근저당권자가 개인이라면 어떤지 등.

 

참고로 현재 강서맨숀의 시세는 7억이 넘는다고 한다.

 

 

강변맨숀

 

 

 

 

4월 7일자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조합설립 이후 정비사업이 정체된 이유가 있었다. 용적률 때문이었다.

 

 

 

 

용산 강변강서아파트는 공공재건축으로 진행을 하면 최고 35층까지 가능하다. 그래도 중저층 세대는 한강뷰가 안 나올 수가 있다.

 

 

길 건너편의 용산파크크빌라와 용산파크

 

 

한강대교에서 바라본 현대한강아파트

 

이 현대한강아파트가 한강변을 따라 길게 서있어서 그 뒤에 있는 강변강서아파트의 경우 20층 미만은 한강뷰가 안 나올 수도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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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미아동에 다녀왔다.

 

미아동은 간다 간다 하고 미루다가 드디어 다녀왔다. 별다른 준비 없이 갔는데, 미아11구역, 미아3구역, 일심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지, 소나무협동마을주거환경개선지구까지 다녀왔다. 이 글도 다녀온 순서대로 내용을 올리겠다.

 

재개발이냐, 가로주택정비사업이냐, 도시재생이냐, 어떤 방식이 모두에게 가장 효율적일지 이 글을 통해 알 수 있을 것이다. 의도한 것은 아닌데 자연스럽게 재개발 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지, 도시재생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는 주거환경개선지구까지 하루에 돌아보게 됐다.

 

 

강북구 미아동 위치

위 지도처럼 미아동은 규모가 크다. 4호선 미아역, 미아사거리역이 포함되고, 수유역은 미아동 밖에 있지만 그리 멀지 않다. 그리고 우이신설선 솔샘역, 삼양사거리역, 삼양역이 포함된다. 이 글의 초반부에는 삼양역 주변부가 등장하고, 후반부에는 솔샘역과 삼양사거리역 사이의 북측을 다룬다.

 

 

강북구 미아동 행정경계

행정경계를 보면 명확하다. 미아동은 미아역 주변을 의미하고 이번에 다녀온 곳은 사실상 삼양동이다. 미아11구역, 미아3구역, 일심연립, 소나무협동마을이 모두 강북구 삼양동에 속한다. 이 글의 제목도 '강북구 삼양동 임장'으로 하는 것이 더 정확하겠다.

 

 

강북구 삼양동

강북구 삼양동 경계를 잘 봐두길 바란다. 임장을 가기 전에 그저 미아3구역, 미아11구역 위치를 확인하고 갔는데 두 개의 구역이 붙어 있고, 왜 그렇게 경계를 나누었는지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다. 그런데 강북구 삼양동 행정경계를 보니까 미아3구역, 미아11구역 경계가 한 번에 이해가 됐다. 행정경계 기준이었던 것이다.

 

 

미아11구역과 미아3구역

미아11구역과 미아3구역의 대략적인 위치를 표시했다. 강북구 삼양동 행정경계를 따라 구역을 설정했다. 그리고 대로변 상가 등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이 일부 빠졌다. 제기6구역과 청량리6구역도 그렇고, 행정경계 때문에 재개발 구역이 영향을 받는다.

 

 

강북구 미아동(삼양동) 이동 경로

강북구 미아동(삼양동) 임장에서 이동했던 경로이다. 미아역에서 출발해서 미아11구역, 미아3구역, 소나무협동마을 정도만 보고 솔샘역에서 돌아오려고 했는데 다시 미아역까지 돌아갔다. 일심연립도 지도에 표시해놔서 들렀고, 예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대지지분 없는 경매 물건들도 몇 개 보고 왔다.

 

 

미아11구역

 

미아동에는 구역이 엄청 많다. 일단 미아11구역부터 시작한다. 미아11구역은 추진위원회 설립 승인이 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임장을 갔을 때 현장에서 적극적인 재개발을 추진하는 모습을 볼 수 없었다. 못보고 온 것일 수도 있다. 

