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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미아동에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미아동 258번지 재개발 구역, 미아역 동측 공공재개발, 미아3구역을 알아보기 위한 목적으로 간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저 미아역 인근에 경매 물건들이 나왔는데 1차 입찰기일에 바로 낙찰이 되어서 어떤 물건들인지 구경을 갔던 것이었습니다. 주변에 신축 건물이 하나도 들어오지 않은 노후된 곳이 보여서 그쪽도 함께 돌아보고 왔는데, 거기가 바로 미아258 재개발 구역 중 일부였습니다.

 

 

미아역 주변 지도

빨간색 작은 원으로 표시한 부분이 경매 물건이 있는 대략적인 위치입니다. 나중에 설명하겠지만 입지가 좋은 가치가 있는 물건이라 1차 입찰기일에 바로 낙찰된 것 같습니다. 주황색으로 표시한 부분이 미아258구역입니다. 미아동 258번지 일대인데 위쪽부터 아래쪽까지 258번지가 길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사전에 충분히 알아보고 간 것이 아니라서, 미아258구역 중 위쪽 주황색 원으로 표시한 부분만 둘러보고 왔습니다. 그리고 왼쪽에 삼양역 근처에 노란색 원으로 표시한 부분이 미아3구역이 있는 곳입니다. 래미안 아파트를 제외하고 그 주변이 미아3구역입니다. 몇 달 전에 임장을 다녀왔던 곳인데, 그때는 몰랐는데 이번에 여기도 입지가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아258 재개발 구역 노후도

빨간색 원으로 표시한 곳이 미아동 258번지 일대 중 위쪽 부분입니다. 위 그림과 같이 신축 건물이 하나도 안 들어온 곳입니다. 이런 모습을 보고 여기가 미아258 재개발 구역인지도 모르고 그냥 관심을 갖고 다녀온 것이었습니다. 주황색 원으로 표시한 부분은 번동148 재개발 구역인데, 미아258 재개발 구역과 달리 신축 건물이 몇 개 들어왔습니다.

 

 

미아258 재개발 구역 노후도

위 지도에서 빨간색 원으로 표시한 부분이 미아동 258번지 일대입니다. 역시 신축 건물이 거의 안 들어왔습니다. 그 왼쪽을 보면 신축 건물이 꽤 들어온 것이 보이는데, 미아동 258번지 일대는 지하철역에서 멀어서 그런지 아직 개발이 안 된 상태입니다.

 

 

미아동 258번지 일대 매물들

 

미아동 258번지 일대 매물들

네이버 부동산에서 빌라 매물만 표시한 것입니다. 매물이 좀 있는 편입니다. 시세는 3억 초반부터 3억 중반까지 있었습니다. 전세가는 1억 초반으로 실투자금 2억 이상이 필요합니다. 혹시 더 저렴한 물건이 있나 살펴봤는데 아쉽게도 안 보였습니다. 전세가가 1억 미만인 물건도 있고 주인이 거주하는 곳도 있어서 갭 2.1억이 최저였습니다. 그 미만도 더 찾아보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검색해보니 동의율은 75%를 넘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확실히 하기 위해 사실관계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아동 재개발 사업 추진현황

미아258 구역은 아직 정식으로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된 곳이 아닙니다. 동의율을 보면 조만간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될 것 같기도 한데, 그러면 프리미엄이 더 붙을 것 같습니다.

 

 

번동과 미아동의 경계에서 바라본 미아동 258번지 일대의 모습입니다.

 

저 멀리 고층 아파트들이 많이 보이는데 어딘지 모르겠습니다.

 

번동에서 공원을 지나 미아동으로 넘어갔는데 공원에 노인들이 꽤 많았습니다. 미아동 258번지 일대에도 노인들이 많이 살고 있을 것 같습니다.

 

 

미아258 재개발 구역 (1)

 

 

미아258 재개발 구역 (2)

비슷하게 지은 빌라들이 나란히 있었습니다. 도로폭도 꽤 넓은 편이었습니다.

 

 

미아동 258번지 일대

저 앞쪽으로 내려가도 미아동 258번지 일대가 이어지는데, 미아258 구역을 보러 온 것이 아니라서 저쪽으로 가지 않았습니다.

 

로드뷰를 잠깐 살펴보니, 제가 다녀온 미아동 258번지 일대 위쪽 부분과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상가주택 건물과 편의점

부동산에 들러서 이 동네에 대해 물어보려고 했는데 문이 닫혀있었습니다. 평일 오전부터 임장을 다니면 부동산이 닫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9시에 문을 여는 곳은 드물고 대부분 10시가 넘어야 여는 것 같았습니다.

 

 

미아동 258번지 일대

도로를 따라 잠시 걸었습니다. 마을버스가 다니는 길이었습니다. 재개발 이야기가 나오는 곳은 더 낙후된 곳도 많으니, 이 정도면 도로폭이 넓은 편이고 양쪽으로 주차공간이 있습니다. 과거에는 어떤 모습이었나 궁금해서 로드뷰를 확인했는데 10년 전에도 비슷한 모습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과거의 모습을 잘 유지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건물 외관도 양호한 편이었습니다. 일부 건물들은 전체적으로 붉은색 건물에 한쪽면만 회색으로 덧붙인 것처럼 보였는데, 원래 그렇게 지은 것 같지는 않고 보수공사를 한 것 같았습니다.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건물 앞에 주민들이 있어서 그냥 지나쳤습니다. 지금 로드뷰를 확인해보니까 과거에도 한쪽 면은 지금처럼 회색이었습니다. 노후된 건물을 보수한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처음부터 그렇게 건축한 것 같습니다.

 

 

미아동 258번지 일대의 가장 위쪽 부분으로 경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 멀리 역시 아파트들이 많이 보입니다.

 

미아동 258번지 일대에도 저런 아파트들이 들어올 수 있을지 계속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싶습니다.

 

 

골목으로 들어오니 아까와 달리 도로폭이 좁았습니다.

 

 

다시 아까 GS25가 있었던 상가주택 건물로 돌아가서 큰 도로 주변을 둘러보려고 했다가 다시 발걸음을 돌려서 미아역으로 갔습니다. 이쪽에서 미아역까지 직선거리로 500미터도 안 되었기 때문에 직접 걸어보고 싶었습니다.

 

 

미아역으로 가는 길

이런 계단을 내려가면 바로 미아역으로 가는 길이 나옵니다.

 

 

아래쪽으로 갔다면 도로를 건너야 했을 겁니다.

 

 

미아역에서 미아동 258번지 일대 윗부분으로 간다면 이 계단을 올라가야할텐데, 조금 힘들 수도 있겠습니다.

 

 

근처 도로는 이런 모습이었습니다.

 

 

이 길을 따라가면 미아역 교차로가 나옵니다. 여기서부터는 3분 거리입니다.

 

 

이 도로변에 있는 빌라에서 경매 물건이 하나 나왔는데, 감정가 1억 8천3백만 원에서 거의 감정가에 낙찰됐습니다.

 

 

반지하였지만 1층 같은 반지하로 나쁘지 않아보였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점은 미아역이 3분 거리라는 것입니다. 관심물건으로 등록만 해놓고 입찰할 생각도 안 했지만 괜찮은 물건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또 3080+미아역 동측 공공재개발 동의서를 접수하는 곳이 보였습니다.

 

재건축, 재개발만 해도 알아야 할 것이 많은데, 공공재개발 1차에 2차까지, 그리고 3080까지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3080이 나왔을 무렵에는 부동산보다 다른 쪽에 관심을 갖고 있어서 주의깊게 안 봤습니다. 부동산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일 것 같습니다. 쏟아지는 정책에 뭐가 뭔지 따라가기 힘듭니다.

 

 

미아역 동측이 입지는 훨씬 좋지만 재개발 가능성은 미아258구역이 더 높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빌라는 2002년경에 지어진 것이었습니다.

 

 

도로변의 또 다른 건물들입니다. 단독주택 소유주는 어떤 재개발이든 반대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서부터는 미아역까지 1분 거리입니다.

 

 

역시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내재산지키기 주민모임.

 

부동산에서 매물을 붙여놓은 것인줄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공공재개발이든 3080 공공재개발이든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미아역 초역세권에 이런 저택 같은 단독주택 소유주라면 당연히 재개발에 반대하지 않을지...

 

 

여기서부터는 미아역 서측으로 넘어와서 삼양역으로 가는 길입니다.

 

이 도로변에도 경매 물건이 하나 나왔습니다. 감정가가 12억 6천만 원 정도였고, 감정가의 125%인 15억 8천만 원 정도에 낙찰됐습니다. 단순히 상권이 발달한 도로변에 있는 상가주택이라서 괜찮다고 느꼈는데, 실제로 현장에 와서 보니까 장점들이 더 많았습니다.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문을 닫은 듯한 가게들도 종종 보였지만 도로변을 따라 상점들이 쭉 이어졌습니다.

 

 

PC방이 아닌 PC방들도 많았는데 왜 이 동네에 이런 피씨방들이 많은지 궁금했습니다.

 

 

그저 상가주택으로 관심을 가진 건물인데, 또 다른 장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미아3구역입니다.