 

미아동 791
미아동 791-108 일대
토지등 소유자 수 410명

 

서울시 홈페이지에는 미아11구역의 위치도, 조감도조차 안 나온다.

 

결국 강북구청 홈페이지까지 찾아봤다. 미아11구역은 2006년에 추진위원회가 승인됐다.

 

 

미아11구역 위치도 (출처: 부동산지인)

 

 

미아11구역 노후도 (출처: 부동산플래닛)

붉은색이 진할수록 노후도가 심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미아11구역은 전체적으로 붉은색이 많다.

 

 

미아11구역 현장 사진들

 

미아11구역 이동 경로

미아11구역 윗부분을 크게 돌고 내부를 가로 질러서 미아3구역으로 넘어갔다.

 

 

경계가 되는 도로 부분은 그냥 평범한 모습이었다. 오른쪽 사진은 수유시장 남문2

 

 

골목 안쪽으로는 노후된 모습이 보였다. 오른쪽은 미아11구역 위쪽 경계로 수유초등학교 앞이다.

 

 

경계가 되는 도로들은 폭도 넓고 양호한 모습이었다. 이런 환경이 재개발을 지연시켰을까.

 

 

미아11구역에는 신점, 점집들이 몇 개 보였다.

 

 

드디어 미아11구역 윗부분 안쪽으로 들어왔다.

 

차가 절대로 다닐 수 없는 골목길이었다. 게다가 왼쪽과 오른쪽 사이에 높낮이의 격차도 있었다.

 

 

이런 모습을 보니까 확실히 재개발이 필요해 보였다.

 

 

이쪽은 그나마 90년대에 지어진듯한 모습이었다.

 

 

여기도 공간이 있어서 그나마 나아 보였다.

 

 

그런데 반대편에는 확실히 노후된 주택이 보였다.

 

 

계단이 있어서 오토바이도 못 지나가는 골목까지 있었다.

 

 

이렇게 미아11구역 윗부분 내부를 가로 질러서 나왔다.

 

 

미아11구역의 모습

 

여기도 역시 보살님이...

 

 

여기는 미아11구역도, 미아3구역도 아니고 대로변에 있는 건물이다.

 

가로주택을 반대하고 있다.

 

 

경남아너스빌 아파트

 

2008년 준공, 208세대

 

이 아파트 후문 앞쪽부터 미아11구역이 다시 시작되고 더 내려오면 미아3구역이다.

 

 

미아11구역의 모습

 

여기서 갑자기 철거된 미아3구역이 나타나서 미아11구역은 그만 둘러보고 미아3구역으로 넘어갔다.

 

 

미아3구역

 

미아3구역 사업개요

현재 관리처분인가가 난 상태이다. 철거가 거의 끝나가고 있는 모습이었다.

 

 

미아3구역 위치도

 

 

미아3구역 조감도

철거가 된 모습을 보니까 꽤 넓어 보였는데 843세대 정도 들어오는 것으로 나온다.

 

 

미아3구역 노후도 (출처: 부동산플래닛)

미아3구역의 노후도는 이제 의미가 없다. 철거가 반 이상 진행되었기 때문이다. 위 지도에서 색깔이 표시되지 않는 부분이 이미 철거가 끝났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

 

 

미아3구역 현장 사진들

 

미아3구역 이동 경로

미아3구역도 경계를 따라 크게 한 바퀴 돌고 구석구석 돌아보고 싶었는데 철거된 현장이 보여서 거기를 가로 지른 후 일부분만 둘러보게 됐다. 삼양역에서 엄청 가까운 것이 장점으로 보였다.

 

 

갑자기 만나게 된 철거 현장

 

여기서부터가 미아3구역이었다. 관리처분인가가 났다는 사실은 알고 왔지만 벌써 이렇게 철거가 진행된 사실은 몰랐다.

 

 

철거가 끝난 미아3구역 일부

 

저 뒤에 보이는 아파트가 미아 래미안 1차 아파트이다.

 

2006년 준공, 306세대

 

 

이 도로도 조만간 통행이 금지되지 않을까.

 

 

쓰레기들을 엄청 버려놨다.

 

철거를 하면서 나온 폐기물들인지, 누군가가 버리고 간 쓰레기들인지, 아무튼 오래된 주택에서 나온 석면이라도 있을까봐 긴장을 하고 지나갔다.

 

 

저쪽도 철거대상일까.

 

 

래미안 아파트 북측이다.

 

 

여기는 래미안 아파트 북동쪽이라고 하면 될까.

 

이쪽도 상당 부분 철거가 끝났다.

 

 

여기에 아파트가 생기면 전망이 나름 좋을 것 같았다.

 

 

양쪽으로 철거된 구역을 지나서 나가는 길

 

과거에는 이 길의 양쪽이 어떤 모습이었을까.

 

 

미아3구역 중 철거된 부분

 

 

펜스가 엄청 높았다.

 

 

본격적으로 공사가 시작되면 이 길도 폐쇄될 것이다.

 

 

한 달 전에 폐쇄된 도로 안내문이다.

 

 

혼란스러운 현장들이었다.

 

 

드디어 대로변으로 나왔다.

 

철거된 구역과 다른 분위기가 느껴졌다.

 

 

이쪽 도로에도 높은 펜스가 있었고, 아파트로 진입할 수 있는 공간도 있었다.

 

 

펜스 바로 옆으로 교회도 보였는데, 교회는 이렇게 남아있는 것일까.

 

 

반대편에는 소음에 항의하는 모습이 보였다.

 

 

이쪽은 바로...

 

 

삼양동주민센터 신축공사 현장이었다.

 

 

제기4구역 주변과 같이 여기도 청소년 유해업소가 있는지 단속한다는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바로 이런 업소들을 단속하는 것일까.

 

가게 마다 무슨 안내문이 붙어있었는데, 아마도 영업중단을 알리는 듯한... 자세히 볼 생각도 안 하고 지나갔다.

 

 

삼양역 주변의 상가 건물

 

미아3구역에서 제외되는 건물이다.

 

 

여기가 삼양역 1번 출구인데, 바로 옆이 미아3구역이다. 초역세권이다.

 

 

여기도 소음 등에 항의하는 모습이 보였다.

 

 

전철연의 흔적까지 보였다.

 

그래도 미아11구역에 비하면 미아3구역은 재개발 사업이 잘 진행되고 있었다.

 

 

여기는 현재의 삼양동 주민센터다.

 

 

여기까지가 삼양역을 중심으로 우측, 강북구 미아동(삼양동) 재개발 구역 중 미아11구역과 미아3구역에 대한 내용이었다.

 

 

 

일심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

 

일심연립 위치

일심연립은 삼양역 남서쪽에 위치해 있다. '서울연립주택투자지도'였던가, 서울 지역에서 투자할만한 연립주택 100선을 소개한 책인데, 거기에 나와서 지도에 표시해둔 곳이다. 건축년도, 세대수, 대지지분, 용적률 등은 생략한다. 대략 1,000평 정도 되는 곳이다. 그냥 지나가는 길이라서 어떤 모습인가 가봤는데 가로주택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었다.

 

 

일심연립 가는 길

 

노후된 모습과 신축 빌라가 보였다.

 

 

언덕길도 있고, 좁은 골목도 있었다.

 

 

 

저 앞에 보이는 건물이 롯데마트인데, 그 앞으로 보이는 긴 건물이 일심연립이다.

 

보통 생각하는 연립보다 훨씬 노후된 모습이었다.

 

 

일심연립 가는 길...

 

옹벽이라고 하나, 높낮이의 차이가 컸다. 아래쪽으로는 또 신축빌라가 보였다.

 

 

드디어 도착한 일심연립

 

일심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

한양수자인

 

 

자이에스앤디와 신동아 건설도 있었다.

 

일심 한양 수자인 아파트가 될 것인가, 일심 자이 아파트가 될 것인가, 아니면 일심 파밀리에?

 

일심은 빠질 수도 있겠다.

 

 

창립총회 개최 공고

 

2021년 4월 26일에 조합설립을 위한 총회가 예정되어 있다.