 

 

경매로 나왔던 상가주택 북서쪽으로 미아3구역이 있었습니다. 천 세대 이상의 자이아파트가 생길 예정입니다. 미아역까지 7분 거리입니다. 몇 달 전에도 미아3구역에 왔었는데 그때는 미아3구역이 미아역에서 그렇게 가까운지 몰랐습니다. 그때도 미아역에서 출발해서 북서쪽으로 가서 미아11구역을 보고, 미아3구역 주변도 둘러봤는데, 그때는 미아역보다는 삼양역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삼양역과 미아역은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경매로 나온 상가주택은 미아3구역에서 미아역으로 가는 도로변에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근처에는 이런 신축 건물도 보였습니다. 미아3구역이 들어오면 이 건물의 가치는 더욱 올라갈 것 같습니다.

 

참고로 미아3구역의 시세는

 

매매가 77,200만원

59형 신청

권리가액 12,200만원

프리미엄 6,5000만원

 

프리미엄이 6억이 넘습니다. 임장을 다녀오는 길에 모바일에서 확인했을 때는 매물이 몇 개 더 있었는데, 지금 피씨에서 네이버 부동산을 확인하니까 매물이 하나도 안 보입니다. 총매가를 제외한 나머지 내용만 적어보겠습니다.

 

35평형 신청

프리미엄 7억 3천8백만 원

이주비 7천만 원

권리가액 1억 1천2백만 원

실투 7억 8천만 원

 

25평형 신청

프리미엄 6억

이주비 5천5백만 원

권리가액 1억 2천8백만 원

실투 6억 7천만 원

 

 

미아3구역은 2024년 5월 입주예정입니다. 미아3구역 바로 옆에 있는 미아래미안 아파트는 지난 8월 33평형이 8억 8천만 원에 거래된 것으로 나옵니다.

 

 

미아래미안아파트1차 33평 최근 5년 시세 변화

 

 

이렇게 리모델링을 하는 듯한 건물도 보였습니다.

 

 

이 길을 따라 쭉 가면 삼양시장 교차로가 나오고 그 근처에 롯데마트가 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으로 2분 거리에 삼양역이 있습니다.

 

이쪽부터는 지난 번에 임장을 왔을 때 지나갔던 길이라 미아역으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미아역으로 가는 길입니다.

 

 

여기가 바로 미아3구역입니다.

 

지난 번에 왔을 때 거의 철거가 끝나가고 있었는데 지금은 어떤 모습일지... 조금 더 둘러보고 올껄 그랬나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2021.04.14 - [45FIRE/부동산 임장] - 강북구 미아동(삼양동) 임장 - 미아동 재개발 미아11구역, 미아3구역, 일심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 소나무협동마을주거환경개선지구

 

강북구 미아동(삼양동) 임장 - 미아동 재개발 미아11구역, 미아3구역, 일심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

강북구 미아동에 다녀왔다. 미아동은 간다 간다 하고 미루다가 드디어 다녀왔다. 별다른 준비 없이 갔는데, 미아11구역, 미아3구역, 일심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지, 소나무협동마을주거환경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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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로 나왔던 상가주택과 미아3구역 사이에 있는 주택들입니다.

 

 

이쪽도 언젠가는 개발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아역으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점심시간 무렵이었는데 마트에는 사람들이 북적북적했습니다. 밤시간대에는 또 어떤 모습일지 궁금합니다.

 

 

이쪽은 미아역 남서쪽입니다.

 

 

이쪽에도 예전에 경매로 나온 주택이 있었습니다.

 

1972년에 지어진 대지면적 30평의 주택이 감정가 5억 4천만 원 정도에 경매로 나왔는데 결국 취하됐습니다.

 

 

주변에는 신축빌라들이 꽤 들어와 있었습니다.

 

 

이렇게 미아동 258번지 일대와 미아역 주변, 미아3구역 주변까지 임장을 마쳤습니다. 다음에는 최근에 '역세권 활성화 사업'으로 언급된 삼양사거리역 근처에 가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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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번동에 다녀왔습니다.

 

강북구 번동은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이런저런 이유로 못 가고 있었던 곳이었습니다. 저의 생활권에서 멀고 접근성도 다소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최근 미아동에서 낙찰된 경매 물건들에 관심이 갔고 미아동으로 임장을 가기로 결심했는데, 번동도 미아동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었습니다. 이번 글은 '번동 148 재개발'을 중심으로 사진을 올리고 다음 글에 미아동 258번지 일대 중 일부를 올릴 예정입니다.

 

 

강북구 번동 148번지 일대 위치

번동 148번지 일대는 위 지도 가운데 부분에 빨간색 원으로 표시한 부분입니다. 미아역에서 걸어서 20분 이상 걸리는 것으로 나옵니다. 그 위쪽으로 주황색 원으로 표시한 창3동과 창2동도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역시 접근성이 떨어져서 가지 않고 있던 곳입니다. 창3동의 경우 지하철역과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역에서 가까울수록 재개발이 잘 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역세권의 경우 비싸니까 오히려 역에서 좀 떨어진 곳에 재개발이 진행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번동 148번지 일대 바로 왼쪽으로 노란색 원으로 표시한 부분이 미아동 258번지 일대 중 일부입니다. 그리고 그 왼쪽에 있는 부분이 미아역에서 미아3구역으로 가는 길입니다. 이 부분은 다음 글에서 다룰 예정입니다.

 

빨간색 화살표는 이동경로로 석계역에서 출발해서 우이천 산책로를 따라서 위쪽으로 올라갔습니다. 장위 뉴타운과 월계동 사이를 지나서 번동으로 갔다가 미아동을 거쳐서 미아역으로 갔습니다.

 

 

번동 148번지 일대

지하철역에서 멀지만 가운데로 미아사거리역까지 가는 강북06 마을버스가 지나갑니다.

 

 

번동 148번지 일대 노후도

80퍼센트 이상이 붉은색입니다. 몇몇 신축 건물들이 올라간 것으로 보입니다. 왼쪽 위에 빨간색 원으로 표시한 부분은 번동 148번지가 아니고 미아동 258번지입니다. 신축이 하나도 없는 것이 신기해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 곳입니다. 저 부분을 못 봤다면 이번 번동 임장도 가지 않았을텐데, 아무튼 저 부분이 미아동 258번지 일대 중 일부였습니다.

 

그리고 표시하는 것을 깜빡했는데, 빨간색 원 오른쪽 아래쪽으로 남경빌라 근처에 파란색 삼각형이 있습니다. 거기가 '노을집'이라는 번동 협소주택이 생긴 곳입니다.

 

 

우이천 산책로

석계역에서 출발해서 우이천 산책로로 갔습니다. 비가 많이 오면 범람하여 출입을 통제할 것 같았습니다. 수심이 매우 낮은 곳도 있었는데, 오리들을 엄청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우이천 인근의 빌라들 (1)

 

 

우이천 인근의 빌라들 (2)

임장을 가기 전에 로드뷰를 봤을 때 왠지 투자가치가 있을 듯한 빌라들이 보였는데, 위 두 사진에 나온 빌라들입니다. 혹시 네이버 부동산에 올라온 매물이 있나 봤더니, 위 두 빌라들은 아니고 인근의 빌라(대지 약 13평, 건물 16.5평)가 7억원입니다. 월계동 재건축 지역으로 현재 관리처분인가 신청 중이라고 나옵니다.

 

 

저 멀리 보이는 광운대학교

 

 

좌) 래미안장위하이퍼스트, 우) 꿈의숲SK뷰

두 아파트의 시세도 올릴까 했는데 생략합니다.

 

 

래미안장위하이퍼스트 아파트

역시 신축 아파트는 멋져 보입니다. 입지에 상관없이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는 이유가 다 있는 것 같습니다.

 

 

꿈의숲SK뷰 아파트

 

 

초안아파트

이 아파트도 얼마 전에 경매로 나왔습니다. 역에서 좀 떨어져 있어서 사람들의 관심이 적은 듯 했습니다. 가격대도 상대적으로 낮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초안아파트

저도 역세권을 중시하는 편이라서 딱히 관심을 갖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깔끔한 모습이었습니다.

 

 

해모로 아파트

번동 148번지 일대에서 도로 건너편에 있는 아파트입니다.

 

 

2003년 준공, 430세대

 

지난 8월에 33평이 7억원 중반대에 거래됐습니다.

 

 

해모로 아파트 33평 최근 5년 시세 변화

역시 여기도 몇 년 전에 비해 두 배가 되었습니다. 번동 148번지 일대 재개발 구역에 아파트가 들어선다면 해모로 아파트보다 가격대가 높게 형성될 것 같습니다.

 

 

번동 148번지 일대

드디어 번동 148번지 일대로 들어왔습니다. 번동 148번지 일대 경계를 크게 한 바퀴 돌고 안쪽을 구석구석 살펴보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시간상 무작위로 발길이 가는대로 걸었습니다.

 

 

언덕을 조금 올라와서 오른쪽 골목을 찍은 사진입니다.

 

 

여기는 그 반대편 왼쪽 골목입니다.

 

붉은색 벽돌로 지어진 빌라들이 전체적으로 많았고 간혹 신축 빌라들이 보였습니다.

 

 

여기는 마을버스가 다니는 도로입니다.