 

 

4월 6일자 따끈따끈한 공고문이다.

 

붉은색은 잉크인지 다 지워졌다.

 

 

조합 임원 선거도 예정되어 있다.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하는 것 같은데, 순조롭게 잘 진행될지 궁금하다. 다른 지역의 연립보다 노후된 모습을 보면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는데, 많은 사람들의 이해관계가 달려있으니 불확실하다. 앞으로 또 이 근처를 지나갈 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싶다.

 

 

일심연립 인근 주택들

 

일심연립 단지 내에서 찍은 사진이다. 저쪽이 지대가 더 낮은지 지붕이 바로 보였다.

 

 

삼양역 일심연립의 모습들

 

2층 짜리 건물로 세 개 동이 있었다. 위쪽에서 봤을 때는 엄청 노후된 모습이었는데 건물을 보니 상태가 괜찮았다.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기원합니다.

 

 

다른 쪽으로 조금 더 이동해서 사진을 찍었다. 

 

사진 가운데로 보이는 건물들이 일심연립이다. 바로 앞에 보이는 주택들과 일심연립 사이에 도로가 있고 사진을 한 장 찍고 싶었는데, 어떤 아줌마가 계속 쳐다봐서 못 찍었다.

 

 

소나무협동마을주거환경개선지구

 

마지막으로 소나무협동마을주거환경개선지구다. 의도했던 것은 아닌데, 하루에 재개발 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구역, 주거환경개선지구를 모두 둘러보게 됐다. 그 차이가 명확했다. 개인적으로 주거환경개선지구, 도시재생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이다. 아래 사진을 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소나무협동마을주거환경개선지구 위치

이쪽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경매로 나온 주택 때문이었다. 재개발이 된다면 솔샘역세권으로 좋아보였다.

 

 

소나무협동마을 노후도 (출처: 부동산 플래닛)

노후도는 충족한다. 몇 개를 제외하고 붉은색이다. 하지만 어떤 글에서는 재개발 가능성을 부정적으로 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 매물은 묻지도 않고 매수하는 사람도 있는 듯했다. 다른 구역도 마찬가지다. 현장을 가지도 않고 일단 지르는 사람들이 있다. 누가 승자가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소나무협동마을 주변도

아무튼 입지는 좋아 보였다. 솔샘역 주변으로 대단지들이 많다.

 

벽산라이브파크 아파트
2004년 준공
2,075세대

SK북한산시티 아파트
2004년 준공
3,830세대

두산위브트레지움 아파트 (위 지도상 잘린 부분, 오른쪽 아래 사각형)
2011년 준공
1,370세대

 

 

소나무협동마을 현장 사진들

 

소나무 협동마을 이동 경로

수많은 골목 골목을 다 돌아다니고 싶었지만 별 다른 의미가 없는 것 같아서 중심부를 기준으로 가로 질렀다.

 

 

공사 현장

 

여기는 소나무협동마을 북측이다. 소나무협동마을 경계가 어디까지인지 모르겠는데, 그 위쪽으로 철거 후 공사 중인 현장들이 몇 개 있었다.

 

 

여기서부터가 본격적으로 소나무 협동마을일까.

 

 

첫인상은 나쁘지 않았다.

 

엄청 노후되고 낡고 열악한 모습을 예상했는데, 이 도로를 포함 가로 및 세로로 가운데를 가로 지르는 도로들은 폭이 생각보다 넓었다.

 

 

그래도 이쪽은 경사도 심하고 낙후된 모습이었다.

 

 

영일슈퍼 앞

 

도로는 깔끔한데, 앞에 보이는 건물은 낡았다.

 

 

드디어 소나무 협동마을 중심으로 왔다.

 

깔끔하게 포장된 도로가 있었다. 차도 충분히 다닐 수 있는 너비였다. 하지만 주차공간은 부족할 것이다.

 

앞쪽으로 보이는 고층 아파트와 대조적이다.

 

 

이쪽은 중심부에서 서쪽으로 가는 길이다.