 

 

마을버스 정류장과 1층의 상점들

오래된 빌라 건물 1층에 슈퍼마켙이 있습니다. 슈퍼마켙에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집니다. 임장을 오기 전에는 이런 모습을 상상도 못했습니다. 예전에 번동 148번지 일대의 로드뷰를 보긴 했는데, 이 도로가 아닌 다른 곳의 로드뷰를 봐서 그저 주택들만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마을버스가 다니는 도로에는 상점들이 있었습니다. 

 

월세가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건물에 투자하는 것도 장기적으로 부담이 적을 것 같았습니다.

 

 

여기서 잠깐 번동 148번지 일대의 시세를 확인하고 넘어가겠습니다.

 

 

네이버 부동산의 매물들

일단 매물이 엄청 많습니다. 단독주택 등을 제외하고 빌라만 선택한 것인데도 이렇게 매물이 많았습니다. 동일매물은 물론 제외한 것입니다. 그래도 일부 동일매물이 포함될 가능성이 있지만 그래도 많아 보입니다.

 

빌라 시세를 확인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매물 설명에 재개발 추진중이라고 적힌 물건들은 2억 후반대부터 3억 초반대까지 있었습니다. 매매가 3억원 짜리 빌라의 초투는 1.8억원인 매물도 보였습니다. 위치, 평수 등을 추가적으로 확인해봐야겠지만, 2억 미만의 매물도 있었고, 1억 미만의 반지하 물건도 있긴 했습니다.

 

한 동안 이 구역에 관심을 안 가져서 최근에 나온 경매 물건들은 모르겠는데, 지난 봄에 낙찰된 경매 물건들이 있습니다. 면적이 커서 그런지 감정가가 7억원이 넘는 근린주택의 경우 7억 후반대에 낙찰됐는데, 소송이 진행 중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작은 평수의 2층 빌라는 결국 취하됐는데, 감정가는 8600만원에 불과했습니다. 취하된 빌라와 대지면적은 비슷하고 건물면적은 1평 정도 큰 빌라(역시 2층)의 경우 감정가의 254%인 2억 초반에 낙찰됐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 초기 재개발 구역으로 알려지면서 시세가 크게 상승한 것 같습니다.

 

 

재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프리미엄이 더욱 붙겠지만 아직 '발전협의회' 단계입니다. 공공재개발도 신청한 것 같았는데, 자세한 내용은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잠깐 검색해본 결과 번동 148번지 재개발도 그렇고 미아동 258번지 재개발도 주민들에게 추가분담금이 부담이 되어서 재개발 추진이 어려웠던 것 같았습니다. 그런 면에서 투자자들이 들어와서 손바뀜이 한 차례 일어난다면 조금 더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이 주변이 어떻게 변할지 계속 지켜보고 싶습니다.

 

 

언덕을 올라와서 내려다 본 모습입니다.

 

이 모습을 보고 예전에 다녀온 솔샘역 인근의 소나무 협동마을 주거환경 개선지구가 떠올랐습니다.

 

 

2021.04.14 - [45FIRE/부동산 임장] - 강북구 미아동(삼양동) 임장 - 미아동 재개발 미아11구역, 미아3구역, 일심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 소나무협동마을주거환경개선지구

 

강북구 미아동(삼양동) 임장 - 미아동 재개발 미아11구역, 미아3구역, 일심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

강북구 미아동에 다녀왔다. 미아동은 간다 간다 하고 미루다가 드디어 다녀왔다. 별다른 준비 없이 갔는데, 미아11구역, 미아3구역, 일심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지, 소나무협동마을주거환경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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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동 148번지 일대

가로쪽으로도 경사가 약간 있습니다.

 

 

번동148 재개발 동의서 접수

이 현수막을 유심이 안 와서 발전협의회 사무실 위치를 미처 방문하지 못했습니다. 아래에 있는 현수막은 빛이 좀 바랜 것이 오래된 것 같고, 위쪽 현수막은 최근의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튼 추진위원회도 아니고 발전협의회입니다. 부린이라서 추진위원회와 발전협의회의 정확한 차이를 모르겠는데, 재개발 구역 설정 전의 극초기 재개발 구역이라고 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계속 되는 언덕길

 

 

언덕길을 내려다 본 모습

 

큰 도로쪽이 아니고 가로측입니다.

 

 

번동148 재개발 구역의 주택들

 

비슷한 구조의 주택들이 나란히 있기도 했습니다. 번동148도 그렇고 다음 글에서 올릴 미아동258의 일부도 그렇고 지도를 보면 오패산 산자락에 주거지를 형성한 것 같기도 했습니다.

 

 

전동 휠체어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거의 못 봤는데, 이런 전동 휠체어의 주인은 재개발에 반대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번동148 재개발 구역의 거의 한 가운데에 이렇게 편의점도 있었습니다.

 

 

큰 도로쪽을 내려다 본 모습입니다.

 

 

계속되는 언덕길...

 

 

건너편 건물에도 편의점 간판이 있었습니다.

 

 

계속 되는 언덕길...

 

이런 지형 때문에 도로 구석구석, 골목 구석구석을 돌아볼 수 없었습니다.

 

 

여기도 번동148 재개발 구역 동의서 접수 현수막이 있었습니다.

 

 

빌라 건물의 모습

 

 

이쪽 방향도 언덕길입니다. 큰 도로에서 위쪽으로 가는 언덕길이 남북축이라면, 이쪽은 동서축 도로입니다.

 

 

거의 언덕의 끝이 보입니다.

 

저 멀리 벽면에 지도가 그려져 있는 줄 알았는데 가까이 가서 보니까 지도가 아니라 이불이었습니다.

 

 

언덕을 다 올라와서 내려다 본 모습입니다.

 

저 멀리 최근 실거래가 7억 4천 3백만 원(33평 기준)의 해모로 아파트가 보입니다. 길건너 아파트가 7억이라면 이쪽에 신축 아파트가 생기면 7억은 더 넘을 것 같습니다.

 

 

이쪽에는 신축 빌라가 거의 없었습니다.

 

 

언덕 위쪽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재개발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지 않는다면 여기도 점차 신축 빌라가 생길 것 같습니다.

 

 

경매로 나왔던 빌라

 

 

여기는 그나마 신축 건물이 보입니다.

 

 

여기는 번동148 구역의 경계입니다.

 

다행히 이쪽으로는 주차공간이 많이 보입니다.

 

 

여기도 재개발 동의서 현수막이 있었습니다.

 

과연 동의율은 어느 정도일지...

 

 

그리고 우연히 보게 된 '노을집'

 

딱 보이에 협소주택 같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돌아와서 검색해보니까 역시 협소주택이었습니다.

 

 

삼각형 모양의 대지면적은 약 17평, 그중 10평에 건물이 올라갔습니다. 설계는 2019년 7월부터 10월까지, 시공은 2019년 12월부터 2020년 5월까지라고 나왔습니다. 이제 1년이 조금 지난 신축급 협소주택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건축비도 궁금했는데 따로 나온 것이 없었습니다.

 

더 자세히 살펴보고 싶었지만 주인분께 실례가 될 것 같아서 그러지 않았습니다. 서울의 웬만한 아파트가 10억이 넘는 것을 보면 자신만의 집을 짓는 협소주택도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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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와부읍 덕소에 다녀왔다.

 

거의 두 달만에 올리는 글이다. 한여름이라 더워서 임장을 안 다니기도 했고, 최근 부동산보다는 주식에 집중하기도 했다. 사실 덕소는 몇 달 전에 다녀온 것이다. 정리를 해서 올린다는게 사진도 많이 찍었고 덕소도 구역이 많아서 정리를 못 하고 있었다. 구역별 지도 등 세부사항은 생략하고 사진 위주로 간단히 올리겠다.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위치

'덕소'라고 하지만 정확하게 남양주시 와부읍이다. 입지는 꽤 좋다. 한강을 끼고 있고 한강 건너편이 미사 신도시이다. 지동상 왼쪽 위로는 구리시, 다산신도시 등도 보인다.

 

 

남양주 덕소 임장 이동 경로

덕소역에서 내려서 한강 주변을 둘러보고 다시 안쪽으로 들어와서 덕소3구역까지 갔다. 그리고 덕소 아이파크로 갔다가 하천을 따라 나와서 한강뷰 아파트인 강변현대아파트, 덕소두산위브아파트까지 갔다.

 

덕소는 재개발 구역도 많았다. 덕소2구역, 덕소3구역, 덕소4구역, 덕소5A구역, 덕소5B구역, 덕소6A구역, 덕소7구역, 도곡1구역, 도곡2구역 등의 도면을 남양주시 홈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었다. 이 글의 사진에서도 덕소3구역, 덕소6A구역, 덕소7구역 등의 흔적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덕소 주공3단지 아파트

경의중앙선 덕소역 플랫폼에서 찍은 사진이다. 바로 앞으로 공영주차장이 있고 그 뒤로 보이는 아파트가 덕소 주공3단지 아파트이다. 33평이 지난 6월 6억원 정도에 거래됐다.

 

 

덕소 주공3단지 아파트 33평 최근 5년 시세 변화

 

 

강변 삼익아파트

역시 덕소역 플랫폼에서 찍은 사진이다. 아까 주공3단지 아파트는 덕소역 북쪽에 있었는데, 이쪽은 덕소역 남쪽으로 한강쪽이다. 덕소역과 한강 사이에 강변 삼익아파트가 있다.