 

역시 가운데로 중심이 되는 도로다. 폭도 비슷하게 넓었다. 다만 경사는 없을 줄 알았는데 경사가 있다. 소나무 협동마을에 오기 전에는 솔샘역을 지나는 우이신설선 라인부터 위쪽으로 갈수록 경사가 심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로드뷰를 봤을 때도 그렇게 보였다. 그런데 가로 방향으로도 경사가 있었다. 중심부에서 서쪽으로 갈수록 경사가 높아졌다가 다시 낮아지는 그런 지형이었다.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세로 방향 골목 골목을 사진으로 찍었다.

 

각 골목 마다 특징이 있었다.

 

 

이 골목은 파란대문길

 

 

이 골목에 있는 집들은 대문이 파란색이었다.

 

이런게 도시재생인가?

 

도로는 깔끔하게 포장된 상태였고 생각보다 분위기가 좋아보이긴 했지만...

 

 

파란대문길에서 아래쪽을 내려다 본 모습이다.

 

생각보다 경사가 심하고, 차는 못 지나가고 계단을 만들어 놨다. 그리고 앞으로는 두산위브가 보인다.

 

저런 아파트에 살고 싶은가, 아니면 대문을 파란색으로 칠한 주택에서 살고 싶은가?

 

 

이 골목은 초록화분길이다.

 

 

초록색 화분은 안 보이고 초록색 페인트가 좀 보였다.

 

 

여기가 바로 소나무 협동마을

 

주거환경을 개선했지만 도로를 포장하고 페인트칠을 좀 했다고 주거환경이 나아질까.

 

 

계속 서쪽으로 이동 중인데, 여기서부터는 경사가 낮아졌다.

 

그래도 가로방향으로도 경사는 심한 편이었다. 저 앞에 보이는 아파트는 벽산라이브파크 아파트다.

 

 

좁은 골목길들

 

차는 못 다닐 것이다. 골목 끝으로 계단도 있어서 오토바이도 못 다니겠다.

 

 

소나무 협동마을 좌측 끝부분이다.

 

아래쪽으로 건너편에 SK북한산시티 아파트가 보였다.

 

경제적으로 제한이 없다면 어디에 살고 싶은가. 저 아파트인가. 이쪽인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돌아본 모습이다.

 

 

이렇게 멋지게 리모델링을 한 주택도 있었다.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서 아파트보다 이런 주택을 선호할 수도 있겠다.

 

 

작은 공원인지 쉼터에서 찍은 사진

 

 

이쪽 골목은 하늘쉼터길이었다.

 

 

이 골목은 뭐가 나오나 궁금해서 올라가봤는데 별거 없었다.

 

 

올라가서 내려다본 골목의 모습이다.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강북구 삼양동에서 한달 살기를 했다는데, 그곳이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골목에 페인트칠을 하고 벽화 좀 그린다고 주거환경이 얼마나 개선될까. 주민들의 의사가 최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겠지만 앞으로 3~5년 뒤에 미아11구역와 미아3구역, 일심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 소나무 협동마을이 어떤 모습인지 다시 비교하고 싶다.

 

 

동쪽 끝으로 가는 길

 

중심이 되는 도로라서 그런지 가로 및 세로 가운데 도로는 폭이 넓었다.

 

 

삼각산 사우나

 

 

다른 주택과 지금까지 걸어온 골목

 

이렇게 소나무 협동마을 주거환경개선지구를 둘러봤다.

 

 

강북구 미아동 소나무 협동마을 위치

네이버 지도에서는 소나무 협동마을 주거환경개선지구가 저 위쪽에 표시된다. 소나무 협동마을의 정확한 위치 및 경계를 모르겠는데, 내가 돌아본 곳은 저기보다 아래쪽이다.

 

3~5년 뒤에도 지금 이 모습 그대로 남아있을지 궁금하다.

 

이렇게 강북구 미아동(삼양동)의 재개발 구역, 가로주택 정비사업, 주거환경개선지구를 순서대로 둘러봤다. 의도한 것은 아닌데 자연스럽게 각 사업별로 비교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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