 

 

덕소역 주변 지도

덕소강변삼익아파트의 위치가 매우 좋아 보인다. 덕소역 역세권에 한강뷰이다. 31평의 경우 지난 8월 저층이 6억원 중반대에 거래됐고 고층은 7억원 중반대에 거래됐따.

 

 

덕소강변삼익아파트 31평 최근 5년 시세 변화

 

 

덕소6A구역 이주개시 안내

덕소역 2번 출구로 나가서 조금 걸어가니까 바로 재개발 관련 현수막이 보였다. 덕소6A구역 이주개시 안내 현수막이 보였다. 당시에도 기간이 한참 지난 상태였는데, 현시점에서는 1년 전이다. 이런 모습을 보면 재개발이 쉽지 않다는 것을 느낀다. 2020년 7월에 예정대로 이주가 끝났다면 바로 철거에 들어갔을 것이고 지금은 착공하지 않았을까. 지금은 어떤 모습일까.

 

 

2021년 6월 로드뷰

다행히 최근 로드뷰가 있다. 이주는 끝난 것 같고 펜스가 올라가고 있는 모습이다. 지금은 철거를 하고 있지 않을까.

 

 

덕소6A구역 위치

덕소6A구역인데, 이 지역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어딘지 쉽게 파악이 안 될 것이다.

 

 

덕소6A구역 위치

대략적으로 반도아파트가 있는 곳이다. 그 오른쪽으로 덕소강변라온프라이빗아파트(23년 11월 예정)이 보이는데, 덕소7구역을 재개발한 것이다. 6월이었던가. 얼마 전에 홍보관을 오픈해서 가보고 싶었는데 뒤늦게 알아서 사전예약을 못해서 결국 못 가봤다.

 

 

세양천마루 아파트

덕소역 바로 앞에 있는 아파트이다. 33평(A형)이 지난 6월 6억 9천만원에 거래됐다.

 

 

세양천마루아파트 33평(A) 최근 5년 시세 변화

 

 

덕소역에서 한강쪽으로 가면 이런 모습을 볼 수 있다. 얼핏 보면 철거 직전의 모습인데, 이해관계가 복잡한 것 같다.

 

 

덕소나루2 지역주택조합 사업이 진행 중인 것일까. 아무튼 이 토지는 지주택과 관련이 없다고 적혀있다.

 

 

철거예정

이렇게 철거예정인 건물이 있는데 최근 로드뷰를 확인해도 여전히 철거예정이다.

 

 

덕소나루2 지역주택조합인데, 입지는 좋은데 사업이 정체된 것 같다.

 

 

그 주변으로는 다른 회사에서 토지를 소유 중인 것 같았다. 정확한 사연은 알 수 없지만 이해관계가 복잡해 보인다.

 

 

조금만 걸어가면 이렇게 한강이 보인다.

 

 

한강뷰이지만 아쉬운 점은 이렇게 고가도로가 가린다는 것. 그래도 고층에서는 완전한 한강뷰가 보이지 않을까.

 

 

이 길을 따라 쭉 가면 서울이다. 오른쪽 앞으로는 아까 언급한 강변삼익 아파트가 보인다.

 

 

뒤쪽으로 보이는 아파트는 덕소강변현대홈타운 아파트이다.

 

 

덕소나루 지주택과 별개로 덕소 강변재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것 같았다.

 

 

재개발의 흔적

또 다시 보이는 재개발의 흔적이다. 재개발로 인한 가게 이전.

 

아까 덕소6A구역 로드뷰를 봤을 때 펜스가 올라가고 있어서 철거 직전인줄 알았는데 덕소6A구역 남측을 보니까 완전히 다른 모습이다. 사업이 지연되는 것인지, 구역이 해제되고 일부만 철거 후 건축이 이루어지는 것인지 모르겠다.

 

 

덕소6A구역 남측 로드뷰

 

 

임장을 갔을 때의 사진

 

 

2021년 6월 로드뷰

몇 개월 전과 큰 차이가 없는 모습이다.

 

 

덕소6A구역 임시총회 현수막

2020년 현수막이다.

 

 

여기는 덕소역 북측이다.

 

 

덕소2구역

 

 

덕소3구역

 

 

덕소2구역인지, 덕소3구역인지 정확히 모르겠다. 그저 어떤 모습인가 보려고 둘러봤을 뿐이다.

 

 

주택가 끝으로는 이런 모습이었다.

 

 

이런 모습이 여전히 남아있어서 와부'읍'이 아닐까 싶다. 

 

와부읍이라서 농어촌 특별전형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말도 얼핏 봤다.

 

 

 

아무튼 덕소2구역, 덕소3구역은 이런 모습이었다.

 

 

재개발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을지, 몇 년 뒤에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다.

 

 

경남아파트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반에 지어졌을 것 같은 빌라들이다.

 

 

도로폭은 넓은 편이었다.

 

 

덕소3구역의 흔적

재개발은 최소 몇 년에서 10년 이상 걸리는 경우도 있으니 쉽지 않다.

 

 

조금 더 낙후된 분위기이다.

 

 

이쪽은 상대적으로 깔끔한 편이다.

 

 

임장을 갔을 때 파악했던 시세는 아래와 같다.

 

덕소3구역 빌라
25평형, 방3, 전용19평, 지분17평
매매 3.9억
전세 1.5억
실투 2.4억

덕소3구역 단독
대지43평, 건물23평, 방5
매매 4.8억

덕소3구역 빌라
지분12.4평 전용15평, 방3
매매 4.0억
5000/25 임대중

덕소3구역 연립
지분 15평, 방3, 26평형
매매 4.2억
1000/50 임대중

도곡2구역 단독
84신청
매매 4.7억
감평 2.6억
피 2.1억
이주비 대출 1.2억
실투 3.5억

 

 

몇 개월 전의 시세이니 참고만 하길 바란다. 지금은 얼마나 더 올랐을까.

 

 

덕소2구역과 덕소3구역을 둘러보고 다시 아파트가 있은 쪽으로 나왔다.

 

 

덕소 아이파크 아파트

 

덕소리라고 표시된 부분과 달리 오른쪽으로는 아파트들이 있다.

 

 

덕소아이파크

34평이 작년 12월에 6억 4천만원에 거래됐다.

 

 

덕소 아이파크 34평 최근 5년 시세

 

 

덕소역까지는 조금 멀지만 2007년 준공으로 1990년대에 준공된 아파트보다 깔끔해 보였다.

 

 

아파트 건너편은 역시 이런 모습이었다.

 

 

덕소 아이파크 아파트

 

 

덕소역으로 가는 길

 

도로는 넓고 차들은 별로 없었다.

 

 

덕소 유수지 생태공원

가까운 곳에 이렇게 공원도 있었다.

 

 

공원 건너편으로 보이는 롯데마트와 아파트들이다.

 

 

앞서 잠깐 언급했던 덕소7구역 현장이다.

 

다른 구역과 달리 잘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다.

 

 

덕소7구역

규모는 작아보이지만 역에서 가깝다.

 

 

덕소7구역 주변도

롯데마트 바로 아래가 덕소7구역이고, 그 아래쪽으로 한강뷰 아파트들이 있다. 그 오른쪽으로는 도심역이 있는데, 그쪽으로 도곡1구역, 도곡2구역이 있다. 덕소강변스타힐스아파트가 둘 중 하나가 아닐지.

 

 

 

덕소 강변현대아파트

 

31평(A형)이 지난 7월에 5억 6~8천에 거래됐다.

 

 

덕소 강변현대아파트 31평(A) 최근 5년 시세

2년 전에는 3억이었다. 지금은 거의 두 배.

 

서울 및 수도권 지역, 기타 주요 도시에서도 이제는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아파트 단지 내에서 한강쪽으로 가봤다.

 

 

한강뷰이지만 경관을 해치는 고가 도로가 있다.

 

 

저 멀리 또 다른 한강뷰 아파트들이 보인다.

 

 

이렇게 한강 산책로로 갈 수도 있었다.

 

 

여기는 옆에 있는 두산 위브 아파트로 올라가는 길이었던가.

 

덕소 두산위브아파트 34평은 지난 달에 6억 5천만원에 거래됐다. 34평부터 76평까지 있는 대형 평수 위주의 아파트이다.

 

 

덕소 두산위브 아파트 34평 최근 5년 시세

 

 

단지 내에서 한강으로 가는 길이다.

 

 

단지 내 공원에 한 커플이 있었는데, 여기 저기 사진을 찍는 나를 보고 이상하게 생각했을 것이다.

 

 

나무에 가려서 잘 안 보이지만 한강뷰이다.

 

 

바로 저 건너편이 미사 신도시이다. 덕소 두산위브 아파트 고층에서는 완전한 한강뷰가 보이지 않을까.

 

 

끝.

 

몇 달 전에 덕소에 다녀오고, 덕소7구역을 재개발한 라온프라이빗이었나, 모델하우스에 가보고 싶었는데 사전예약을 못 해서 못 가서 아쉽다. 출퇴근 시간에는 차가 많이 막힌다던데, 그래도 한강변 아파트들 중에는 가장 저평가된 곳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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